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을 앞두고서 심난하대요

심난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09-05-22 18:55:09
여동생이요

나이는 많이 먹어서 34살이구여

선 무지 무지 많이 보구서

이제 날까지 잡았는데


결혼을 앞두고서 심난하대요

남자가 좀 재미가 없다는데..

쩝 그동안 남자 없어서 엄마한테 받은 구박 생각하믄

호강에 겨워 그러는듯 보이는데

본인은 또 그게 아닌가 봅니다

여동생에게 뭐라구 해줘야 정신을 차릴까요?

남자 다 그게 그거구

재미없으믄 니가 재미있게 해주믄서 살라구 해두..영..-_-;;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그 결혼 반댈세 하는 의견은 좀.....

객관적으로 보아두 괜찮은 결혼인데요...)
IP : 211.222.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09.5.22 7:04 PM (58.140.xxx.91)

    결혼 다그렇지 않나요. 좋아죽네해서 결혼해도 무지무지 후회함서 사는게 결혼인데....
    34살에 결혼하는것도 복터진 일 이지요.

  • 2. bb
    '09.5.22 7:04 PM (121.131.xxx.134)

    뭐 어차피 할결혼이신거 같은데 맞죠??
    재미없어도 그냥 사는수밖에요^^
    동생이 잼나게 해주라고 하세요

  • 3. ㅋㅋ
    '09.5.22 7:06 PM (114.129.xxx.52)

    막말로 그 남자가 웃겨줄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죠?

    남자가 좀 진중한 편이라고 해야 되나..그런 남자인가 봐요.
    딴 조건 다 갖췄는데 재미 없는 사람이라고 결혼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요소 말고 정말 중요한 필수 요소(개념)를 안 가진 남자들이 훨씬 많은 세상이에요..^^

  • 4. ^^
    '09.5.22 7:08 PM (121.131.xxx.134)

    원래 개그맨들도 집에서는 재미가 없다고 들었는데..

  • 5.
    '09.5.22 7:09 PM (218.37.xxx.205)

    뭐.. 물좋고 정자좋은곳 많지않죠.
    남자 재밌는것보다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남자가 최고에요

  • 6. ㅎㅎㅎ
    '09.5.22 7:52 PM (211.243.xxx.231)

    남자가 재미가 없는게 최대 걱정거리인 결혼이라면
    복이 터진거라고 봅니다요.

  • 7. 하하하
    '09.5.22 7:56 PM (123.214.xxx.141)

    바로 윗님 댓글이 정답이네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썩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이긴 해요. ㅎ

  • 8. ㅎㅎ
    '09.5.22 8:22 PM (125.143.xxx.186)

    말 많은 남자 좋은것 아닙니다
    특히 반찬 일일이 맛있네 맛없네 하는 남자....

  • 9. 그 나이
    '09.5.22 10:42 PM (125.190.xxx.48)

    의 남자들이 다 좀 재미없지 않나요??? ^^
    울 남편은 애들이랑만 재밌게 놀지 나랑은 전혀...
    재미가 무슨 말이당가요???

    그 나이때 재미있는 남편분 가지신 분 손들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012 남양주시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추천 2006/08/17 154
317011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5 이사비용 2006/08/17 1,765
317010 자랑질~! 3 염장.. 2006/08/17 1,361
317009 먹고 싶어요 이것들 다.. 11 뚱뚱이 2006/08/17 2,122
317008 정수기 추천 졸려~ 2006/08/17 169
317007 예금 관련 문의예요 3 예금 2006/08/17 572
317006 임신인것 같애요~ 5 ^^ 2006/08/17 679
317005 속물인가?..유산에 대해서.. 11 가을 2006/08/17 2,091
317004 엄마 사드리고 싶은데여~ 정장 브랜드 어디가 좋을까여?? (50대초반) 12 모리란 2006/08/17 1,404
317003 요 밑에 이웃 또래 친구 때문에 글 올리시분 ㅋㅋㅋ 열심이 글 올리는 와중에 3 ㅋㅋㅋ 2006/08/17 1,047
317002 3학년 아이 현장 학습.. 2006/08/17 192
317001 아데노이드/편도 비대 -> 수술하래요.-.- 6 짱구맘 2006/08/17 469
317000 압구정 김수신 성형외과요.. 5 -.- 2006/08/17 1,496
316999 싱크대 배수구에서 썩은 냄새가 나데요-_- 6 싱크대 2006/08/17 884
316998 장선용님의 요리책 어떤가요? 11 요리책사고싶.. 2006/08/17 1,708
316997 흰옷이 누렇게 변했는데 다시 흰색으로 바꿀수 있나요? 3 채운맘 2006/08/17 949
316996 롯데카드 연회비 첨 청구됐는데요 4 연회비 2006/08/17 1,281
316995 아버지가 자꾸 손을 떠시는데 5 아빠 맏딸 2006/08/17 651
316994 휴가가는데 시어머님 혼자 계셔서... 5 나쁜 며느리.. 2006/08/17 1,267
316993 임신 5주째인데요.. 변비가 너무 심해요.. 14 ToT 2006/08/17 707
316992 세관압수품 공매로 산 물건 믿을만하겠지요? 2 궁금 2006/08/17 950
316991 아가용 세제...어디꺼 좋은가요? 9 ~.~ 2006/08/17 511
316990 모유 먹이기 질문이요 4 궁금해요 2006/08/17 221
316989 나도 밥솥사고싶다 2 바보 2006/08/17 698
316988 아래글 보다가요(임지연) 넘 궁금해서요^^ 23 궁금... 2006/08/17 3,174
316987 정말 오랜만에 훌쩍거리며 본 감동깊은 영화에요.. 5 비디오 추천.. 2006/08/17 1,726
316986 이번주 인간극장 보시는 분 8 ... 2006/08/17 2,891
316985 이 살들이 다 빠질까요? 10 힘을 주세요.. 2006/08/17 1,619
316984 튜브 온라인 말고 구입 할 수 있는데 없나요? 5 급해요 2006/08/17 210
316983 고구마 원래 이렇게 비싼 야채였어요? 13 고구마 2006/08/17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