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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노대통령은 이부분이 가장 괴로웠을 것이다. (조금 거칠어요)

안개 조회수 : 794
작성일 : 2009-05-26 03:57:14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



위는 노대통령이 남기신 유서 두번째 줄에 등장하는 문장이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는 표현이다.

그중 대통령께서 가장 괴로워 했을 부분을 꼽으라면..
아마 이부분이 아닌가 싶다.

노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일컬어지는 송기인 신부...
5월 8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의하면...
5월 7일날 중앙지검의 어떤 개x끼가 부산은행에서
송기인신부의 계좌관련내역을 요구해서 전부 가져갔다고 한다.

중앙지검의 그 어떤 개x끼가 요구했다는 것이.......
노대통령의 정신적 지주인...송기인신부가 누군가에게로
2005년 12월에 단돈 8만원을 송금한 내역 때문이란다....
8백만원도 아니고.......8만원..............................허~

그리고..중앙지검의 개x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송기인신부로부터 2005년도에 8만원을 송금받은 그 사람에게도
전화를 걸어..."그게 무슨 돈이냐"고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한다.
그런 전화를 받은 사람은 여러명 있었다.
송기인신부와 몇만원이라도 돈거래 했던 사람들이 그 대상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중앙지검이란 곳이....
8천억도 아니고...8만원 때문에 수사를 벌인 적이 있던가...
싸구려 대폿집 쏘주값도 안되는 8만원 때문에 중앙지검이 나섰다라....
그것도 4년전 거래내역 때문에...........

이랬다.......<쥐새끼의 개>들은 이렇듯...추잡하고 집요했다.
8천억이라 해도...삼성 이건희가 쳐먹었으면...꿈쩍 않던 중앙지검이...
노무현의 '정신적 지주'라는 이유만으로 송기인신부의
4년전 '8만원' 거래내역을 뒤진것이다...

노대통령이 이 소식을 몰랐겠나......
자신의 정신적 지주가..노대통령 자신때문에...
그것도..4년전 송금한 8만원때문에
중앙지검으로부터 내사를 받는다는 이 참담한 현실....
노대통령처럼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분에게는...
누구도 상상못할 심적 부담이었을테다......



상황이 이정도였다.....
이런 개같은 상황...지구상 어느나라에서 상상이나 가겠나.....

다시한번 드는 생각이지만...
쥐새끼와....쥐새끼가 던져주는 사료를 쳐먹고 사는 개x끼들...떡찰...
분명히...자신들이 저질렀던 그 잔인한 짓거리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을 것이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48532
IP : 115.21.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학생
    '09.5.26 4:02 AM (119.70.xxx.22)

    하나도 거칠지 않네요. 아무렴요. 이정도로는 어림도 없어요. 거칠지 않아요.

  • 2. 진리
    '09.5.26 4:03 AM (122.36.xxx.37)

    개처럼 살면 개처럼 죽어야죠.

    사냥개든 애완견이든 그 개들은 그러다 뒤질겁니다.

    자진해서 사냥개가 되겠다는 애들이 있다는 거 이번에 엄청 봤습니다.

  • 3. 좀더
    '09.5.26 4:06 AM (124.216.xxx.167)

    거칠어도 되는데..^^;;

  • 4. 개들의 말로
    '09.5.26 5:11 AM (68.36.xxx.54)

    그 끝은 분명한 '개죽음'입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역사 속에 살인을 저지른 쥐와 개들로 똑똑히 기억될 것입니다.

  • 5. 이런
    '09.5.26 8:48 AM (121.88.xxx.149)

    내용은 많이 많이 알려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흑.

  • 6. 노짱
    '09.5.26 9:13 AM (59.23.xxx.198)

    좀 더 거칠어도 되는데...
    하나도 거칠지 않아요.
    우리가 몰랐던 사실, 아니 어쩌면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사실들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더 많이 알리고 또, 알아야합니다.

  • 7. 나도 저주를...
    '09.5.26 10:02 AM (58.124.xxx.104)

    '쥐새끼와....쥐새끼가 던져주는 사료를 쳐먹고 사는 개x끼들...떡찰...
    분명히...자신들이 저질렀던 그 잔인한 짓거리를 고스란히
    되돌려 받을 것이다.'-->나의 저주도 여기에 보탠다. 나 더 지독하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 자식들까지도 이 저주는 계속될 거라고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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