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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무효화 선언...

추억만이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09-05-15 15:57:08
개성공단 무효화 선언...


전세계 유일의 신냉전체제 선언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극단적으로 해석될 여지도 다분하고 타당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극단적인 결과인지.. 그리고 대응에 따라선...


상상이상의...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을겁니다.


걍 공단 철수하고 투자한 회사 피보고..


이 정도의 의미 가지는 사건 아닙니다.


지난 10년간 진전된 남북관계를 완전히 리셋하는 사건이죠.


개성공단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굉장히 큰 것이었습니다.


이거..  파장이 상당히 크겠군요..


-_-;;;;

개인적으로느 번복 불가능의 수순이 될꺼라 보는데요


10년이 아니라 30년 뒤로 돌리네요 -_-


이 쥐새끼일당들은 도대체 제대로 하는게 없니


IP : 218.145.xxx.7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5.15 3:59 PM (125.131.xxx.175)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68&newsid=20090515155...

    꼰대늙은이들의 "아 이제 우리나라랑 빨갱이관계 끊었다아!" 하고 좋아하는 얼굴이 선하군요.

  • 2. mimi
    '09.5.15 3:59 PM (211.179.xxx.199)

    그거 하기까지 진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이 들었는대....뭐 물론 퍼다준게 더많다고 해도 할말없지만 그래도 그런식으로라도 숨통트고 물꼬를 터야 하거늘....
    이젠 진짜 또 반공교육하고 또 적군만드는거 아닌지....원참네

  • 3. 추억만이
    '09.5.15 4:01 PM (218.145.xxx.70)

    전쟁직전까지도 갈 수 있는 극악의 사태에 가깝다 보시면 됩니다.

  • 4. 참 참
    '09.5.15 4:01 PM (121.149.xxx.203)

    휴~~ 점점 단절이 현실화되는군요.황석영씨는 뭔 생각을 하실까??ㅜㅜ

  • 5. 추억만이
    '09.5.15 4:02 PM (218.145.xxx.70)

    황석영은 그냥 단순한 소설가일뿐이죠. 그 사람이 원래 사상이 있던 분류가 아닙니다

  • 6. 이를 어째
    '09.5.15 4:07 PM (221.138.xxx.119)

    그 곳에 입주한 기업 어쩐데요....
    그리고 억류되어 있는 현대 직원은 또 어찌 될지.....
    기업들 정부 상대로 손배소 청구해야 되겠네요.
    아울러 북한을 상대로도 손배소 청구하구요.
    기어이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개성 현지직원들에게 초코파이 인기가 좋아서
    초코파이 계도 만들어 하고 있는 뉴스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북한의 엄청난 지하자원을
    중국에선 50년씩 계약해서 싸게 사용하고 있다는데...
    특히 철광석/무연탄의 질이 상당히 좋고
    이 질 좋은 지하자원이 중국의 동북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니....
    슬프기 한량없네요.

  • 7. 듣보잡
    '09.5.15 4:09 PM (118.32.xxx.195)

    그게님 무슨 망발입니까?.
    그게 공들여왔던거 한순간 과거 냉전시대로 되돌리는 정권은 멉니까?

  • 8. 추억만이
    '09.5.15 4:10 PM (218.145.xxx.70)

    노무현때 맺은 북한과의 협약 자체는 개성및 그 공단 자체를 우리나라 땅으로 만들만큼 대단히 혁신적인 협약이었습니다.
    그자체가 완전히 무효화된것이죠
    그 무효화가 북한에서 억지로 해결하려고 한방에 된걸까요?
    계속 악화를 시켜왔고 지금 최악의 상황을 가게 만들었던거죠

  • 9. ㅡ.ㅡ
    '09.5.15 4:10 PM (221.140.xxx.173)

    그게님......
    억지로 하려는 북측을 어찌되었던 살살 달래야하는게 정부의 할일 아닌가요???

