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엔 참 살기 싫었어요.
살아야 무슨 낙이 있나 싶고...
아무리 즐거워야 인생의 기본 베이스인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때 남친이 서른까지만 살아라
그럼 알꺼다 그랬어요.
(7살 많았던 남친)
그리고 서른이 넘으니 알겠어요.
그동안 내가 살면서 고생한거 뽕뽑기전엔 눈 못감겠다? 아니면,
그냥 숨쉬고, 밥먹고, 해보고,달 보는 기쁨... 뭐 이런걸 느끼네요.
10-20대에 방황하다가 자살하는 아이들 너무 슬퍼요.
저 옛날 생각이 나서 말이죠.
네이버에서 자살 검색하니깐 결과를 다 막아놓긴 했더라구요.
자살 방지 협회로만 링크 되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집단 자살...
그것이 알고 싶다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09-05-17 20:57:59
IP : 122.36.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7 9:25 PM (125.131.xxx.175)저 어제 보면서 어찌나 섬찟하던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무서웠습니다.2. 인구
'09.5.17 9:42 PM (121.134.xxx.231)많다고 죽을 사람은 죽어줘야한다던 말이 농담이기도했고 진심이기도 했죠.
한데...이젠 아이도 적게 낳고 점점 살기 각박해져가는 사회에.....
정말 이게 뭔 일들인가 싶어요.
한데 취직난에 난리이고 재산 세습이 점점 더 심해져 가는 세상이니....
이해도 갑니다.....3. 미래의 지상낙원
'09.5.17 10:45 PM (59.4.xxx.202)어차피 인구가 확 줄어들면 지배층들 지금같이 못합니다.
중세때 농노제가 무너진게 흑사병 때문이었대요.
그때 인구가 삼분의 일로 확 줄어서 사람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졌고
그래서 일반백성들의 지위가 확 올라갔답니다.
지금 북유럽이 그렇지요. 인구가 적어 사람들이 다들 대접받고 살죠. 국가로부터.
우리는 땅은 좁고 인구가 많으니 푸대접..
어쩌면 인구가 지속적으로 주는건 미래 지상낙원ㅋ으로 가는 지름길일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