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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사람이 왜이렇게 이기적일까..

..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09-05-14 12:48:51
장터에 물건몇개 올렸습니다.

두분이 하신다고 하셨고, 젤 먼저 연락오신분께 연락드렸습니다.


첫날...

`네 살께요. 지금 바빠서요. 오늘내로 입금해드릴께요.`

밤이되도록 입금이 없길래 문자보냈더니 쌩~입니다.


둘째날..

문자보냈습니다. 대답이없더군요.

전화했습니다.

"아이구..죄송합니다.생각좀 해보고 오늘 입금할께요."

"다른분 기다리시고 저도 끌기 싫으니 지금 생각해주세요, "

"네. 바로 입금할께요."

연락이 또 없습니다.

문자보냈더니

"갑자기 일이생겨서요. 오늘내로 꼭 입금할께요."

쌩~


셋째날.

전화했습니다.

"생각좀 해보느라 입금못했어요. 오늘 하루만 더 생각해볼께요."

어이없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님한테 안팔겠습니다. 끊습니다."


전에도 이런일 있어서 짜증엄청났었는데, 간만에 또 이런분만나니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네요.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우리 이러지 맙시다.
IP : 118.33.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4 12:53 PM (121.131.xxx.70)

    에효.. 장터거래 몇번해봤는데 그래도 전 이런구매자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암튼.. 빨리빨리 연락을 줘야 다른사람에게라도 팔텐데 무개념인 사람들 많아요
    전 바로 주소안보내면 다른 쪽지온사람과 거래해요

  • 2. 에구...
    '09.5.14 12:55 PM (211.55.xxx.178)

    그분 좀 진상이네요.
    한번씩만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마음 푸세요. 그래도 전 장터서 물건 사고, 판매하면서 좋은 분들을 더 많이 경험했어요.
    그런분들 생각하셔서 스마일^^

  • 3. ...
    '09.5.14 12:59 PM (61.78.xxx.156)

    담에 물건 올리실때
    입금순이라고 하세요..

  • 4. ...
    '09.5.14 1:05 PM (125.180.xxx.210)

    주소 보내놓고 잠수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ㅡㅡ;

    쪽지, 문자 보내도 묵묵부답...

  • 5. ..
    '09.5.14 1:12 PM (123.215.xxx.159)

    와..말만 들어도 제속이 터지네요. ㅋ
    님..인내심이 대단하삼..

  • 6. 저도
    '09.5.14 1:15 PM (124.111.xxx.102)

    저도 그런 사람한테 한번 걸린적 있는데 진짜 진상중의 상 진상이에요
    장터죽순이같던데 진짜 아이디 다 까발려버리고 싶은걸 꾹 참았습니다.

  • 7. 너무해
    '09.5.14 1:15 PM (59.10.xxx.219)

    저 같으면 하루만 기다렸을 듯...
    기분푸세요^^

  • 8.
    '09.5.14 1:42 PM (222.238.xxx.176)

    남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은걸까요?

  • 9. ..
    '09.5.14 1:46 PM (211.226.xxx.100)

    재수꽃다발이 따로없군요.

  • 10. 경험자.
    '09.5.14 2:42 PM (125.132.xxx.237)

    그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고 몇몇 사람이 여러번 계속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장터 죽순이인지 제가 물건을 두어번 올렸는데 올리지 마자 쪽지나 문자가 와요. 처음에는 딱 님같은 경우를 당했어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 사람 아이디로 오는 쪽지는 열어보지도 안해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
    1. 꼭 깎아달라고 한다.
    2. 깎아줘서 흥정 끝나면 그게 정품이 맞느냐 에이에스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느냐 등등의 질문을 한다.
    3. 입금 시키겠다고 하고 절대 약속 안지킨다.
    4.입금 못시킨 이유는 갑자기 야근이 생겼다는둥 (요새 폰뱅킹 안되는 회사가 있는지..참...)
    5. 다른 사람에게 주겠다고 하면 그제서야 자기가 우선권이 있다는 둥 자신의 권리를 엄청 주장한다..

    정말 저도 아이디 확 공개해 버리고 싶네요.. 아마 같은 사람일지도...

  • 11. .....
    '09.5.14 3:10 PM (211.195.xxx.211)

    저 역시 하겠다고 쪽지 보내놓고 감감 무소식....
    걍 패쑤 ~~~했습니다...
    하면 한다 못하면 못한다라고 쪽지 한번 보내주는게 그리 힘든가...
    안하면 그만인데,그죠?

  • 12. ,,,,
    '09.5.14 9:39 PM (116.120.xxx.164)

    ㅎㅎ
    위의 경험자말씀맞는듯..
    그런사람이 꼭 그런 특징을 보이더라구요.

    물건보자마자 충동구매를 느끼고 좀더 신중을 요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결정을 빨리해줘야 또 물건내놓니 어쩌니하는 일이 안생기는데..

    기다리는 입장 무시하는게,,말로듣던 그런분 만나고보니...
    어떤 답변이 나올지도 모르고...답변 늦게보낸다고 할까봐
    그 시간이후로 대기중인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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