  • 10. 세우실
    '09.5.15 4:11 PM (125.131.xxx.175)

    이 정권에서 개성공단이 문을 닫았는데 그럼 누구 탓입니까? -_-
    이명박이 김대중이랑 김정일이랑 정상회담해서 맺은 선언 몽땅 무시하고
    강경노선으로 나간게 이 정권입니다.
    그리고 남북관계가 무슨 남녀 연애도 아니고 북한이 지맘대로 하니까
    니맘대로 하라고 철수합니까?
    저긴 원래 남한을 견제해서 군부대가 있던 자리이고,
    김정일이 장군들 다 무시하고 군부대 싹 밀고 내준 곳이라구요.
    단지 공단으로서 가치 뿐만 아니라 위험요소 하나가 줄어든 계약이었단 말입니다. -_-;;

  • 11. ...
    '09.5.15 4:12 PM (119.66.xxx.209)

    큰일이네요...
    어쩌다 대통령 한명 잘 못 뽑아서...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건지...
    앞이 캄캄합니다
    어찌 이리 무지할수가 있는건지...
    정녕 바보가 아닐련지 모르겠네요

  • 12. 그거
    '09.5.15 4:13 PM (210.221.xxx.4)

    원래 그런 짐작 되던 거 아닙니까
    안 퍼주면 문 닫을거 다 알고 있었던 것.
    퍼 주는 댓가로 잠시 같이 놀아준거.

    입주 업체만 죽어나겠죠
    들어가라, 들어가라......특혜 준다 준다 했겠죠

  • 13. ..
    '09.5.15 4:14 PM (211.108.xxx.17)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으니..울화통 터져요.

  • 14. 추억만이
    '09.5.15 4:16 PM (218.145.xxx.70)

    "퍼주기"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분과 그다지 대화가 통할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
    노무현때 맺은 협약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 저 노빠 아닙니다 )
    한국이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철도 개통건이 포함되어 있다는거죠
    이 협약때문에 일본이 해저터널을 파려고 난리인데 -_-
    위에서도 적었듯이 입주업체의 손해 정도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입주업체의 손해는 정부에서 손실에 대해 보전을 해주겠죠

  • 15. 이런
    '09.5.15 4:17 PM (118.223.xxx.206)

    입주업체들이 대기업들이었어도 그냥 두었을까...

  • 16. 거참
    '09.5.15 4:19 PM (121.147.xxx.151)

    뇌가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으니
    얼마전 뉴스에서 국지적 발발을 당연히 하던데....

    주가도 영향을 미치겠군요.
    우리나라 주가는 반단국이니만큼 저평가 돼있어
    앞으로의 신장세를 투자자들이 주시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윗 대가리들이 다 만들어내니 원

  • 17. 세우실
    '09.5.15 4:19 PM (125.131.xxx.175)

    원래 그런 짐작되던 곳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개성공단 신청할때마다 경쟁률이 높았고, 거기서 경제적 이득을 챙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조건 퍼줬다니....
    김대중과 노무현 다 합쳐봐야
    김영삼이 대화 단절하고 어메리카사마가 경수로 지어주라고 해서
    심지어 짓다가 만 돈보다 적습니다.
    이건 무조건 "퍼준게" 아니라 우리가 경제적 이득도 얻었고
    그 외 무형의 성과물이 얼마나 많았는지 열거하려면 한참 걸려요.
    이건 이번 정부의 철학없는 대북 정책과
    북한 빨갱이 좌파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은 자들의 합작품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 18. 아니맙소사
    '09.5.15 4:20 PM (218.38.xxx.130)

    억만이님
    농담인 줄 알았어요
    믿고 싶지 않아요 기어이...........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매국노 일당들.

