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송에서 수없이 나온 유서의 내용이 전부가 아니었나요?

궁금해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9-05-24 21:48:51
유서내용이 짤렸다고들 하는데

방송사에서 내보낸 유서가 전부 아니었나요?

아시는 분 유서 내용 좀 첨부터 끝까지 알려주세요
IP : 125.178.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4 9:50 PM (121.150.xxx.202)

    돈 문제는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ㅠㅠ
    mbc 뉴스 보다가 열받아 채널 돌렸는데
    이 부분은 안나오더군요. 나쁜 넘들.

  • 2. ▦ 후유키
    '09.5.24 9:52 PM (125.184.xxx.192)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출처] ▶◀노무현 대통령 유서 전문...

  • 3. 경상도분위기
    '09.5.24 9:58 PM (121.146.xxx.169)

    진짜 안통하시네요
    방송에 나온 유서가 진짜 입니다.
    진짜 ...
    왜 자꾸 유서조작설이 아직도 이렇게 나오고 또 나온답니까..
    사는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대 국정이~~이하 전문내용이
    정말 울노통이 쓴거같습니까?
    돌아가시는 마당에 이렇게 구구절절 쓰겠습니까?

  • 4. 오늘
    '09.5.24 10:15 PM (122.35.xxx.108)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보다 한가지 더해진 것은,

    "건강이 나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도 읽을 수 없다."

    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싶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 지경으로 몸이 상하셨을까요.
    일주일 전에 병원 예약했다가 취소하셨다고 했는데,
    그때 이미 자살 결심을 하신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면서..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네요.

  • 5. 어진시원
    '09.5.25 1:20 PM (124.56.xxx.11)

    저도 어제 대한문에 다녀왓는데 4시간정도 기다리다가 조문하고왔는데요, 1호선 시청역지하는 에어콘고장이라고 합니다 6월1일에 가동된다고하는데 이건좀..... 너무나 초라하게 차려진 모습에 마음넘 아팟어요. 유서내용도 방송에선 진작 중요한부분은 하나도 안나온것같고 너무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465 ▦▦ 광고 모금 입니다. ▦▦ 2 추억만이 2009/05/24 484
462464 동의하십니까? 19 왼손잡이 2009/05/24 867
462463 현재 대한문생중계 5 사랑합니다... 2009/05/24 520
462462 천둥번개가 치네요. 일본 2009/05/24 232
462461 아기안고 덕수궁 앞에서 마냥 울고 있었더니... 13 오마이준서 2009/05/24 4,324
462460 아파트 엘리베이터안에 명복을 비는 글이 붙었어요.. 2 .. 2009/05/24 892
462459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7 슬픔을 감추.. 2009/05/24 860
462458 대한민국 최초 대통령 아.. 2009/05/24 334
462457 대한문 일촉즉발 상황이라고 하는데, 보고 계신 분 있나요? 13 2009/05/24 1,105
462456 영결식날 빈소 가고픈데...ㅠ 2 장례 2009/05/24 299
462455 여기는 바로 댓글이 밑에 보입니다.. 3 BBC댓글 .. 2009/05/24 371
462454 봉하마을 가시면 방명록 꼭 쓰세요!!! 2 noctur.. 2009/05/24 707
462453 어제부터 패닉상태에요..... 6 신랑셔츠도빨.. 2009/05/24 547
462452 검찰책임론 솔솔?이 아니라 검찰 책임 확실이 아닌가요? 3 책임져 2009/05/24 167
462451 부산 범어사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1 부산에도 2009/05/24 280
462450 제 주위엔 조기 다는 사람들 없는데... 19 흠.. 2009/05/24 790
462449 블로그에 스킨이나 게시글로 애도 표시 하신 주부 파워블로거 계신가요? 22 .. 2009/05/24 1,699
462448 유시민님의 후불제민주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1 후불제민주주.. 2009/05/24 312
462447 Goodbye, mister president. You will live in my hea.. 5 추억만이 2009/05/24 369
462446 참 좋은사람 ,노무현...그에 대한 일화 몇개 5 2009/05/24 819
462445 ▦강금원 회장 구명 운동 했으면 좋겠어요.. 2 울적.. 2009/05/24 265
462444 저,,예수님은 믿지만,,,교회를??? 9 어떻해?? 2009/05/24 501
462443 장터에서 기적님때처럼 27 조문 2009/05/24 1,067
462442 내일부터화장안하고검은색옷입고출근하렵니다.. 9 허망하다 2009/05/24 528
462441 봉하마을에 가고 싶어요... 2 대전시민 2009/05/24 215
462440 (펌) 노무현 대 MB 1 비교 2009/05/24 269
462439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3 마음 2009/05/24 822
462438 대한문 조문 3 운조은복뎅이.. 2009/05/24 349
462437 키톡에 미키님글 어디갔나요? 2 으잉 2009/05/24 452
462436 방송에서 수없이 나온 유서의 내용이 전부가 아니었나요? 5 궁금해 2009/05/24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