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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자꾸 왜 이래요? 더 이상 멋져보이지 않아요

적당히좀 조회수 : 9,812
작성일 : 2009-05-19 09:25:30
'파격 노출'하면 단연 김혜수가  떠오르긴 하죠.

특히나 시상식에서 예의 그 화려함과 시크함으로 대중을 사로
잡은  내공을 무시할 순 없긴하니까요.

그런데 너무 노출에만 급급해하며 선정적으로 대중의 시선을 끌어 보려는
"속물"로만 보이는 건 왤까요.

엊그제 화보도 더 이상 멋있게 느껴지지도 않고 섹시해 보이지도 않네요.

이젠 다른 컨셉으로 좀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스타일로 다가올 순 없나요.

이젠 김혜수의 그런 노출 컨셉 부담스럽네요.

나이를 역행하려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이는 건 왠지....
IP : 122.252.xxx.6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9 9:32 AM (58.143.xxx.178)

    사진보고,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만 드네요,

  • 2. 전에
    '09.5.19 9:46 AM (58.228.xxx.214)

    페이스샵 광고 찍는거 티비에 나왔는데
    얼굴에 완전 기름 바른것처럼 번질번질해서 인터뷰 하더라구요(지면광고에는 그렇게 하니 피부가 매끈해 보이더라구요..왜 흰옷입고 지금 화장품 가게에 붙어있는...)
    엄청 예쁜척 하면서....인터뷰 끝나고 자기는 깜찍하게 팔랑팔랑 뛰어가는데

    같이 나이먹어가는 아줌마로써
    완전 털팔이 처럼 뛰어가더구만요.

    그냥...40 다돼가면,,나이에 맞게 좀...그래줬으면...

  • 3. >>
    '09.5.19 10:14 AM (121.181.xxx.78)

    그냥 저는
    이분보면 너무 "척" 하는 것 같고
    인생 참 복잡하게 어렵게 사는것 같아요
    여자 최민수같다는 느낌...

    섹쉬란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건데
    이분은 꾸며 꾸며 의도해서 나오는 섹쉬니
    보는 사람이 불편하죠..

    이제 나이에 맞는 이미지도있어야하는데
    오로지 섹쉬 파격 이런쪽으로만 가니
    나이대 맞는 배역도 그렇다고 섹쉬한 배역맞기도 그렇고..
    젊고 이쁘고 말그대로 섹쉬한 배우들 많은 데
    이래저래 그녀의 연기생활이 짧아질것같다는 ...

  • 4.
    '09.5.19 10:22 AM (122.34.xxx.88)

    그녀가 청순한 역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화장 많이 안한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요..(젊었을때 추구하던 컨셉) 타짜에서 골프복장 (폴로티에 주름치마)입고 머리띠한게 그리 예뻐보이더군요. 섹시컨셉은..별로...

  • 5.
    '09.5.19 10:46 AM (121.131.xxx.21)

    맞아요. 머리도 좀 길러서 화장도 청순하게 하면 더 어울릴거같은데.. 전 이영애보다 김혜수가 잘만 꾸미면 남자들이 더 좋아할 청순이 될듯싶어요 (귀염상이 더 있쟎아요~)

  • 6. ..........
    '09.5.19 10:48 AM (121.158.xxx.10)

    전 이쁘다 하며 침 흘리며 봤네요...(저 아짐입니다.^^)

  • 7. 김혜수
    '09.5.19 11:42 AM (124.54.xxx.7)

    우쨋거나 저쨋거나 매력 있던데...

  • 8. 바람불어라
    '09.5.19 2:07 PM (220.83.xxx.185)

    영화 '타짜'와 '모던보이'에서 춤추는 모습보고 홀딱 반했음.김혜수는 긴머리보다 숏커트가 잘 어울리는 듯.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적극적이고 열렬히 사랑한다는 연애스타일도 굿.'매력'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가 아닐런지...

