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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라는 말 믿지않겠습니다.

.. 조회수 : 240
작성일 : 2009-05-23 10:07:22
그러기에는 당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런 놈들에게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그건 정말이지...

미안합니다. 먼 곳에 있다는 핑계로 늘 방관자였습니다.

전 자살이라는 말 믿지 않겠습니다.

-정치인의 죽음에 처음으로 맘 아파해본 사람이.
IP : 220.159.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버
    '09.5.23 10:08 AM (121.172.xxx.220)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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