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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진짜 흐뭇하네요..

^^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09-05-16 19:20:28
항상 좋은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매주 봤는데..
오늘은 특히 더 그런거 같아요.

요즘 자영업이 많이 죽었다고 박명수씨가 고등학교 축구부원들이랑 유도부원들한테
삼겹살이랑 치킨 쏘는 내용이에요..ㅋㅋㅋ
1시간만에 누가 많이 먹나 대결이네요..ㅎㅎ

죽어가는 자영업는 살려주고, 배고픈 운동 꿈나무들은 배부르게 해주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흐뭇하네요..ㅎㅎ
IP : 114.129.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9.5.16 7:44 PM (211.179.xxx.58)

    아.. 저도 그거보고 유혹에 못이겨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 방금 상추 참기름 고추징 비벼서 저녁먹어서 참으려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근데 삼겹살집메뉴판만 보고 원산지만 확인하려는 내가 참..ㅋㅋ

  • 2. ㅋㅋ
    '09.5.16 7:58 PM (121.149.xxx.65)

    아들하고 재미있게봤네요.. 치킨 50마리는 당근성공할줄 알았는데 삼겹살 250인분은,.,.,

    진짜 후덜덜이죠

    그래도 대단하데요 202인분을 먹다니 30여명정도 인거 같던데

    첨에 오프닝보고 시큰둥했다가 많이 웃었네요. 그 치킨점사장님과 삼겹살집사장부부의 환한미소가 기억납니다.

  • 3. 아하
    '09.5.16 8:07 PM (219.249.xxx.249)

    아 진짜 무한도전은
    빼놓을 수가 없는 완소 프로그램~

    그리구 단순히 가서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장군복 포졸복까지 입고 전쟁놀이를 하니깐
    어찌나 재미있는지.... 너무 좋아요. ㅎㅎ

  • 4. ㅋㅋㅋ
    '09.5.16 8:08 PM (112.148.xxx.150)

    한라봉님 찌찌봉~~
    저도 지금 통닭시켰어요 ㅎㅎㅎ

  • 5. ...
    '09.5.16 8:35 PM (122.37.xxx.93)

    저녁먹고 보다가 딸과 삼겹살 또 구워 먹었어요.
    지금 후회중~
    원래 무한도전 잘 안보는데 오늘은 재미있네요.

  • 6. 아웅
    '09.5.16 8:43 PM (121.162.xxx.241)

    삼겹살은 굽는 시간때문에 실패한 듯^^;;;
    막 못먹고 그럴때는
    차라리 날 부르지! 하며 울부짖었답니다.

  • 7. 저는
    '09.5.16 8:48 PM (219.248.xxx.145)

    사장님이 희망금액을 좀만 적게 불러주시지~~ 하는 아쉬움이 ㅎㅎㅎㅎ
    저도 오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웃겨서 방을 데굴데굴 굴렀답니다 ㅎㅎㅎ

  • 8. 무~~한도전
    '09.5.16 8:57 PM (124.51.xxx.239)

    중반부터 봤는데 진짜 재미있더군요 갠적으로은 삼겹살 집보다 치킨집에서 더 잼있더군요
    유도부 형준이 참 귀엽던데요 포동포동하니 ^^

  • 9.
    '09.5.16 9:35 PM (118.32.xxx.49)

    전 길~ 너무 좋아하는데,
    -리썅 팬이어서 처음엔 길씨 예능나오는거 넘 실망했다가 너무 웃겨서 좋아하게 됐네요..ㅋ

    길, 고정출연하면 좋을텐데..ㅋㅋㅋ

  • 10. 미니민이
    '09.5.16 9:47 PM (211.189.xxx.140)

    무한도전은 언제나 재미있는거 같아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봤네요 ^^

    << 기부천사 박명수 >> ㅋㅋㅋㅋㅋ

  • 11. 전..
    '09.5.16 9:48 PM (222.239.xxx.206)

    유도부 아이들 삼겹살도 먹게 해준다고 해놓구선 삼겹살은 축구부만 먹더군요.
    2층에 있던 유도부 아이들 삼겹살에 환호성하던게 생각나서 ...맘이 좀 안좋았어요.

  • 12. 끼밍이
    '09.5.16 9:53 PM (124.56.xxx.36)

    일부러 유도부를 치킨집으로 보낸 거 같아요....유도부 삼겹살 먹으면 300인분도 먹겠죠^^....근데 방송인지라 여러가지 고려해서 제작진이 그렇게 조정한 게 아닌가 싶네요.....길이 오늘까지 3번재 출연이죠?? 전 놀러와에서는 길이 참 눈에 거슬렸는데 무도에서 보면 왤케 웃긴지 ㅋㅋㅋㅋㅋ........1회부터 다 지켜본 무도 광팬임!!!!!

  • 13.
    '09.5.16 10:06 PM (61.253.xxx.97)

    일본프로그램 그대로 따라한거라고 하던데요

  • 14. 길씨..
    '09.5.16 11:19 PM (121.161.xxx.53)

    무도하고 잘 맞는거 같아요. 저번주 '닮아대사' '중학생사또?' 너무 웃겼어요...

  • 15.
    '09.5.17 12:28 AM (59.7.xxx.171)

    무도는 좀 재미없을때도 정때문에, 개념피디때문에 봐요.
    지난주 재방송 보는데 웃겨서 눈물이 나데요.
    나이들수록 왤케 몸개그가 좋데요. 전엔 그런 남편보면 한심해보이더니 이젠 내가 더 웃으니...

  • 16. 삼겹살^^
    '09.5.17 1:39 PM (221.152.xxx.46)

    맛있어 보였어요^^.. 아 정말 생각나... 그거 본 이후로 쭈욱~ 무한도전 광팬^^

  • 17. 아..
    '09.5.17 4:15 PM (118.38.xxx.213)

    자영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이었군요. 저는 중간에 보다가 좀 짜증나서 돌렸어요.
    요즘같은때에 먹는것도 부족할 아이들이 있을텐데 저렇게 먹다 먹다 지친 모습을
    보여주니 왠지 비호감이라서요... 너무 배불러 괴로워하는 모습 보기 괴로웠어요.

  • 18. 정말
    '09.5.17 4:18 PM (125.178.xxx.15)

    먹는 장사 하시는 분들은 자신과 가족들의 명줄인 손님들인데...
    넘 비위생적인 음식으로 대하죠.
    위생과 소고기와 조미료문제가 해결되면 외식을 즐거이할 분들이 더 많아질텐데요.
    요즘은 경기 문제 보다도 위의 문제들로 더 기피해 지더라구요

  • 19. 거부감들었는데..
    '09.5.17 5:33 PM (121.150.xxx.187)

    위..아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반가워요 ㅋㅋㅋ
    자영업자가 돈을 벌면서 신난다면..그 업주만큼 절실한 사람들이 필요할텐데..
    200만원이 장난이냐..배가 터지도록 억지로 먹으라고하고 먹다만 고기가 여기저기 남는것보면서..
    거부감들었는데....
    제가 좀 시대에 못 따라간다 생각해요..
    다들 재미있었고 감동이라는데..
    도대체 저기서 뭐가 감동이었는지????? 여전히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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