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꿈 속에서 제가 (무슨 자격으로였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를 징벌하기 위해;
사람을 시켜 큰 개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개를 그 사람이 있는 방으로 인도해서 손으로 가리켰는데
개가 미쳤는지 그 앞에 앉아 있는 무고한 사람에게 달려들어 목을 물더라구요
놀라고 당황해서 개를 떼어내려 난리를 쳤는데 안 떨어지고 결국 무고한 그 사람이 숨을 거뒀던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노렸던 당사자는 뒤에서 태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더군요.
잠에서 깼을 땐 또 개꿈이구나 생각했는데 왠지 이번엔 뜻이 있는 꿈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정말 너무 놀랐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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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간밤에 묘한 꿈을 꿨네요.
.....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09-05-23 12:50:17
IP : 211.243.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5.23 12:53 PM (24.155.xxx.230)어제 몇년만에 아침,저녁으로그릇을 두개나 깨뜨렸답니다.
행여나..하고 마음이 불길했는데..................ㅠㅠ
깨진 그릇을 같이 치운 남편도 그 얘길 하더군요.
아주 오래 전부터 사모해온 분을 잃었어요.......................2. ㅠㅠ
'09.5.23 1:01 PM (119.149.xxx.113)저도 저승사자[경찰]이 저를 잡으로 다니는 꿈을 꾸었답니다.
3. 저도
'09.5.23 1:29 PM (61.72.xxx.233)어제 너무 불길한 꿈을 꾸고서 6시에 일어났습니다.
평소엔 TV를 잘 안켜는데 너무 꿈이 생생하고 기분나빠서 tv를 보다 그소식을 접했습니다.
진짜 믿겨지지않더군요4. 아침에
'09.5.23 1:59 PM (115.88.xxx.217)일어났는데 꿈이 뒤숭숭해서 집안에 별일 있나 내심 걱정했는데 출근하니 서거 소식이 있네요ㅠㅠ
5. 저도 아침에
'09.5.23 2:45 PM (122.47.xxx.123)간밤에 꿈에서 인터넷 게시판에 검은색으로 dead라고 쓴 것을 보았어요. 아침에 기분이 이상해서 무슨꿈일까 생각하던중... 소식을 들었습니다.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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