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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휘어서 비염있으신분들...궁금해요

코막혀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9-05-18 00:43:35
코가 막혀서 이빈후과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코가 좀 휘어서 비염이 된거라더라구요..

근데 밖에서 볼땐 그냥  코가 똑바른거로 보이거든요. 아주 심하게 휜건 아니에요.

이런경우엔 수술을 하면 뼈를깎는 수술을 하게 되나요?

그냥 그냥 참고 관리잘하면....비염이 없어질 수도 있나요?



IP : 116.124.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8 12:59 AM (124.5.xxx.75)

    저도 비후성 비염? 이었는데..

    안해본거 거의 없었지만.. ㅡㅠ..

    결국 뼈 휜것도 수술하고 나서 좀 괜찮아졌습니다.. ㅠ.ㅠ..

    그리고 비염은 몸이 안좋으면 조금 재발?하는 느낌이라소.. ㅠㅠ...

    그냥 코뼈가 어느 정도 자란 다음이면 수술하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 2. ^^
    '09.5.18 1:03 AM (90.208.xxx.107)

    저는 콧구멍 사이의 뼈가 휘어서 수술했었어요. 부분 마취하고, 휘어서 좁아진 콧구멍 쪽으로 뼈를 깎고요, 더 속의 작은 뼈들을 좀 잘라내더라고요.
    그 전부터 비염이 있었는데 수술하고 비염이 없어지진 않았어요. 알러지성이었기 때문이었는지 이사하고서 비염이 좋아지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 수술하기 전에 알러지 검사나 받아 볼 걸 그랬다 싶네요. 원글님께서도 다른 원인 때문이 아닌지 살혀 보신 후 수술 결정하시기를... 그리고 수술 자체도 좀 아프지만 그 후에 코에 거즈 채워 놓았다 빼는 것이 고통이더라고요. 오래 전 일이니 지금은 방법이 좋아 졌을 지 모르겠지만요.

  • 3. 6:4
    '09.5.18 1:51 AM (220.83.xxx.119)

    남편이 수술후 많이 좋아졌어요
    휘게 되면 콧구멍 크기가 다르데요
    수술전 7:3 정도였다가 수술 후 6:4(거의 5.5:4.5) 비율로 되었는데
    수술전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콧물 줄줄에 거의 기절 수준( 바람 센날 모터보터 타고 거의 기절) 손수건이 필수품이었어요
    지금은 옆에서 보기에 거의 모를 정도예요 본인도 많이 좋아졌다고 진작할걸.....
    ^^님 말씀처럼 수술 후 채운 거즈 빼는 그것 단 하나가 아~~~주 힘들어했지만
    의사들이 경험상 단번에 확 빼서 그런지 쉽게 넘어갔답니다.
    전.... 수술 적극 추천합니다.

  • 4. 저도
    '09.5.18 6:48 AM (122.37.xxx.69)

    수술 후 많이 좋아졌어요. 저는 옆으로 누우면 눌리는쪽 콧구멍이 완전히 막히는 건지 어쩐지 너무 불편하고 코감기도 자주 걸렸거든요. 수술 후 정말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완치는 안되겠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비염은 확실히 좋아집니다.

  • 5. 오!
    '09.5.18 8:26 AM (121.165.xxx.16)

    얼마전에도 썼었는데, 형부가 그랬어요. 겉으로는 전혀 표시안나는데 안으로 휘어져있었어요.
    수술후 비염끝.. 콧소리 끝.. 정말 신기했어요.

  • 6.
    '09.5.18 10:16 AM (122.35.xxx.18)

    바깥으로도 약간 휘어진 표나구요.
    안으로는 콧구멍 한쪽이 뼈가 휘어져 거의 막혀있었어요.
    오래전 타일바닥에서 빈혈로 쓰러져 코를 좀 다쳐 코피가 줄줄 흘렀지만
    다른곳을 심하게 다쳐 코 생각을 안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때 다쳐서 코가 휘어버렸던거였어요.
    비염보다 코가 너무 자주 막혀서 건조한 겨울에 고생많았구요.
    병원가면 의사들이 다들 이 코로 어찌사나 절대로 그냥 두면 안된다 수술했는데
    밖으로도 좀 휘고 안으로는 너무 휘어서 대수술 했어요.
    그리고는 살만하네요.
    고진감래라더니 꼭 하세요.

  • 7.
    '09.5.18 11:04 AM (125.187.xxx.70)

    저도 작년 가을에 비염이 갑자기 너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엑스레이 찍고 검사한 결과 콧속 뼈가 많이 휘었다고 나왔었어요
    의사는 수술하자는데.. 평상시 훌쩍훌쩍하고 환절기때 약간 심해지는것 빼고는 살만해서 칼 안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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