    이 세월을 어떻게 다시 돌리란 말입니까? 돌릴 수나 있을까요?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 19. 추억만이
    '09.5.15 4:21 PM (218.145.xxx.70)

    "퍼준게" 보다 수백배 이상 이익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거죠

    조선일보는 그만 끊으시는게 좋겠네요

  • 20. ㅋㅋ
    '09.5.15 4:21 PM (121.150.xxx.187)

    10년동안 퍼주더니...이제껏 삽질햇네..ㅋㅋㅋ

  • 21. 벼랑끝으로
    '09.5.15 4:21 PM (211.212.xxx.229)

    몰더니만.. 맹박이 원하는대로 되었네요.
    앞의 어느분 말처럼 이 나라 터가 안좋은가..
    참 질긴 수구세력들 죽지도 않아요..

  • 22. 듣보잡
    '09.5.15 4:27 PM (118.32.xxx.195)

    북측의 지정학적가치,경제적 가치. 민족공존, 디스카운트되어있느 현상태를 회복할수있는 기회.
    모든 가치앞에 "퍼주기" 란 단어는 사용하시는분 .........안스럽군요..

  • 23. 왠지
    '09.5.15 4:30 PM (125.190.xxx.48)

    미국이랑 일본이랑 중국이랑은 신날 것 같고,,
    국민들은 슬퍼하는 것 같고..

  • 24. 아~~~
    '09.5.15 4:31 PM (221.138.xxx.119)

    우린 언제 섬에서 대륙으로 진출할 건가
    그 동안 너무 오랜시간 섬에 갖혀 살아
    대륙적 기질을 너무 잃은 것 같다.
    정령 대륙적 기질을 회복할 기회는 없단 말인가!!!!

  • 25. 개성공단
    '09.5.15 4:32 PM (125.190.xxx.48)

    산 아이한복을 지난 설에 샀었어요..
    넘 잘 만들었더군요..성의 없는 중국산이랑 완전 질적으로 틀리던데..
    그 한복이 내가 산 마지막 개성상품이 아니길 간절히 바랩니다..

  • 26. 에휴...
    '09.5.15 4:35 PM (125.178.xxx.23)

    결국은 이렇게 되었군요. 이 썩을 정부.. 좌빨로 밀어붙인 대북관계.. 결국은..
    도대체가 무슨 생각으로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개성공단의 경제적 효과야 일반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엄청나죠.
    찌라시에선 북한에 퍼주다가 북한이 어거지써서 일이 이 지경이 되었다고 앞으로 떠들어 댈텐데, 남북경협이라는 게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닙니다. 북한에 퍼주기라고 하시는 분은 제대로 좀 아시죠.
    쥐바기가 그렇게 외치던 실용주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일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둬선 안 되는 것이었죠.
    에휴...... 어쩌려고 이러는 건지요........ 암담하다 못해 그 끝이 안 보이는군요...

  • 27.
    '09.5.15 4:37 PM (125.132.xxx.45)

    전 그게님 의견에 동감...ㅡ.ㅡ
    솔직히 북한은 우리쪽에서 수없이 양보하고
    또 원하는 만큼 줘도 채울 수 없는 밑빠진 항아리 같아요~
    저렇게 맘에 안든다고 일방적으로 약속도 깨버리고...

  • 28. ^^
    '09.5.15 4:39 PM (115.93.xxx.204)

    설마 연관성이 - - 그럴리는 없겠지만??
    신영철대법관은 정말 국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어주는군요^^;;

  • 29. 정부의..
    '09.5.15 4:39 PM (222.234.xxx.2)

    역활이무엇인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쥐박이 정권이후.. 정부가 한일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가가.. 발전하고.. 국가간의 균형관계를 조율하고.. 다수의 국민이 배불리 먹을수있고.
    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해야함을..

    도대체.. 쥐박이 정권이후 한일이라고는.. 종부세 폐지에 부자들과.. 일부 대기업들
    배불리.. 하는일이외에는.. 나머지는 깡그리 망쳐놓고 있네요.. 하 참... 열받네요..

    그런데도..
    그게 ( 203.142.217.xxx )님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또한 답답한 일이로군요..

    허참...

