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만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이웃집 여자를 봤는데요...
헤어진 후에도 계속 그 사람이랑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편치 않는거여요..
잠자리에 들어섰는데 깊은 잠을 못자고 계속 뒤척이다 새벽 4시 30분경에 잠을 이뤘어요
그리고 7시에 일어나 등교시키고 낮에 낮잠을 좀 자고 싶은데 역시 누워서 잠을 못자는 거여요..
잠깐 깊은 잠에 빠지는듯 눈을 떠보니 10분 지났고.. 2차례 모두 역시 마찬가지네요..
좀 숙면을 취하고 싶은데...문득 이것이 불면증의 시초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몸보다 눈이 피곤하고..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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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불면증에 가까운걸까요?
궁금이 조회수 : 107
작성일 : 2009-05-21 21:51:15
IP : 213.220.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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