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평소엔 무난?한 스타일인데
술만 먹으면 늦게 들어오는게 가장 큰 문제에요..
12시안에 들어오는 경우는 별로없구요
보통 1시반...2시,,2시반..3시..3시반...이렇네요
잔소리를 해도 대답만 넙죽넙죽 하고 고쳐지질 않구요..
벌금 받는다고 해도 끄떡안하네요.
술먹고 주사를 부리진않아요..
그냥 제가 잠을 못자고 열이 받아서 그렇지요..-_-;;
일주일에 한번씩은 저렇게 늦게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냅둬야 할까요..
아니면 버릇을 고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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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으면 늦는 남편 어쩔까요
어쩔까요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9-05-14 09:05:19
IP : 118.218.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
'09.5.14 9:22 AM (218.51.xxx.154)일주일에 한번정도면 잦은 횟수는 아닌것 같은데요...^^
돈을 마니 쓰거나 주로 여자있는데를 가거나 그런거 아니면 남편분도 스트레스 풀 기회를 가져야 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놔두셔도 될듯해요...
아니면 집에서 님이랑 같이 먹자고 해보세요...2. 어쩔까요
'09.5.14 9:36 AM (118.218.xxx.80)잡으려고 생각하니 제가 더 답답해지기는 하더라구요.
같이 술마시긴 제가 주량이 딸려서..ㅋㅋ
횟수가 더 잦아지지않으면 그냥 둬야 겠네요..
너그러운 덧글 감사해요..^^3. ^^
'09.5.14 9:59 AM (211.38.xxx.202)일주일 한 번인데 그냥 두세요..
일주일 7일을 그리 사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1차 끝나고 나오면 시간이 애매한데다 사람들이 그때 다 몰려나와 차 잡는데만 한 시간이래요
그래서 2차 가고 하다 보면 1시 이후에 들어온다네요
술이 약간 모자란 느낌에 장소 옮기고
술 깨면 밥을 먹어야 할 듯 해서 장소 옮기고
쫌만 더 버티면 할증 끝날 시간이라 버티고 ..4. ,,,,
'09.5.15 11:28 AM (119.192.xxx.49)일주일내내 외박하고 주사부리고(꼭 짐승처럼;;)
마누라가 잔소리하면 네가 뭘 아냐면서 온동네 다 떠나갈듯 악 쓰는 놈도 있어요
저도 결혼초 일주일에 한번 늦게 들어올땐 아주 심각했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애교로 봐주게 되네요 이러는 제 자신도 서글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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