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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연예인의 커플을 보고...
그러나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그들이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난리를 피우고
진실게임 같은 일도 없었죠.
저는 그들의 결혼을 축복해야 한다고 봐요.
사랑은 어떤 조건도 필요죠. 물 흘러가는 듯, 감정에 따라 가면 그만.
그리고
한마디... 연예인들이 무슨 공인이라고 하시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됍니다.
공인(公人)이란 말그대로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죠.
근데 그들이 무슨 공적인 일을 한다는거죠.
기자들이나 일부 사람들이 자꾸 연예인들을 공인이라고 하는데...
제발 그런 표현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1. 연예인이,,
'09.5.14 11:30 PM (119.201.xxx.6)왜 공인이 아닐까요?
그들이 공인이 아니면 티비에 나올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 하는 일이 공적인 일이 아닐까요?
그들이하는 드라마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그들이 나오는 티비 시청료는,,
국민이 내는 겁니다,,
그들은 공인이 맞다고 생각하구요,
저도,,이커플에 대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않나란 생각도 들긴해요,
설경구의 전처에게는 저도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2. ㄱㄱ
'09.5.14 11:42 PM (122.43.xxx.12)저도 인터넷 결혼반대 청원까지는 오바라고 보지만
축복할 일도 아닌것 같아요
다른이의 고통을 전제로한 행복이 그렇게 축복할 일인가요?
사정을 모른다면 모르지만 이미 어느정도는 전말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또한 모른척 축복해야한다는 논리는 이해 안됩니다
연예인이 아닌 제 지인이라도 만약 지금 인터넷에 돌고 있는 그 전후 사정이
사실이라면 전 그결혼 마냥 축복은 못하겠네요
모든 사람이 감정에만 휘둘려 그것을 정당화 한다면 사회 규범이나
인간사이의 신뢰는 어떻게 될까요?
모르는 사람 모르는 일을 비난할순 없어요
하지만 연예인은 어쩔수 없이 사생활을 담보로 사람들의 관심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얼굴을 알기에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는 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싫으면 브라운관 정면에 안나서고 유명세를 포기하면 됩니다
일반인들도 저정도 되면 직장에서나 지인들 사이에서 구설수에 시달리는데
하물며 우리나라 톱배우 커플인데 자기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감정도는 있어야죠3. 기자회견을
'09.5.14 11:57 PM (76.29.xxx.139)했으니 대중이 그에 반응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결혼을 조용히 -사생활이니까-치루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겠지요.4. 몇년
'09.5.15 12:14 AM (58.140.xxx.155)몇년이나 사귀었는데도 그 마음 그대로이면 살아야죠.
희생을 치루고 하는 결혼이니 나중에 헤어지는일 없이 살았으면 하네요5. 펜
'09.5.15 2:22 AM (121.139.xxx.220)그들이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이유는 바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입니다.
그렇게 주목받을 위치라면, 당연히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일때는
칭찬과 사랑 만큼이나 비난/비판을 받을 수 있는 거죠.
인기 절정일때 여기저기 불려 다니면서 돈 벌어 들이는 건 오케이고,
자기가 처신을 의심스럽게 해서 사람들이 욕하는 건 싫다?
이거 완전 놀부심보에 도둑 심보 아닌가요?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싶다면 애초에 결혼발표같은건 왜 한답니까?
일반인처럼 그냥 조용히 살면서 지들끼리 결혼하면 되는거지.
스스로도 대중들에게 알려야 할 공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기자회견도 하고 결혼발표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사람들 앞에 나서는걸 즐기는 사람들이니 연예인이란 직업도 택한거고요.
달때만 삼키고 쓰면 뱉어 버린다는 심보는 공감할 수 없군요.
축복하고 욕하고는 어디까지나 그 커플들을 그간 봐온 일반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6. 지덜도
'09.5.15 3:30 AM (211.212.xxx.229)공인이라 합디다.
거짓 기자회견은 왜 한답디까?
그저 지덜 유명해지고 돈벌게 해주는게 대중인가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에 지탄하는 것은 당연지사..
부도덕한 일에 침묵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7. 당연히공인
'09.5.15 9:18 AM (59.9.xxx.20)연예인은 국민대다수가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들이입고나온옷,가방,장롱등이 유행이되기도하고
쉽게따라하며 보고배웁니다..그래서 그들을 공인이라하며.. 많은영향력을 끼치는사람이므로
사회에미치는영향을 생각해야하는거예요..원글님
원글님.. 나이어린분인것같네요..원시안적인눈으로 세상을..8. 당연...
'09.5.15 9:20 AM (59.9.xxx.20)공인이 공적인일에 종사하는자 를말하는게아니고 공공연히 사회에 많이알려진 유명인사를 뜻하는걸로 알아요
9. 공인
'09.5.15 10:21 AM (210.205.xxx.195)공무원이나 정치인들만 얘기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이젠..
