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서운 얘기 (임산부님들이나 노약자분들 자제효;;)

후덜덜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09-05-22 20:49:30
싸이코패스 얘기 나온김에 어디서들었던얘기 올릴게요.

어떤여자가 며칠째 계속 악몽을 꿔서 (누군가가 자기를 죽이는) 계속 괴로워하고있었는데 한번은 너무나 리얼하게 꿈을 꿔서 여자가 너무 무서워하니 남편이 오늘은 집에도 나오지말고 현관문 절대 누구도 열어주지말라고하고 출근을했다네요.

그리고나서 남편이 계속 저나를 해주었데요.그러다 퇴근할떄쯤이 되었는데 한시간 간격으로 오던 전화가 오지않아 무서워서 저나를해보니 안받더래요. 퇴근길이라 정신이없나 하고있었는데...

누군가가 벨을 계속 누르더래요..딩동딩동...

무서워서 안열고있다 화면을 보니 남편이 밖에 있더래요...근데 얼굴이 너무 이상하고 창백하고...문좀 열어달라 소리지르는데 남편같지않아서...여자는 꿈때문에 너무 괴롭고 무서운 마음에 그냥 방에서 이불 쓰고 덜덜 떨고 열어주지않았데요.

근데 남편 계속 오지않고 전화도 오지않아서 한참 지나서 문을 열어보니 쓰레기봉투에 남편의 절단난 사체가 들어있었고...

그옆에 남편의 피로..."영리한년이군..덕분에 넌 살았네...두고보자" 라고써있더래요.

여자는 자기가 문을 빨리 열어주지않아서 자기떄문에 죽었다 생각하며 죄책감에 괴로워했는데 나중에 남편 부검해보니 벨 누르기 좀전에 이미 죽었었다고....

알고보니 화면에 보이던 남편은 이미 죽은 남편의 머리를 유영철이 거기 대고있었던거였데요-_-;;;(남편은 분명 눈을 뜨고있었다고....소리지르는 목소리는 당황해서 누구껀지 몰랐다고...)

아 놔 이거 없는얘기 무섭게 지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이거 듣고나서 낮에도 누군가 현관벨 누르면 깜짝 깜짝 놀랬었어요...ㅠㅠ
IP : 115.136.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싹
    '09.5.22 8:51 PM (121.149.xxx.65)

    이 더운날씨에 소름돋네요..

    아우 상상하지 말아야겠네요...

  • 2. ;;;
    '09.5.22 8:52 PM (118.220.xxx.58)

    `유영철에서 뭐 .... 빵 터질 뻔 했네요;; 무섭긴 한데...
    부검한다고 사망추정시간이 벨 누르기 좀 전, 벨 누르기 좀 후...로 정확하게 나오진 않죠;;

  • 3. 후덜덜
    '09.5.22 8:54 PM (220.79.xxx.207)

    납량특집도 아니고...><
    무서울꺼 뻔히 알면서 클릭하고 읽고 있어...ㅠㅠ

  • 4. 후덜덜
    '09.5.22 8:55 PM (115.136.xxx.174)

    그냥 떠돌던얘기니 뭐....싸이코패스란 개념이 알려진게 유영철떄부터잖아요.(아닌가;)

    그래서 사람들이 거기 끼워넣은듯-_-;;

    근데 경찰쪽 아시는분이 그러시는데 유영철이 우리가 아는 일말고도 너무나 참혹한 많은일들을 저질렀다고..말로 다하기도 끔찍하다곤하시더라구요...ㅡㅡ;;

  • 5. 고기본능
    '09.5.22 9:06 PM (125.146.xxx.156)

    근데 이 얘긴 허구같아요
    유영철이 죽인 사람은 대부분 여성들이고 초반에 부유층 노인살해도
    집안에서 일어났고요...그냥 완전 허구라 생각하시고 겁먹지마세요^^

  • 6. 이거말고
    '09.5.22 9:25 PM (222.237.xxx.110)

    남편 아침에 출근하고 금방 돌아와서 문두드리면
    뭐 두고갔나 해서 확인안하고 열잖아요.. 뭐 두고갔어? 하면서
    근데 이런 식으로; 계단 구석에서 남편 출근하는 거 지켜봤다가
    문 열도록 유도한 강도도 있었대요(실화라고.. 톡 이야기모임같은데서 봤어요).
    꼭! 확인하고 문 열어줍시다~~

  • 7. 후덜덜
    '09.5.22 9:28 PM (115.136.xxx.174)

    범죄자들이 점점 지능적으로 변한다네요....원룸사는 제친구에게 새벽에 차빼달라고 전화왔는데 뭔가 느낌이 좋지않아서 창문 밖으로 봤는데 자기차옆엔 아무차도없었다네요...
    자동차에 있는 번호보고 그렇게 전화했나보더라구요.안나가길 잘했다 싶었데요.
    그사람도 안내려오니 뭔가 눈치챘나 싶어서인지 다시 전화없더래요.
    만약 진짜 차를 뺴야할 상황이었다면 다시 전화왔겠죠-_-
    소름 돋는 순간이었어요.

