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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검색해 읽었습니다.

.. 조회수 : 220
작성일 : 2009-05-24 01:21:35
아침 친구의 문자를 받고 일어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벌써 밤이네요.
두달여 시간을 업무에 시달리느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몰랐다면
변명이 될런지. 저녁 즈음 그분을 사지로 내몬 것은 MB 뿐만 아니라 저도 포함
되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저도 이 나라의 국민이었고, 그 분을 지켜드릴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이를 재우고 지난 몇달간의 기사들을 훑어내려갔습니다. 그들의 조롱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식은땀이 나더군요.

한 기사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잠못 이루시는 82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서
옮겨봅니다. (이 기사는 지금으로부터 2주 전인 5월9일 아침에 씌여졌습니다)

제목은 [죽은 권력에 칼댄 산 권력의 최정점 누구냐?] 입니다. 길지만 차분히
읽어주시길 바랄께요.



.....

이 사건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결론은 노무현 사건의 뒤에는 차기 집권을 노리는 한나라당의 실세가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산 권력의 최 정점인 이명박 대통령과 그 이후의 큰 인물, 즉 차기 실세가 이 사건의 뒤에 숨어 있을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재집권을 원할 것이고, 차기 실세는 미리미리 승리구도를 만들려 할 것이다. 이 대통령과 보이지 않은 실세는 공통의 목적달성을 위해 긴 안목에서 이미 죽은 권력인 노무현의 사건을 터뜨렸고, 이 사건을 주도면밀하게 주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는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IP : 124.169.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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