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을 피지도 않고 돈도 잘 벌어다 줍니다. 하지만 저한테 복종만을 요구합니다.
자기 맘에 안들면 불같이 화만 내고 저를 밀쳐냅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절망에 빠집니다.
평상시에도 전혀 저한테 다정하다거나 부부로서의 정도 표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대한민국 1등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지극정성입니다. 가정에 충실하죠.
땡출근에 땡퇴근에 주말에도 항상 가족과 같이 어찌보면 참으로 훌륭한 가장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냉정한 남편입니다. 어제도 제가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든다고 화를 냈습니다.
제가 자기에게 전혀 존경심도 없고 자기랑 같이 살고 싶어하지 맘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힘듭니다. 제가 애교가 있어서 화를 풀어줄 능력도 같이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이런걸로 이혼을 생각하면 복에 겨웠다고 하실까요?
모든것이 제 탓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것이 저의 잘못일까요?
남편을 잘 다루지 못하는 제 성격이 제일 문제이겠죠. 또 무엇이 문제일까요?
너무 힘들어서 이 밤중에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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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9-05-14 04:55:33
IP : 116.38.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쵸맨
'09.5.14 5:15 AM (58.232.xxx.194)씨받이&가정부 ;;
2. ==
'09.5.14 7:35 AM (59.4.xxx.202)돈벌어다 준다고 사람을 하인취급을 하네요.
왜 모든게 다 자기맘에 들어야 한답니까?
이러다 원글님 우울증에 빠지시겠어요.. 마음이 불편하면 정말 살기 힘든데.3. 말투
'09.5.14 9:17 AM (121.165.xxx.16)말투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쓰신글을 보면 남편을 원망+비난하는듯한 말투를 혹시 쓰시지는 않나 싶거든요.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여자에게 목숨을 바친다는데..
평소 남편이랑 대화할때의 문장을 한번 점검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녹음을 해서 들어보시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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