    정말 조심하셔야되요.이게 허구일순있지만...요즘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꼭 문단속 잘하시고 조심하세요^^:

  • 8. 어휴..
    '09.5.22 9:45 PM (125.190.xxx.48)

    글 읽고,,한 십분넘게 정신을 수습해야 했네요..
    앞으론 노약자 열지말라면 안 열래요..
    아..어지러워....
    진짜 세상 무섭습니다...애들 우째 키우남....

  • 9. ...
    '09.5.22 11:27 PM (211.207.xxx.110)

    원글내용은 이미 알고 있었고(그당시 심히 후덜덜)
    댓글도 무섭네요..
    싸이코패스는 치료도 못한다던데..
    약이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내 주변에도 분명 싸이코패스는 있을텐데..구별하기도 어렵고..
    무서워요..세상이

  • 10.
    '09.5.23 12:13 AM (221.163.xxx.144)

    그 얘기 많이 떠돌던데.....유영철 사건 담당하던 검사 심리학자 법의학자 경찰 죄다 정신과 치료 받았다네요..그정도록 충격적인 짓을 많이 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042 알로에 잘라 놓았는데 그냥 냉장 보관하면 되나요? 4 알로에 2006/08/17 397
317041 저기그럼..외숙모일경우 시조카는 어떻게 보이세요? 11 음.. 2006/08/17 1,804
317040 어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17 어찌해야할지.. 2006/08/17 1,861
317039 어린이집 중단하신분 계신가요? 5 고민맘 2006/08/17 629
317038 남편의 맘이 알고파요. 22 속상해요. 2006/08/17 2,362
317037 아파트 담보대출 3년만기후 어찌되는지요? 3 급질 2006/08/17 508
317036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강남역 버스로 어떻게 가나요? 5 티니위니 2006/08/17 585
317035 장선용님 요리책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3 .. 2006/08/17 1,488
317034 <식당에 가보니>를 보니깐요.... 4 궁금 2006/08/17 1,718
317033 놀러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 후니맘 2006/08/17 724
317032 플라스틱의 스티커 자국... 2 안돼요 2006/08/17 432
317031 혹시 추천은 누가 했는지는 알 수 없나요??? ㅎㅎㅎ 2 추천 2006/08/17 836
317030 냄새나는 옥수수질문 속상 2006/08/17 330
317029 편도선 수술 말리실 분 5 무셔워용~ 2006/08/17 700
317028 저...ET예요. ㅜ.ㅜ 16 실은 2006/08/17 1,892
317027 의욕이 없어져요 5 집값.. 2006/08/17 977
317026 로봇박물관 6 촌사람 2006/08/17 499
317025 아이가 콧구멍을 영어로 말해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말해줘야 할지?? 5 죄송 2006/08/17 1,524
317024 절감기 저는 효과없네요. 2 절망~~ 2006/08/17 566
317023 신랑 보양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3 신영숙 2006/08/17 595
317022 LG 스팀 싸이킹 청소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1 스팀청소기 2006/08/17 437
317021 삼성PAVV a/s에관해.. 8 삼성 2006/08/17 497
317020 아이 키땜시...성장 호르몬 주사 맞히는분 계신가욤? 2 넘 작아서... 2006/08/17 642
317019 하나로 통신과 하나로 전화로 바꿨는데요~~~~ 1 잘한건지 아.. 2006/08/17 319
317018 영등포 김안과에 아는 간호사분 계시는 분~~~~ 6 김안과 2006/08/17 1,720
317017 설정비 잘 챙기세요!! 4 가니맘 2006/08/17 1,295
317016 꽝꽝 얼린떡 어떻게 먹죠? 7 헤헤 2006/08/17 1,705
317015 예쁜 그릇을 하나씩 사고싶은데... 1 초짜주부 2006/08/17 712
317014 아이가 손발톱이 자라지 않는데요 1 오희숙 2006/08/17 509
317013 조카랑 둘러볼곳. 3 부탁드려요 2006/08/17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