  • 9. 옇든
    '09.5.19 2:28 PM (58.230.xxx.200)

    불쌍한 사람
    이사람이 돈벌어 고모까지 밥먹고 살음....ㅠ.ㅠ
    청춘이나 있었을까? 순정이나 있었을까?

    그러고 보면 여자 연예인중에 개천의 용같은 사람들은 너무 고생만을듯..
    웃고 까부는 효리도 온식구 먹여살린다던데..

  • 10. ..
    '09.5.19 3:41 PM (125.177.xxx.49)

    이젠 섹시함으로 승부하기엔 좀 나이 들었죠
    슬슬 컨셉을 바꿔야 할듯

  • 11. ...
    '09.5.19 4:04 PM (218.156.xxx.229)

    세월 이길 장사가 없더라는...ㅋㅋㅋ

  • 12. 광고
    '09.5.19 4:06 PM (124.5.xxx.86)

    광고나 화보는 모델이 하고 싶단 대로 진행되는게 아닙니다. 일단 그런식으로 이미지가 정해져버리면 나중에 바꾸기가 참 힘들어지거든요.
    예를들어, 한 회사가 광고를 내려 하는데,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모델을 원합니다. 섹시의 대명사 김혜수를 찾죠. 본인이 다른 컨셉하고 싶다? 웬 모델이 말이 많나요? 하란대로 하지~
    물론 다른건 어떨까요? 의견 제안정도 가능합니다만, 돈대는 쪽에서 원하는 대로 찍는겁니다.

    뭘 모르는 대중은 "쟤 또 왜저래?" 싶겠지만, 돈받는 모델( 즉 연예인) 입장에서는, 끝없이 쉴수도 없고, 뭘하자니, 계속 내가 원하는 컨셉은 안나오고, 똑같은 컨셉하면 대중한테 멀어지고. 그렇다고 내가 맘대로 컨셉 바꿔 일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답안나오는 시츄에이션이죠.
    연예인들이 화보나 광고 나오는 이미지.
    그거 연예인과 모델 맘대로 찍은거 아니구요
    컨셉 바꾸는거 연예인이나 모델 맘대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다 광고주 마음입니다.
    돈주고 광고하는 사람 마음이란 거죠

  • 13. 나는 변태? ㅋㅋ
    '09.5.19 4:53 PM (82.120.xxx.187)

    사람 보는 눈이 참 다르긴 다른가봐요.

    맨날 비쩍 마른 애들이 비실비실 벗고 나오는 것만 보다가
    김혜수 사진을 보니까 저는 헉! 소리나게 예뻐보이던데... ㅎㅎ

    자신감 있고 멋지잖아요.

  • 14. n
    '09.5.19 5:59 PM (124.3.xxx.2)

    얼굴 번질번질 한건.. 빤짝이(펄)을 얼굴에 엄청 바릅니다. 그래야 조명 받아야 얼굴이 환하게 나오거든요.
    대부분 촬영할때 화장 그렇게 해요.

  • 15. 혜수짱
    '09.5.19 6:34 PM (211.58.xxx.160)

    저두 김혜수만한 배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연기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배우로서의 그 포스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지요.

  • 16. .
    '09.5.19 6:40 PM (119.203.xxx.186)

    배우도 다양한 색이 있잖아요.
    뭐 그중 김혜수가 나이 40에 섹시 아이콘을
    한다한들 그걸 뭐라하는게 더 이상해요.
    그냥 김혜수의 색을 인정해 주면 안되나요?
    저도 화보 봤는데 자신감 넘치는 모습 좋더군요.

  • 17. 억만순이
    '09.5.19 7:45 PM (116.41.xxx.184)

    아니 왜 김혜수가 어쨌는데요..
    유부남이랑 바람이나 이혼을 시켰나..스캔들이 너무나서 소란을 피었나...
    그나이에 저정도일수 있다는거 이쁘지 않나요..
    먼 남에 경제사정까지 들추어가면서...
    그것도 쟁쟁한 사람이 찍어준 화보더만..
    김혜수말고 저정도 몸으로 당당하게 누가 우리나라에서 찍을수 있나요...