  • 30. 세우실
    '09.5.15 4:42 PM (125.131.xxx.175)

    음......... 그럼 정부는 뭐하러 있습니까?

  • 31. 스카이하이
    '09.5.15 4:47 PM (58.231.xxx.125)

    제대로 하는게 하나 없는 이명박정부!

  • 32. 물론..
    '09.5.15 5:07 PM (218.38.xxx.130)

    개성공단에 남편이 근무하신다는 윗님.
    북한과 그런 개인적인 접촉 해본 사람치고 좋은 감정 가진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그리고 그게 당연하지요. 그런 거부감 갖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나라의 지도자라면..
    국가의 미래를 그리면서 정책을 펼 필요가 있는 거죠.
    지정학적으로 유럽과 러시아로 진출할 발판이 우리 한민족..비록 허울뿐인 민족이라 해도
    일본이나 러시아랑 손잡고 뻗어나가는 것보다 얼마나 가치로운 일입니까.

    별개로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 가까운 친족이 북한에 쎄게 데인 적이 있지만
    나라의 앞날은 나라의 앞날이고. 개인의 더러운 경험은 더러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 33. ..
    '09.5.15 5:11 PM (210.205.xxx.95)

    점 세개님~ 지우지 마세요. 좋은 얘기인데요. 왜요~
    님이 말씀하신 퍼주기라는 단어가 과장이 아니란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청와대 쥐XX 취임하고 미측 부시 믿고 호기있게 자긴 강경하게 나갈것처럼 여러 액션을 시늉내다
    사태가 이 지경가지오자 입닥치고 깨갱하는 꼬락서니에 분통이 터질 뿐입니다.
    저도 퍼주기 한다고 반가워 하지 않은 사람중에 하나이지만 지금의 현정부는
    어떠한 철학도 사상도 없는 등신 정부입니다. 그야말로 여기 저기 눈치보며 눈하나 꿈쩍 안하고
    거짓말도 잘도 하지요. 저런 얍샵한 XX가 대통령이라는게 원통할 지경입니다.

  • 34. 한가지 걱정은
    '09.5.15 5:15 PM (58.149.xxx.27)

    이걸 빌미로 다시 공안정국으로 몰고 가서
    전쟁이니 도발이니 반공이니 어쩌고 하면서 여론몰이 할것 같아서요..
    즤들이 한건 그런걸로 덮어버리겠지요..
    에효-
    정말 뭐하나 똑부러지게 하는게 없으니 원.....

    아, 우리 가카 삽질은 정말 잘하시던데.. 그걸 잊을 뻔 했네요.. 에효-

  • 35. ..........
    '09.5.15 7:13 PM (123.99.xxx.139)

    PSI등등.. 여러모로.. 북한도 열 받았고..서로 서로 싸우는 짓을 보아하니..참... 걱정되고... 드디어 이젠 갈때까지 가는가... 그나저나.. 북한 비방해서 아직 개성 공단에 있는 우리 나라 사람은 어떻게 될건지..앞으로가 걱정인데요.. 그 미국 여기자 두명도.. 담달에.. 재판이 있을거라고 하는데.. 일은 정부가 해놓고.. 시민들 안전만 위협받는다는...

  • 36. 10년이 아니라
    '09.5.15 8:38 PM (121.147.xxx.151)

    40년 동안 좁혀진 거리가
    이제 아주 멀만큼 멀어진 겁니다.

    지하벙커만 믿고 지혼자 안전하다고 깝짝대는군.

  • 37. 설라
    '09.5.15 9:45 PM (222.238.xxx.109)

    일방적으로 끌고가지 않겠다..난 실용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요런말 한 넘 지켜봅시다..
    큰소리치고 받아낼 수 있을지..
    이럴때마다 분통 터지는건,,,북한이 자뻑하기를 바라는 빨강눈의 사람들..
    남과 북이 으르릉 거려야 제 자리가 더 튼튼해지는집단들..
    정말 화가 나요,ㅡㅡ,
    울 나라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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