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종일 집안에서 컴터하고 뱅뱅 돌고 있는데
오후가 되어서 택배가 3개나 동시에 도착했어요ㅠㅠ
저희집이 15층인데 세 분 모두 한 엘리베이터로 올라오셨네요.
참외 한 상자, 서준마미님께 구입한 신발, 홈쇼핑에서 구입한 장판재.......
판매하는 분들 거래 택배사가 다 달랐나봐요.
"택배 왔습니다~"란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아저씨 세 분이 현관문앞 가득 물건을
부려놓고 쳐다보시네요. 민망민망..
택배크로스도 아니고 이건 더블크로스....라고 해야하나요?
남편이 없을 때 와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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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더블크로스
비오는날 조회수 : 348
작성일 : 2009-05-21 14:29:01
IP : 210.116.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5.21 2:34 PM (118.176.xxx.225)약간 민망하지만 재밌는 광경이었겠네요
서준마미님 신발 괜찮아보이던데 어떠세요?2. ㅋㅋ
'09.5.21 2:54 PM (121.149.xxx.65)저는 어제... 잠시 외출한 사이 택배 3개가 연달아 도착한거죠..
전화통에 불났었네요..3. 비오는날
'09.5.21 2:56 PM (210.116.xxx.216)서준마미님 신발 방금 신어봤는데 가볍고 예쁘네요.
여름휴가때 물가에서 신으면 좋을 듯하네요.
제가 240 신어서 240 주문했는데 살짝 크네요.4. ㅎㅎㅎ
'09.5.21 3:25 PM (124.53.xxx.178)원글님 그맘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요!^^여기 장터 알고 부터는 한달에 서너번은 족히
택배가 오니 택배 아저씨들도 저을 알아 보는것같아
쫌~~5. ㅋㅋ
'09.5.21 5:37 PM (121.165.xxx.16)저는 오늘 낮에 전화왔기에 집앞에 놓고가시라고 했더니, 오후엔 집앞 택배상자 위에 놓고 간다고 다른분이 문자를...ㅎㅎㅎ
놓고 가셔도 괜찮은 집이거든요. 어떨땐 우편물까지 빼다가 올려놓아 주시는 아저씨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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