  • 18. 서로
    '09.5.19 8:23 PM (93.4.xxx.146)

    예쁘다고 인정해 주기가 참 어려운 것인가요 ?

  • 19. 다른 배우들
    '09.5.19 8:38 PM (121.147.xxx.151)

    성형으로 도배된 미모보다
    김혜수씨 미모 매력 그리고 카리스마까지 전 좋던데요.
    배우가 보여지는게 한정돼 버리면 안되니 이렇게 저렇게 변화를 주는데
    전 아직 그 화보 보질않았지만

    이영애보다 훨씬 멋진 배우라 생각하는데요.
    너무 이쁜척도 안하고 당당하고 그렇다고 신비주의도 아니고
    적당히 대중과 선을 그으면서도 똑똑하고~~

  • 20. 이쁘기만
    '09.5.19 8:49 PM (115.132.xxx.219)

    하던데요..
    타짜에서 보니 넘 부럽기만 하더이다.

  • 21. 부럽기만합디다.
    '09.5.19 9:23 PM (121.167.xxx.239)

    어찌나 이쁜지......
    건강함이 저런것이 아닌가 싶던데요

    저는 요즘 들어 좋아지는 배우입니다.

  • 22. 싫지도
    '09.5.19 9:54 PM (120.50.xxx.126)

    좋지도 않지만
    그냥 자기 의견을 올리면 되지
    뭐 남의 의견에 흥분할 필요가 있나요

  • 23. ...
    '09.5.19 10:07 PM (118.221.xxx.2)

    저는 김혜수가.. 좀 잔잔하고 내면의 무엇을 끄집어내는 드라마에 도전해봤음 좋겠더라구요..김희애가 30대초반쯤 주로 했었던... 주찬옥과 황인뢰 연출의 드라마들처럼..
    그런 거 해도 잘 할 것 같은데. 요샌 좀 튀는 영화만 주로 해서.
    저는 잔잔한 영화나 드라마를 잘 소화하는 배우가 진짜 배우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외국배우중에서도 셜리 맥클레인, 데보라 윙거, 메릴 스트립을 좋아합니다..

    사실..안제리나 졸리도 예전에 찍었던..정신병자 역으로 나온 영화있는데.. (이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받지않았나요.) 그런 영화 보면 연기력이 장난 아니던데요.. 너무 섹시컨셉의 공상영화에만 나오는 것 같아서요..일단 그런 영화는 저는 전혀 안 봐서 도대체 그 담의 연기력은 모릅니다... 우디앨런 스타일의 영화들..같은 데 나옴 어떨까..

  • 24. 10년은 젊어져 보
    '09.5.19 10:21 PM (99.7.xxx.39)

    자연미인 절대 아닌데 왜 김혜수는 자연미인이라는 호칭을 붙이죠?
    제가 외국에 살고 있어서 몇년만에 김혜수 사진을 봤는데요.
    김혜수 코하고(예전엔 양끝이 올라가서 남자 같았거든요)턱 수술한것 티가 확나는데
    맞죠?
    하고 나니 훨씬 어려보이고 얼굴도 작아보이고 예뻐졌어요.
    아 그리고 가슴이 예전에 양옆으로 퍼지고 쳐졌었거든요.
    언니하고 10년전에 티비 볼때(시상식 같은것)왜 아이 셋은 낳은것 같은 가슴이을 저리 당당하게 내놓는 드레스를 입을까 했는데
    언젠가 부터 가슴이 모아진게 넘 이뻐진거예요.
    그쵸? 가슴도 이뻐졌죠?

  • 25. 실제로
    '09.5.19 10:26 PM (119.194.xxx.236)

    실제로 김혜수 몇 번 봤는데요. 저도 티비만 보고 되게 살쪘을꺼라 생각했는데 많이 말랐던데요.

