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리 병원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몬가요? 의보 민영화 시작으로 저걸 한다는 건데..

늘상 걱정 조회수 : 417
작성일 : 2009-05-16 18:52:01
주식회사 병원으로 바뀐다는게 신문을 봐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어요..병원이 어차피 개인병원도 많고 큰병원도
개인이 운영하니까 겉으로 봐선 큰차이가 없어 보여요..글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다는데 지금 병원들도
다들 경쟁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엠비 하는 짓거리 맘에 안들지만 가만있었지만 의료보험 민영화에 요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친구가 미국 사는데 그 친구 남편은 회사가 빵빵해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출산해도 간호사가 집에와서 몇일 돌봐주고 하는데, 회사가 별볼일 없거나 일용직 아님 돈없는 사람들은 완전히 병원하고 담쌓고 산다네요..우스개 소리로
어떤 할머니가 심장마비 와서 쓰러져 911와서 응급처치 하고 병원가서 겨우 살았는데 의료비 청구서 날라온거 보고 심장마비와 죽었다는 말도 있다네요..간단하게 손에 칼이 베어 병원가서 꼬매는건 꿈도 못꿔서 알아서 호치께스로 박는 사람도 있고(진짜루~빈민가나 할렘가 그런데)....

현재 의료보험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 그래도 미국 보단 훨훨 나은데 정말 걱정이네요..미드 봐도 보험때문에 위장 결혼하는 경우도 많드만...에효..
IP : 221.163.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엎어치나메치나
    '09.5.16 7:06 PM (121.172.xxx.70)

    이명박이 이름만 바꿔서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의도에는 재벌들의 입김도 한 몫하는 거죠.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시스템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주는 복지국가의 모범 사례라는데...

  • 2. 인천한라봉
    '09.5.16 7:45 PM (211.179.xxx.58)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네요.
    지금도 물가가 너무 비싸서..급여는 감봉되고.. 에혀..

  • 3.
    '09.5.16 9:41 PM (114.203.xxx.237)

    우리 나라는 개인 병원들은 아니지만 큰 병원들은 의료 법인 형태인데, 이런 의료 법인이 이윤을 남기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럼 병원이 적자 보면서 장사한단 말이냐 (진폐 클리닉처럼 대학 병원 정도의 큰 병원에서도 적자 누적을 감당하지 못해 문닫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비보험 주로 보는 개인 병원이라면 몰라도 우리 나라 3차 병원들은 적자 보면서 사회 봉사하는 곳 맞아요.) 다 남는 게 있으니까 장사하는 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병원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긴 하지만 비영리 병원은 병원에서 이윤이 창출되면 그걸 병원에 다시 재투자하게 되어 있어요. 영리병원은 이윤을 투자자나 오너 등이 가져갈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의료인만 병원을 개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영리 법인은 비의료인, 민간 자본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게 투자해서 앞서 말한 것처럼 이윤을 받아갈 수 있고요. 그 차이에요.

  • 4. 쥐덫
    '09.5.17 12:06 PM (119.70.xxx.102)

    한마디로 상위층 1%만을 위한 제도라고 보심되요.

    보험료로 매월 수백, 수천만원씩 보험사에 내고도 병원못가거나 죽는수가 생긴단말이죠.

    미국이 뷰러워하는 제도를 미국처럼 뜯어고치려 안달이네요.

    다음은 식코 동영상인데 이 영화는 허구가 아니라 다큐멘타리니까 믜료민영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 당장 어떻게 되진않아도, 내가 노인이되고, 우리아이들이 어른이
    될 시점에 큰 문제가 될수있는 제도라고 생각해요.

    http://cafe.daum.net/bosohub/1PVr/27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642 먹고 싶은게 없다는건... 4 슬프다 2006/07/31 985
314641 사용했던 휘슬러 솔라 압력솥 얼마받으면 될까요 7 애매함 2006/07/31 785
314640 가정 배달식 4 걱정 2006/07/31 949
314639 무지외반증 때문에.. 1 발이아파요 2006/07/31 368
314638 초1입니다^^ 영어공부 2006/07/31 315
314637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말란 말이다!'(내용 삭제) 8 제길슨~ 2006/07/31 1,434
314636 '카(cars)'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ㅋㅋ 7 모두함께 2006/07/31 1,004
314635 미안하다 자기야 2 나쁜 아내 2006/07/31 573
314634 만날떄 마다 선물 잘하는 손아랫 동서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9 선물 2006/07/31 1,072
314633 옥션 친구 쿠폰 쏴주실분 13 쿠폰요~ 2006/07/30 195
314632 은평구 신사동 빌라 구입 후 재개발 가능성? 여러분 의견은? 3 은평구 신사.. 2006/07/30 978
314631 7인용 압력솥 있는데 3인용 또 사면 낭비일까요? 6 고민중..... 2006/07/30 596
314630 습도높은요즘 빨래어쩌세요?ㅠ.ㅠ 8 빨래 2006/07/30 2,432
314629 오랜만에 친구가.. 2 친구 2006/07/30 680
314628 해외주재원으로 갈때 주소를 어떡하죠?? 2 해외 2006/07/30 714
314627 부부 싸움했는데요... 7 결혼한지6개.. 2006/07/30 1,340
314626 수학 빼기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12-8=) 8 ? 2006/07/30 802
314625 침대프레임을 혼자 못버리겠어요..ㅠㅠ 4 침대.. 2006/07/30 579
314624 서해안쪽 해수욕장 9 휴가가고파 2006/07/30 536
314623 등과 가슴에 발진인지 두드러기인지..요즘 모 유행하나요? 5 발진 2006/07/30 681
314622 3세 이상 아동데리고 영화보기-서울- 정보 2006/07/30 277
314621 저 서른둘요..근데 하드가 너무 좋아요;; 11 핫핫 2006/07/30 1,079
314620 dvd 사고 싶은데요.부탁~~ 1 DVD 2006/07/30 167
314619 아토피에 좋은 영양제 2 아토피 2006/07/30 609
314618 남편이 독자인데 두번째 딸이네요. 아기 한테 미안한데 우울해요. 14 우울맘 2006/07/30 1,424
314617 영화 "괴물" 6세 아이와 같이 봐도 될까요..?? 17 영화보고파 2006/07/30 1,318
314616 앞동 애기 삑삑이 신발 소리 땜에 미쳐요. 14 미칠이 2006/07/30 1,619
314615 초등학교1년 영어과외 선생님때문에 스트레스.. 5 짱짱이 2006/07/30 1,155
314614 모터세기의 kw 궁금 2006/07/30 115
314613 문구류나 잡화류.. 인터넷에서 싼곳이요~ 2 싼곳.. 2006/07/30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