사회적인 파장을 몰고 올수 있는 유명인도 포함하는 더 넓은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10. -ㅁ-
'09.5.15 11:38 AM (116.122.xxx.226)연예인 그네들이 종사하는 일이 사적인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네들이 하고다니는 짓(?)들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로 보아서는 공인임이 분명한듯 합니다.
11. 공인
'09.5.15 12:13 PM (203.247.xxx.172)공공연히 널리 알려진...그런 의미로는 사전에 없습니다....
공인2[公人]
[명사]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연예인이 공적인 일에 종사해서 공인이면
공무원이나 직장인들 다 공인이라 해야할 것 같습니다...12. 그러나
'09.5.15 12:13 PM (124.53.xxx.113)반대청원은 저도 어이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공(개적으로 모든게 까발려진)인 이라면
그리고 그들이 얻는 수입이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라면
그들에게 관심을 꺼주고 그들이 광고하는 상품 안사면 됩니다.
그보다 더한 댓가는 없겠죠.13. ?
'09.5.15 12:20 PM (116.39.xxx.69)그들이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고
축복해야한다고 보시면 축복하세요..
저는 사전적의미가 어떻건 그들은 공인이라 생각하고
사랑이 물 흘러가듯 감정에 따라가면 그만이라면서 의무와 책임에 무감각한 생물은 짐승이라 부르며
옛말을 귀담아 듣는 고리타분한 사람이라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선
피눈물난다라고 생각합니다.14. 음..
'09.5.15 12:46 PM (124.5.xxx.139)일부러 더 반발하게 하시는 지능형 안티시죠?
15. 공인이라는게
'09.5.15 1:25 PM (203.142.xxx.240)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동사무소나 우체국에서 일하는 분들도 다 공인인가요?
공인이라는것은 공공연하게 잘 알려진 사람이고. 그만큼의 이윤을 취득하죠. 특히나 연예인들은 자라나는 청소년한테 지대한 영향을 끼치구요. 알려진 만큼 남들 평생 일해야 버는돈을 하루밤사이에 벌기도 하죠. cf같은걸로요.
그런때는 공인이고. 이런 문제가 나오면 공인이 아닌가요?
그리고 주변에 평범한 분들도 저런식으로 이혼하고. 재혼하면 다 욕합니다. 그 앞에서는 안하겠지만,16. 사랑하면
'09.5.15 2:20 PM (115.178.xxx.253)기본 도리 안지켜도 다 축복해야합니까?
감정에 따라가면 그만이라구요?? 원글님 형제 자매가, 원글님이 설경구 와이프 입장이어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결혼후에도 타인에 대한 호감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랑으로 발전하기전에, 그 감정이 커지기전에 관계를 정리하는게 기본 도리입니다.17. 조건
'09.5.15 2:36 PM (122.163.xxx.102)사랑해도 조건 필요합니다. 유부남, 유부녀 아니여야 하지요. 감정흘러가는 대로 사랑한다면
이 사회가 어찌 될른지요?
점점 사랑이면 다 된다라는 분위기가 사회에서 용납되면 안된다고 보는 1인 입니다.
결혼 왜 합니까? 서약 왜 합니까? 마땅히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식은요?
감정대로 좋으면 그냥 살다가 헤어져 또 다른사람 좋아지면..... 다 용서가 되는 게 아니지요.
그리고 설사 결혼생활이 끝까지 지켜지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혼도 서로간의 합의가 되어야지요.
한쪽의 일방적인 선고 비슷한 경우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감정이 흐르는 대로 사랑해라.! 참 위험한 발상이네요.
원글님 본인이 설씨 와이프라고 생각하면 또 내 딸이 그런 취급 받았어도 이렇게 글 올리시나요?
남의 가슴에 못박고 지들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축복해야 한다니요?
참 그 커플들 어찌 될른지 두고 볼 일 이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인데 공인 맞지요. 청소년들 결혼관에 영향받지 않을 까요?18. 공감합니다.
'09.5.15 2:40 PM (121.138.xxx.2)사실, 댓글이 일방적으로 한방향으로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의 사랑얘기에 우리가 그리 분개할일은 아니쟎아요? 그 설전부인 언니라는 사람이야, 동생일이니 그렇게 올렸겠지만, 그분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얘기를 쓰는 것 자체가 성숙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이 송을 진정으로 사랑했고, 송아니면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겠다 싶어서, 힘든 결정을 했을거고, 그런 와중에서 보상은 안되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위자료를 주었다고 들었고, 윗 댓글 말씀하셨듯이, 몇년을 기다려도, 결혼을 꼭 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었다는 것은, 어쩌면 생을 통털어서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싶은 여성을 만났기 때문아닐까 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좀 듣기 좋으라고 포장을 잘 했는지는 모르지만, 송을 사랑하는 송 부모님도 끝내 허락할 수 밖에 없는, 두사람의 사랑을 인정해야 하겠죠.
