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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카민스키 모자 질문이요

바캉스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09-05-14 08:28:21
신랑이 결혼 기념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을 주네요
30만원으로 옷 을 사기는 부족해서  벼르고 벼르던  헬렌카민 모자를 사려는데 이게 문제네요  미타 마이  두 종류가 다 맘에들고 써보니 둘 다 어울립니다
막 쓰기는  미타가  챙이 작아서 용이 하겠는데 점원은 마이가 더 잘 나간다고 마이를  권유하네요
결국은  고민만 하고 사도 못 하고  왔습니다
40대 초반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쓰시는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19.67.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고민하다가
    '09.5.14 8:35 AM (202.20.xxx.254)

    저도 두 개 중에 온라인상으로 많이 고민하다가 백화점 가서 써 보니까 마이가 미타보다 나았어요. 저는 키가 크고(170 조금 넘어요.) 머리 길이는 어깨에서 10cm 정도 내려오는데, 미타가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 써 봤더니, 느낌이 미타보다 마이가 더 낫더군요. 백화점 가격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 것 같았고, 점원도 마이를 권하더군요.

    그러나, 백화점의 헬렌카민스키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구매대행할려구요. ^^ 장터에 보니 마이는 아니지만, 미타 구매대행하시는 분은 있던데..

    아..원글님은 백화점 상품권으로 사는 거군요. 참..저는 30대 후반이었습니다.

  • 2. 궁금이
    '09.5.14 8:40 AM (116.126.xxx.78)

    미타는 챙만 있고 모자 지붕없는것 말하시는 거죠?
    돌돌 말수도 있는것
    요것도 두루두루 막써도 괜찮더라고요..

    마이는 챙이 와이드한것 말하시는 것인가요? 스카프 달리지 않은것?
    저는 5~6 년 전에 스카프 안달린 와이드한 챙 Newport wide 리본 달리지 않은것 사서
    정말 여름마다 잘 쓰고 있어요..
    울 남편도 정말 잘샀다고 돈 안아깝다고 말하고요..
    헬렌꺼는 챙이 와이드해도 괜찮던데요...형태도 안변하고 그대로고요...

  • 3. 저도 고민하다가
    '09.5.14 8:44 AM (202.20.xxx.254)

    마이, 미타, 지타 모두 같은 스타일로 머리 안 막혀 있는데 오로지 차이가 챙의 넓이더라구요. 마이>미타>지타의 순으로 챙 넓이가 넓으니, 마이가 제일 넓어요. 마이가 너무 넓지 않나 싶다가도, 이상하게 써 보면 마이에 더 손이 가고 그렇더라구요.

    에고..무슨 헬렌카민스키 홍보하는 사람처럼 되 버렸는데, 제가 한동안 하도 고민을 해 가지고..^^

  • 4.
    '09.5.14 8:58 AM (220.85.xxx.202)

    근데. 저도 헬렌 사려 고민 했는데요.. 그 모자쓰고,, 어디 가세요?
    활용도가 어떤지 궁금해서요.
    전 뉴포트 사려고 생각했는데 매주 야외로 나들이 갈 수도 없고 동네 유모차 끌며 그 모자 쓰기도 그렇고.. 근데 가지고 싶고.. ㅠ ㅠ
    윗분들 .. 혹시 전원주택 그런곳에 사세요 ? 저도 사면 활용 잘 할까요?

  • 5. 사담이지만
    '09.5.14 9:02 AM (219.241.xxx.71)

    우리나라에선 좀 과한듯한 모자 같아요 특히 마이~
    여행가서 쓰면 다들 이쁜데 ...평상시 쓰면 나 너무 헬렌카민~~이예요 튀죠.
    더구나 옷 아무렇게나 입은 사람이 그모자 쓰면 ...아니다 싶어요.

  • 6. 궁금이
    '09.5.14 9:04 AM (116.126.xxx.78)

    유모차 끌면서도 썼는데요^^ 애들 데리고 놀이터 갈때도 쓰고 여름 뜨거울때 외출할때는 걍
    씁니다,,너무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쓰는데요...
    요새는 모자 쓰고 다니는 분들도 꾀 많고요..
    반바지 입고도 쓰고요..(너무 편한 츄리닝 같은것 때고)
    애들 체육대회 때도 쓰고...^^
    햇빛있을때 남편과 산책할때도 쓰고...

  • 7. 궁금이님 ~
    '09.5.14 9:08 AM (220.85.xxx.202)

    저도 뉴포트 와이드 살까 고민 했는데.. 리본 없는 것도 있어요?
    리본 빼고 사용 하시나요?
    저도 그럼 하나 살까요?? 지금 살지 말지 3달째 고민중이에요.
    특히 뉴포트는 왠지.. 그 양갈래 머리에 뉴포트 모자쓰고 바케트 피크닉 바구니에 넣고 자전거 타고 가야 할 분위기라서..
    짐 계속 고민중인데.. ~ 저한테 괜찮다고 사라고 좀 해주세요..