  • 26.
    '09.5.19 10:31 PM (115.136.xxx.174)

    ㅋㅋ 지인이 연예계쪽에 계시는분인데 김혜수씨랑 직접 만나얘기해보니 얕은지식으로 아는척 너무하더라고 ㅎㅎ (깊이 들어가면 잘 모르면서 너무 지적인척하더라고 ㅎㅎ)
    몸매가 글래머러스해서 육감적이라 섹시한건 저는 좋더라구요.그치만 너무 아는척 똑똑한척하는거 지인의 얘기듣고나선 푸훗해요 ㅎㅎ

  • 27. 아무리
    '09.5.19 10:54 PM (61.102.xxx.28)

    발악을 해도 나이는 보이던데...

    그래도 김혜수가 발악할수밖에 없는건, 나이가 40이긴 하지만 미혼이잖아요.
    당근 애도 없고..그러니 한살이라도 젊고 어려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거에요,

    그래도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나이가 느껴지던데..
    이젠 그냥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자연스럽게..

  • 28. ....
    '09.5.19 11:02 PM (58.224.xxx.181)

    그러게요 세월앞엔 장사가 없는듯

  • 29. 그래도
    '09.5.19 11:58 PM (121.159.xxx.168)

    예뻐요~~

  • 30. lulu
    '09.5.20 12:10 AM (165.124.xxx.165)

    그런데요^^ 여자 결혼 안하면 약간 이상하더라고요 50먹은 노처녀도 자기가 무슨 19세 아가씨인양 어린척 하던데요....? 못 봐주겠어요...

    하지만 김혜수는 이뻐요^^

  • 31. 그저
    '09.5.20 12:18 AM (119.194.xxx.14)

    이쁜청춘 식구들 밥벌어 먹이다 끝나는것 같아 안쓰러워요
    전에 어머니도 김혜수이름으로 엄청 빛지고 외제차사서 고소까지 당해서
    그녀가 갚아줬단소리들었었던것 같은데...
    자식낳아 막말로 뽕뽑아먹는 부모가 너무 많은듯해요
    연예인들 특히 여자연예인은....
    부모들이 왜들 그모양들인지...
    자기인생이 별로 없고 가장같은 그녀가 전안쓰럽더군요

  • 32. 세월앞에
    '09.5.20 12:22 AM (125.135.xxx.154)

    장사없죠..
    세월가면 거기에 맞게 살아야하는데..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 덜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사십대 아줌마가 갓스무살처럼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흉내는 낼수 있어도 예쁘지는 않잖아요..
    자기 나이와 얼굴에 맞는 스타일을 한다면
    그녀만의 전과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 33. ....
    '09.5.20 12:26 AM (99.7.xxx.39)

    아 갑자기 옜날에 들은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이효춘인가 하는 아줌마 배우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언니가 들었는데
    김혜수 엄마가 수첩 들고 다니면서 직접 돈 받으러 다닌다고 막 흉보더랍니다.

  • 34. 맘마미야
    '09.5.20 1:59 AM (91.32.xxx.208)

    예전에 보옥이 할때가 섹시미 부담스러운 드레스 입은 것보다 백만배는 더 사랑스럽고 이뻤는데..

  • 35. 연예인
    '09.5.20 5:32 AM (90.55.xxx.250)

    에 대한 의견을 피력할때 그분들에 대한 기본 인격을 존중해 가면서 해주시길 바래요.
    많은 연예인들이 인터넷 댓글로 고통 받은 일들이 있지 않았나요? 김혜수씨가 이글을
    본다면 몹시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해선 그 자유를 공적인
    개인험담의 장으로 끌어내리는 그런 잘못은 피해나가야 할 이유도 있고요. 공적 사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36. 김혜수
    '09.5.20 9:18 AM (125.241.xxx.154)

    김혜수 좋아요..
    쉽게 쉽게 "여자 최민수"같다고 말하는 분들 김혜수씨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일 것 같아요...
    자기만의 캐랙터가 있는 배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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