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어머님이 돈 주신데요.. ^-^

하하호호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09-05-21 15:01:26

염장질 같아서 송구 스럽지만 자랑좀 할께요..

둘째 낳고, 저 힘들다고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사람 쓰라고 돈 부쳐주신데요.;
ㅎㅎㅎ  

그냥 감사히 받고 편안하게 쓰고,
저도 나중에  어머님 모시고 실꺼니까 당당하게 받을려고요. ^^

받을꺼 받고, 드릴때 드리고..  
저희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연금 각각 나오셔서 사실 노후 걱정도 없으세요.

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IP : 116.41.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1 3:04 PM (222.235.xxx.67)

    부럽네용~~~~

  • 2. 돈...
    '09.5.21 3:04 PM (211.172.xxx.220)

    돈처럼 또 좋은게 있을까요?

    좋으시겠어요.^^

  • 3. ^^
    '09.5.21 3:16 PM (124.53.xxx.178)

    기분 좋으시게쎄요!^*^ 부럽네요!
    부러워 하믄 지는거라고 어느분이 말씀 하셨는디!!~~

  • 4. ..
    '09.5.21 3:31 PM (125.241.xxx.98)

    정말 좋으시겠네요
    직장다니면서 둘째 수술해서 낳고 병원에 있을때는 날마다 오시더니
    할일도 하나도 없는데
    퇴원하는날 아주머니가 오니니까
    뭐하러 부르냐
    내가 3일에 한번씩 와서 국만 끓여주면 되는데
    그럼 다른일은 누가하라고...

  • 5. 돈보다..
    '09.5.21 3:38 PM (125.187.xxx.20)

    며느리가 힘 들다고 사람 쓰라고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부럽네요..

  • 6. 나리맘
    '09.5.21 3:44 PM (76.169.xxx.147)

    부럽네요 전 시엄니가 안계셔서요

  • 7. ^^
    '09.5.21 3:47 PM (211.210.xxx.62)

    돈을 받고 좋아하시는 하하호호 님의 순진한 맘이 더 부럽네요.
    저는 억만금을 받아도 곱게 받아질것 같지 않아요.

  • 8. 저도
    '09.5.21 4:38 PM (76.168.xxx.179)

    둘째 가지고 힘들어 하니까 백만원 주시면서 도우미 꼭 부르라고 하셨어요.
    어찌나 고맙던지 저도 나중에 어머님 힘 없어지시면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9. 아고
    '09.5.21 5:18 PM (61.253.xxx.155)

    돈 한 푼 안보태주시면서 사람 쓰라고 하는 우리 어머니는 어째~

  • 10. ^^
    '09.5.21 6:35 PM (122.43.xxx.9)

    평소 잘해주시니 곱게 받아들이시겠지요.^^
    특히 며느리 힘들까봐 도우미 구하라고 주시는 돈이라니....

  • 11. 부러워요
    '09.5.21 10:23 PM (114.201.xxx.238)

    친정에서 그렇게 줘도 고마운데
    시댁에서 준다니 너무 부럽네요.

    진짜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348 매실을 10킬로 담그면 엑기스가 얼만큼 나오나요? 4 매실이 2009/05/21 802
460347 눈물 훔치는 오세훈 시장 11 세우실 2009/05/21 787
460346 부동산 싸이트 효율적으로 검색 하려면.... 은퇴 2009/05/21 108
460345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요?~ 비오는날~~ 4 비오는날~ 2009/05/21 593
460344 세븐 스프링스 (샐러드 1인 무료) 온라인 쿠폰 있으신 분~~ 5 비온다 2009/05/21 345
460343 친구의 아들사랑.. 3 섭섭해요.... 2009/05/21 879
460342 등에 갑자기 살이 붙어서 앉아있기가 불편하네요 바이트낭비 2009/05/21 202
460341 지식채널e..."괴벨스의 입"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4 지식채널e 2009/05/21 512
460340 유로환율 앞으로 전망이 어떤가요? 3 환율 2009/05/21 463
460339 휴면 보험비.. 150만원 받았어요... 7 애기엄마 2009/05/21 1,537
460338 빈부격차 사상최대..추가악화 예고 2 세우실 2009/05/21 307
460337 대법원, 존엄사 인정…소극적 안락사 허용 8 깨끗한 죽음.. 2009/05/21 301
460336 손가락과 발가락이 다 골절된적이 있는데요. . 2009/05/21 187
460335 시어머님이 돈 주신데요.. ^-^ 11 하하호호 2009/05/21 1,874
460334 초밥에 쇠고기대신 뭘 넣을까요? 1 고민 2009/05/21 214
460333 여성고용지원센터 도움처 2009/05/21 203
460332 이상한 엄마. 이거 과한거 맞죠? 8 .. 2009/05/21 1,691
460331 키 작은 통통족-바지 5부,7부,긴바지 어떤바지 입으세요? 8 맑음 2009/05/21 1,052
460330 5월23일에 제사지냈는데 6월1일에 또 있네요 4 헉!! 2009/05/21 277
460329 고등학생 야간자습중 단체간식 10 .... 2009/05/21 978
460328 편의점 택배 기본요금이 2,500원 3 ... 2009/05/21 675
460327 대기업여자비서?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11 얼마? 2009/05/21 9,842
460326 내나이 39살~^^ 3 악기좋아 2009/05/21 1,025
460325 날궂이(?) 제대로 하나봐요! 2 [비운녀] 2009/05/21 296
460324 얼마나 벗고 뒹구는가에 따라 나오는 액수가 달라지는 보험 1 사람따라 2009/05/21 544
460323 흑미, 흑향미, 흑진주쌀의 차이가 뭔가요?? 2 까만쌀 2009/05/21 330
460322 초경 시작할까봐..두려워요. 10 여자아이 엄.. 2009/05/21 952
460321 교생 성추행 교사 '파면.해임' 결정 5 세우실 2009/05/21 344
460320 문화센터 몸짱 로빅스(파워 로빅스)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2009/05/21 90
460319 원정출산이 주는 피해가 무엇인가요? 23 슬프다..... 2009/05/21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