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현혹되지 맙시다
그들의 현란한 글솜씨에 현혹되어 노무현대통령의 죽음..그리고 그 슬프지만 깊은 의미를 잊거나 퇴색시키지 맙시다. 나라꼴이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에게 놀아나는것이 너무 기가 막히네요
일제치하 보다 더한 조중동 치하에 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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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조중동 신문에 뭐라고 날지라도 ..
, 조회수 : 192
작성일 : 2009-05-24 17:37:16
IP : 6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mi
'09.5.24 6:05 PM (116.122.xxx.171)아침에 공동현관문앞에 되질 쭝앙일보 신문인건지...잔뜩 공동현관앞에 쌓아놨더만요....호외로 지면 몇개만 있는건지.....메인에 노무현어쩌구 저쩌구 써있길래....스벌넘의 쭝앙 재수없어서....쳐다도안보고 안가져왔는대....저녁때봐서 남아있으면 죄다 쓰레기통으로 넣어버릴생각입니다....
2. 중앙은
'09.5.24 11:00 PM (115.136.xxx.171)벌써 우울증 어쩌구 하면서 몰아가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그런가요?몹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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