  • 8.
    '09.5.14 9:09 AM (58.233.xxx.210)

    엉 ~~ 전 마이쓰고 시장도 가고 백화점도 가고 츄리닝 입고 유모차 끌고 동네 한바퀴도 돌아요
    뉴포트랑 지타도 있는데 안 쓴지 꽤 되네요
    마이가 젤 손이 많이 가요 여름 한철 마이로 난다는....
    옷 아무렇게나 입고 써도 괘안타고 봅니다 저는....ㅋㅋㅋ

  • 9. 궁금이
    '09.5.14 9:16 AM (116.126.xxx.78)

    저는 꾀 오래전에 사서요 요새도 그 모델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리본이 없었고요..모자랑 같은 재질, 색 의 끈만 둘러져 있어요..
    그리고 챙을 올리고 내릴수도 있는....
    강남 신세계에서 한때 에릭 자비츠 모자도 함께 판매한적 있었거든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타 같은 스타일에 챙이 짧고 지붕없는것 도 있는데..
    지붕이 없는 에릭자비츠 보다 헬렌을 더 편하게 쓰는것 같아요..
    지붕없는 스타일이 쫌 여성스러운것 같아요..

  • 10. 헬렌..
    '09.5.14 9:37 AM (117.110.xxx.23)

    마이 가지고 있는데요,
    여름에 햇볓을 차단 할 목적이라면 이만한 모자가 없드라구요..
    창이 커서 시야를 가리는 점 빼고는 옆 얼굴도 다 커버가 되서
    봄부터 가을까지 산책할때 놀러갈때 잘 쓰고 있어요.
    접으면 가방에 들어가고, 모자 자체가 시원해 보이구요...
    쓰다보면 창이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 11. 뉴포트
    '09.5.14 9:40 AM (203.218.xxx.217)

    쓰는 사람이 당당하면 보기 좋지요.
    편한 옷이라도 매치 잘하면 예쁘고요.
    대신 옷을 고를때 아주 베이직한 색깔과 디자인의 옷을 입으면 참 예뻐요.
    과하다 싶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럽죠.
    하얀 티라든가 진.카키 반바지나 크롭팬츠 ,단색 면티나 흰 남방 폴로셔츠..
    이런 식의 매치는 일상에서 쉽고 너무 그림같이 예쁘던데요?

  • 12. 미타
    '09.5.14 10:57 AM (61.107.xxx.205)

    저도 마이 미타 고민하다가 미타로 구입했습니다. 키가 164cm이라 마이는 부담스러워 미타로 했습니다. 마이가 좀 더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가볍고 쉬크하게 쓰기에는 미타가 나은 것 같습니다. 키도 모자 결정하는데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키가 좀 있으시다면 마이도 괜찮구요~더 헬렌느낌이 확 나긴 하지요..^^;..

  • 13. 너무늦어서
    '09.5.14 12:37 PM (220.123.xxx.224)

    보실 분이 있으실지...

    마이라고 하는 걸 골프 모자로 쓸 수도 있을까요?
    챙이 충분히 넓으면서도 스윙할 때 걸리지 않아야 하는데요...

  • 14. 저도
    '09.5.14 4:08 PM (203.232.xxx.199)

    구매대행으로 프로방스 구입했었는데....써보니 해변용이라..ㅎㅎ 동네에서 쓰고 다닐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장터에서 지타구매대행했는데 아직 배송중이예요..요건 챙이 좀 짧아서 마실용으로 가능할거 같아서 주문했어요..얼른 왔음 좋겠네요..^^

  • 15. -
    '09.5.14 4:13 PM (211.195.xxx.221)

    근데요. 죄송스럽지만, 마이랑 미타랑 챙 길이가 많이 차이나나요?
    저 살당시엔 미타가 절판되서 마이를 구매대행으로 샀거든요.
    미타를 써보질 못해서 그런가..그걸 써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거든요.
    마이는 너무 오버스럽게 챙기 큰것 같기도 하고..제 키가 160인데, 저처럼 땅꼬마키엔 마이는 좀 그래요. 아직도 미타가 맘에 걸리네요,

  • 16. 미타소유자
    '09.5.15 10:52 AM (61.107.xxx.205)

    위의 글님..
    보니깐 미타 갖고 있는 분들은 마이에 대해 마이 갖고 있는 분은 미타에 미련들을 갖고 계신듯 해요. 그런 분들 꽤 계시니 상태 좋으면 교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작년에 마이만 써봐서 미타에 미련이 있어서 그랬나 올해 그냥 미타 샀네요..그랬더니 또 마이가 여성스럽고 더 예쁜거 아니야 하는 생각은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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