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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품에 안긴 황석영…"광주의 넋들이여!", 5·18, 이명박, 황석영
세우실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9-05-19 05:46:2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8004147
이젠 우습기 보다도 무서워집니다.
무섭기 보다도 슬퍼집니다.
천진하게 눈을 빛내는 시대의 공범이 되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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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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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9 5:46 AM (211.209.xxx.168)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8004147
2. phua
'09.5.19 6:30 AM (218.237.xxx.119)변절에 대한 탐구....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해 내야 할 일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3. 이번 일로
'09.5.19 9:07 AM (202.31.xxx.203)'사고의 자유분방'을 가지신 사람들은 되새김해서 봐야겠구나..생각합니다.
지인이라면 괴상한 말을 해도 옹호하는 그들... 비하하면 MB와 한나라당 사람들과 다를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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