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님께 대들었던 검사의 이름이 나오네요....

[시사매거진]

검사와의 대화 당시,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대답을 이끌어냈던
당돌했던 그 검사가 누군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김영종" 검사였다고...
'네*년"에서 김영종 검사를 검색하니, 아래 사실이 나오네요...
그리고, 현재 노대통령 수사의 핵심 담당자가 5년전 검사와의 대화때 외압 좀 넣지 마라라고
했던 이석환 검사였다는 것을요...

몰랐습니다. 정말 제가 알지도 못할 많은 모욕을 겪으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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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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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유키]

노무현님께 그 검사들 중 한 명이 몇 학번이세요? 하고 물어봤데요.
그 썩을 똥 묻은 개들이요..
밑에 글 보고 알았네요..

[..]

그분이 대학 안나왔다고 개무시하는 거군요..
허허..

[..]

181818놈들..

[다시]

눈물이 나려고 그래요. 저 인간들이 노무현님에게 얼마나 심한 모욕을 줬을지 상상이 가요.
정말 저 사람들 이름 스크랩해서 저장해놔서 두고 보겠어요.

[dd]

김영종 이석환이라는 거죠?
저사람들 이름 잘 기억하겠습니다.
니들은 얼마나 잘 사는지..두고보자..

[김영종이석환]

개자식이라 불러주마.

[김영종이석환]

절대 잊지않으마,,
개놈의새끼들,,,

[정말로]

개자식들~

[잊지 않은마]

그 더러운 이름 석자를...

[니 이름 석자]

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김영종이석환
내 첫 사랑 이름은 기억 안 해도 니들 이름은 절대 안 잊으마..

[으]

똥받아먹던 똥개들이 이제와서 사냥개 노릇이란 말이.. 참 와닿는;;;

[콜록~]

대학을 안나왔는데도 대통령이 된 걸 보면..

더 훌륭한거 아닌가?

지들이 집안 힘들어서 학교 못가고 했어봐..지들 부모한테 대들고 쌩쑈 했을꺼네..

덜 되먹은 것들....저런 것들이 업무 잘 못하면 선량한 사람들이 대거..범죄자되는거죠~

[▶◀ 웃음조각]

김영종, 이석환.. 이 정부에서는 정말 뭐같은 인간들 이름을 외워야해서 정말 화가나네요.

[^^]

여기는 완죤 마녀 사냥의 분위기네여

[.]

위에 완죤 재수없는 님
마녀 사냥의 진수로 한사람 죽어나간거 못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