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다이엇

다이엇 조회수 : 503
작성일 : 2009-05-13 23:44:38
아침에 우유한잔

식빵두조각

점심 밥한그릇

상추쌈

된장찌개 한그릇

이렇게 먹었습니다.

저녁은 굶으려 했는데 그만 방금  삶은계란 두개 먹었네요.

오늘도 실패....

내일은 잘해 봐야지....
IP : 122.32.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3 11:52 PM (119.198.xxx.156)

    저도 오늘 저녁은 소식하려고 했네요.
    유뷰초밥 3개. 두부구이 세 조각, 야채 샐러드 한 접시. 사실 계획은 샐러드만 먹는 것이었으ㅏ 애들 밥을 차려주면서 도저히 그냥 못 지나치겠더군요.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조금 전 참다 참다 백세주 3잔에다 견과류 한 접시 헤치우고야 말았네요. 비빔면도 먹고 싶고, 짜짜로니도 먹고 싶고,만두도, 빵도.....

  • 2. 다이엇 (
    '09.5.14 12:03 AM (122.32.xxx.41)

    ..님 저는 애들 밥 차려주면서 상추만 씹어 먹었는데...
    그만 지금 컴하다 출출해서 계란 삶아 쑨식간에 먹어 버렸네요.
    언제 무슨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일이 벌어 졌네요.^^
    ..님 그래도 견과류 세접시에서 멈추시와요.^^
    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제 살 다 어쩐데요?
    내일은 꼭 성공 해야쥐~ㅋㅋㅋ

  • 3. 히히
    '09.5.14 12:38 AM (218.209.xxx.186)

    어머! 저도 어제부터 다이어트 급시작해서 저녁 나름대로 적게 먹는다 했는데 자게에서 찜질방 계란 글 보고 나니 넘 배고파서 지금 막 계란 삶아 먹고 있어요 ㅎㅎ
    낼부터는 진짜 조금씩 먹고 운동해야 할텐데 전 운동하는 게 넘 싫거든요 ㅠ

  • 4. ^^
    '09.5.14 10:44 AM (222.109.xxx.202)

    어제 저녁을 6시 이전에 먹고 운동 갔다 와서
    배가 너무 고팠지만 참고 그냥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일단 카스테라 한 쪽 먹으면서
    아침상을 차렸죠.

    아침은 잡곡밥2/3공기, 김치찌개, 가자미구이, 나물, 열무김치, 파김치
    일부러 꼭꼭 씹어서 먹었구요,

    9시30분에 간식으로 견과류 한 줌과 커피우유 한 잔 먹었네요.

    점심은 12시30분 쯤 잡곡밥2/3에 열무김치와 상추, 치커리 넣고
    비벼 먹을거에요.

    3시 쯤 간식은 방울토마토 5개와 고구마 1개

    저녁은 6시 이전에 기름뺀 참치캔에 샐러드 야채랑
    플레인 요구르트 섞어서 먹을 생각입니다.

    운동은 8시에서 10시 까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447 왜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해도~ 9 햇님농원블루.. 2009/05/14 1,007
457446 방학때 동남아 영어연수~필요할까요? 3 나만 몰랐네.. 2009/05/14 708
457445 T침과 사혈침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2 ... 2009/05/14 145
457444 성정억제주사 답변주신님들.. 성장 2009/05/14 361
457443 바퀴벌레약 쎈걸로 추천 부탁 드려요.. 4 아소름이야... 2009/05/14 785
457442 광장동애들 공부왜케 잘해요,...ㅠㅠㅠ 23 떠나고파.... 2009/05/13 5,928
457441 다시사랑에 빠지다...(내조의 여왕) 1 꿈꾸는 새댁.. 2009/05/13 1,005
457440 높아진 MB 위상… 가는 곳마다 특별대우 8 세우실 2009/05/13 816
457439 오늘 다이엇 4 다이엇 2009/05/13 503
457438 오래전에 자게에서 본 태미아빠의 눈물.. 2 가슴아파서... 2009/05/13 894
457437 출산 vs 결혼 5 막달 2009/05/13 822
457436 내조의 여왕에서 사장님이 김남주 생각할때 나오는 이승철 노래 제목이 먼가요? 14 궁금 2009/05/13 2,166
457435 비주얼박물관 전권 다 보고 구입 할수있는 곳이... 3 ^^; 2009/05/13 292
457434 멋진 편한 저렴한, 화이트 스키니 바지 3 수배중 2009/05/13 961
457433 약암 온천 다녀 온 여자들 분아 2009/05/13 658
457432 이거 어떨까요??? 2 고기사랑 2009/05/13 345
457431 요즘은 폐경이 빠른 추세인가봐요. 4 // 2009/05/13 1,531
457430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든다…정부, 6백억원 지원 5 세우실 2009/05/13 530
457429 국세청에서 날아온 종합소득세 안내문요, 1 궁금해요 2009/05/13 567
457428 죽전과 일산중 어디로 갈까요? 10 미초미초 2009/05/13 1,214
457427 내 밥상만을 위해 뒷마당의 꽃 꺽기 16 씁슬 2009/05/13 3,259
457426 어떻게 해야 국사를 잘할까요? 8 국사 2009/05/13 849
457425 주변에 붙이는 가발(하이모,밀란등)쓰시는분 계신가요? 2 댓글많이~ 2009/05/13 545
457424 시어머님이 남동생 중매를 서신답니다.ㅠ.ㅠ 16 난감한 밤 2009/05/13 1,980
457423 손지창, 김민종 ㅎㅎ 25 ... 2009/05/13 7,370
457422 그렇다면 구립도서관 사서는 공무원 신분인가요? 3 미드 2009/05/13 769
457421 아주~ 매운 반찬을 찾고 있어요.. 4 ... 2009/05/13 907
457420 49세인데 주변에 보면 폐경인 분들 있어요 11 폐경기 2009/05/13 1,767
457419 이거 진짜라면 노무현 정말 너무 하네요. 74 으휴... 2009/05/13 7,228
457418 찜질방계란 9 .. 2009/05/13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