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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럴까요? 해결법이 뭘까요?

울렁울렁 조회수 : 635
작성일 : 2009-05-16 11:47:20
몇년 전부터 일이 잘 안풀려서 그런가 안풀리는 정도가 아니라 최악이지만 ㅠ.ㅠ
그래서 그런가 늘 불안해요. 어느정도냐면 불안해서 잠을 설치고 매일매일 꿈도 불안하고
아침에도 불안한 잠에서 깨고 하루종일 몽롱한지 어언 4년;;

정말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편한적이 없어요..
근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나~불안해서 미치겠어. 안정제 좀 먹어야겠어 하는데
딱. 나네.. 했어요 ㅠ.ㅠ

근데그렇다고 늘 우울하게 있는 게 아니라 밝게 웃으면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늘~~~~언제나 불안하고 마음을 잡을 수가 없어요..

무슨 안정제 같은 걸 먹으면 될까요?

증상 - 몇년 전 결코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다음부터
          삶을 이어가기는 하지만 24시간 365일 4년 째 불안하고 몽롱함.

우울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IP : 58.224.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키미
    '09.5.16 11:58 AM (118.36.xxx.188)

    불안하게된 원인을 알고싶지만 알려달라할수도 없고..
    지난일은 잊으세요....ㅠ.ㅠ

  • 2. 채송화
    '09.5.16 12:21 PM (220.70.xxx.142)

    안타깝네요.

    삼 십대 후반이었던 몇 년 전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었던 일을 이대로 못하지 않을 까하는 불안감 등으로 몽롱하고 피곤하고 절망적이었지요. 그래서 잘다니던 좋은 직장까지 과감!!!하게 그만 두었습니다.

    잠을 자면 진땀으로 베개가 축축하고 수영을 했는 데 체력이 안돼서 못하고 말고...

    한약을 드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별 효과가 없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3. ?
    '09.5.16 12:23 PM (218.144.xxx.127)

    안정제 보다는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시고 4년전에 일이면
    잊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무리 나쁜기억이라도... 그러다가는
    나머지 인생도 노이로제로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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