저도, 그들이 제발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19. 인절미
'09.5.15 2:49 PM (61.105.xxx.209)公人이라...
제나름생각은...
물의 일으키는 연예인들은요...
1.공갈 치는 인간들
2.공감 안가는 인간들
이제부터는 사전적의미와는 다르게
요렇게 사회적 의미로 인식함이 옳을 듯
ㅜ.ㅜ20. 위자료
'09.5.15 2:49 PM (122.163.xxx.102)윗님... 최선을 다해 위자료요?? 컥...... 그게 해결이랍니까?? ㅜㅠ... 슬프다.
모든것 다 바치고 싶은 여성을 만나지 못했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저는 그들이 잘 살기 바래지 않고 행복하지 않을 껄요?21. 거참
'09.5.15 3:18 PM (221.161.xxx.85)원글님--<저는 그들의 결혼을 축복해야 한다고 봐요.>
공인도 아닌데 축복은 대체 왜 해야 하죠 ???
우리랑 뭔 상관이라고 ???22. ..
'09.5.15 3:43 PM (58.87.xxx.102)연애인은 사람이 아니라 상품 아닌가요?
고로 깊이 생각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23. 축복은
'09.5.15 3:56 PM (121.147.xxx.151)미안한 말씀이지만
원글님 상대방 배우자가 바람 나
아이때문에 이혼을 신중하게 고려해 달라 애원해도 눈물로 호소해도
끝까지 죽어라 이혼 강요한 후
원글님 그 상처 가라앉기도 전에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신성한 결혼인양 기자회견할 때 그 때 축복해주시지요24. 공인이 아니면?
'09.5.15 5:01 PM (221.138.xxx.7)전 진짜 이해못하겠는게..
연예인도 사람이다. 왜 그들의 사생활까지 들추어내어서 괴롭히냐?
세상엔 플러스가 있는 만큼 마이너스가 있는것이지요.
이러한 사생활이니 모든 관심을 받기 싫다. 그러면 심은하 처럼 과감하게 그 세계를 떠야지요.
물론 그 세계 떠나도 항상 포커스를 받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그들이 벌어들이는 엄청난 돈의 댓가가 그들의 연기와 노래와 춤 만이 아니라 그들의 사생활이나 그들에 대한 관심까지도 포함된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번 사건(?)은 연예인이 아니라 울 옆집 이야기라도 욕먹을 일입니다.
내 아버지가 내 어머니를 버리고 유명한 영화배우 여자랑 바람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려지도록 기자회견을 하고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랑이요?
결혼이 사랑으로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혼은 책임이고, 의리입니다.
적어도 결혼을 했으면 상대방과 자식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배우자에 대한 의리가 있어야 하는거죠.
그런 의리 조차 없는 사람이 또다른 사랑이 왔다.
정말 운명적인 사랑이 왔다?
최소한의 책임감과 의리도 없는 사람이 또다른 운명적인 사랑이 왔다고 해서 책임감과 의리가 생길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25. 두 사람
'09.5.15 8:29 PM (221.146.xxx.39)제가 특별히 좋아했던 연예인 아니었고...
언제 시작했고 얼마나 부도덕했는지는 잘모릅니다만...
이제와 두 사람이 잘 살지 못한다면...그런다고
이미 끝난 사랑이 되돌려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자신들이 누군가에게 했었다면 그 잘못을...
풀어가는 짐이 그들에게, 있는 것이려니 싶어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결혼하는 사람들과...전처와 그 아이들 모두요...
여배우는 결혼 날자 전에 결심이 바뀌어도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결혼한거라고 보면...
자기가 선택한 힘든 길에서 또다른 곤란과 혼란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주었을 고통을 삼키고, 돌고돌아 돌려받으면서...
그렇게 치르면서...잘 살아내면 좋겠다 싶어요...
이전의 아이들과 새로운 아이들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만 할 것 같아요...26. ㅇ
'09.5.15 9:40 PM (58.233.xxx.24)설경구씨 전 부인이랑 결혼 할 때도 설씨가 엄청 매달려서 결혼했다고하지요.
지금 이렇게 일이 시끄럽고 문제가 되는 건
성송 두 사람이 기자들 불러놓고 거짓부렁을 했다는거죠
더 문제는
설씨 전부인 언니가 한 말은 그 어떤 매체에서도 쉬쉬하고 있다는 거
도대체 기자들이란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송씨 설씨가 기자회견 하면서 2007 2007을 그리 강조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끝냈더라도 이리 싫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은 안 할 수가 없었겠죠
더 시끄러웠을 거 같긴하니까요27. 참...
'09.5.15 11:03 PM (113.131.xxx.100)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라구요??
어이없네요
지들 불리할때만 사생활 운운하는게 연예인이 더군요
윗분들 말씀처럼 공인도 아닌데 왜 기자회견해서 결혼한다고 국민들한테
알립니까?
지들끼리 결혼하던지 말던지 우리가 무슨상관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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