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 학교에서 나의꿈 그리기대회가 있었어요...
울딸이 나름 그림두 잘그리구 머든 다 잘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은근 기대를 했는지두 모르지만 ..어제와서 엄마 벌써 그림그리기대회 발표 났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내색은 안하구 그래 누구누구 뽑혔어 하니 다른아이이름을 두명 대면서 나는 못받아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괜찮아 다른 친구가 더잘그렸나보지 했더니
울딸이 하는말이
선생님이 제일 크게그린사람하구 잘그린사람에게 상을 주신다구했어 근데 있잖아
최우수상받은 ***는 내가 그려줬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 그랬더니
걔가 자꾸 그려달라구해서 그려줬대요ㅠㅠㅠㅠㅠ
***두 꿈이 화가였구 울딸두 꿈이 화가라 이젤놓구 그림그리는 장면을 그렸나봐요....
근데 가운데 장면에 드어가는 이젤을 울딸이그려줬대요....
평소에두 아이들이 울딸이 그림을 그리면 달라구
하구 또 이거 그려달라구 하구 그러나봐요....
그래서 생각없이 그려줬는지
아침에 그말 하구 학교에 갔는데 왜케 속이상한지요ㅠㅠㅠㅠㅠㅠ
1월생이구 2학년올라가서 회장두 하구 나름 똑똑하구 야무지게 학교생활한다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최우수받은 ***는 방송에두 나왔다구 하니 더속상해요.....
1학년때는 두번이나 그림상 받았거든요....그때는 방송에 안나왔ㄴ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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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딸냄이가........
헛똑똑.... 조회수 : 272
작성일 : 2009-05-19 10:54:27
IP : 220.85.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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