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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담이 결렸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요

아파요 조회수 : 515
작성일 : 2009-05-14 11:06:35
월요일 새벽부터 아기가 열감기에 걸렸어요.
3 ~4 시간씩 계속 해열제 주고 ( 25 개월)  어제 새벽에는 종합병원 응급실까지 다녀왔어요.
월요일부터 새벽 3 시 정도에 약주고 닦아주고 그랬네요.
어제는 애기가  업어달라고 너무 보채서 에르고 아기띠로 업어서 재웠어요.
자길래 내려놨더니 금새 깨길래 그냥 계속 업고 있었어요.
어린이 집을 계속 안보냈더니 집안일이 너무 쌓여서 빨래, 설겆이, 청소, 걸레질 ... 다 업고 했어요
4 시간 정도  업고 있었나봐요.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 견갑골 쪽이 너무 아프네요.  
누워 있어도 아프고 자세를 조금만 틀어도 아프고 숨만 셔도 아파요.
애를 안아서 들기도 힘들고 화장실 가서 씻겨야 하는데 못했어요 ( 집에 있을때 소변, 대변 보면 꼭 물로 닦아달라고 화장실로 가거든요)  
애 데리고 병원 가기도 힘들고 감기 걸렸는데 어린이집에 맡기지도 못하겠고,,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면 좀 괜찮아질까요.  
IP : 119.71.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방울찐니
    '09.5.14 11:17 AM (218.154.xxx.2)

    저희 신랑도 담이 잘 걸려요
    약국에 가서 담결린데 먹는약 달라고 하시면 줄거예요
    심하면 몇일식 가더라구요 얼근 가보세요
    약할땐 동전 파스라고 아시죠 그거
    빨리 붙이면 효과있어요

  • 2. 따뜻한 수건
    '09.5.14 11:17 AM (211.57.xxx.98)

    올려놓으면 그나마 근육이 풀릴것 같아요. 아님 신랑 퇴근하면 야간 진료라도 받으시고요. 물리치료나 한방 부황이요. 어깨를 자꾸 돌리면 좀 풀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잠이 부족해서 더 그래요. 자면서 근육들이 이완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더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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