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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끈 짧다보니
먼젓달 경주갔을때 삼각대놓고 찍을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리켜줬는데
그만 까먹었다
off 와 on이있는데 어떤것이 껀다는 말이고 어떤것이 켠다는말인지
퍼떡 기억에 떠올린것
상점이나 음식점 개업할때 오픈한다고하지 그러니까 off가 켠다는 말이지
기능바를 off로 밀었다
사진야 그런데로 찍혓는지 안찍혔는지 분별은 못하지만
어찌됐던건에 사진이 찍혔으니 맞는줄 알았다
몇일후 사진찍으로 같이간 이웃동생한테 물었다
나=off 가 켜는게 맞제
이웃동생=아이고 형님도 그기 어찌 켜는거요 끈다는 말이제
나=그러면 상점이나 점포 개업할때 오픈한다고 하잖아
이웃동생=오프하고 오푼하고 천지차이로 달라요
그래가지고 뭔사진 찍소
나= 찔끔하면서 나즈막하게 못배우면 그래
지난달에 경주반월성옆 계림사이 유채꽃찍는데 외국아가씨가 지나가다 포즈를 취해줬다
난 영어를모르니 샷을 누르기만
다른사람들은 영어로 말을 주고받는다 아니 거의가 다 그런다
자기들이 원하는 포즈를 취하게하여 찍는다
영어 못하모 사진도 못찍겠다
야~ ! 사진찍는 사람들도 배운사람 많네
내만 개뿔도모르고 사진찍는다고 다니는것이 좀 챙피스럽지만 철판깔았다
사실 사진이론은 매우 어렵고 너무 많다
있는그대로 찍는거와 추상적인것
포샾이나 기타프로그램으로 후보정으로 좋아진사진을 배우라고 설명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1. 그래도
'09.5.13 12:19 AM (118.220.xxx.58)전 현종님 사진 무지무지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2. 은석형맘
'09.5.13 12:31 AM (210.97.xxx.40)예전 기적님 바자회 때
두분이 문어와 함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가끔 떠오릅니다^^
건강하세요~~!!! 22222222223. ..
'09.5.13 12:33 AM (218.145.xxx.28)저는 가방끈은 긴데 현종님처럼 이렇게 글 재미나게는 못 씁니다.^^
저도 문어 사진이 참 좋았는데.. 좋은 사진 많이 찍어 보여주세요.4. ㅎ
'09.5.13 12:33 AM (114.205.xxx.72)어부현종님의 사진과 글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굵은 소금간만 하시는 싱싱한 생선 요리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구요.5. ^^
'09.5.13 12:49 AM (115.136.xxx.157)전 홈페이지나 이메일 보내시는 글 보고,
문학쪽으로 공부하신 분인 줄 알았어요.
너무 멋지세요~
외국말 그까짓 거 모르면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거 볼 줄 알고 글로 사진으로 잘 담아주시면 되지요. ^^6. 행복만들기
'09.5.13 1:58 AM (125.131.xxx.15)가방끈 길어도 별로 쓸데도 없어요~ㅎㅎㅎ
저는 완전 기계치거든요~
써먹지도 못하구요.
어부현종님은 가방끈은 비록 짧으시더라도
내면의 지식 지혜는 정말 대단하실 것 같아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7. 이렇게
'09.5.13 2:09 AM (222.234.xxx.89)가방 끈이 짧다고 말하실 수 있는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8. 저..
'09.5.13 2:28 AM (211.228.xxx.120)어부현종님 팬입니다.. 그까이꺼 몰라도 괜찮습니다^^
9. 음,,
'09.5.13 3:50 AM (119.201.xxx.6)가방끈이랑 사진이랑 상관없는거같에여,
원래 첨엔 다 그런법이죠,,~~
글고 저도 사진 몰라요,,ㅋㅋ
현종님보다 더한 백치임당,10. ㅁ
'09.5.13 7:35 AM (220.85.xxx.202)어.. 현종님이시네요. ^^
가방끈과는 전혀 상관 없어보인는데요.
저도 가끔 헷갈리는거 많아요. ㅎ
글 재미났어요.11. 별걸 다 걱정하심
'09.5.13 7:36 AM (125.186.xxx.114)아무리 영어도사라도 영어는 영어, 사진은 사진입니다.
그사람의 감성과 열정이 사진마다 다 다른데 무신 걱정입네까.12. 가방끈
'09.5.13 8:45 AM (220.75.xxx.180)길면 모합니까? 억지로 공부한거 재미로만 핵교 다닌거 지식은 하나도 안 남아있어요
결혼하고 살면서 뭐 그리 스트레스가 많은지 정신줄놓고 사는 것 같아요.
전 가방끈 짧은 동네 아짐보다 더 모르고, 덜 현명하고, 열정도 모자르게 살고 있어요
저도 세상 재미나게 살고픈데..... , 그럭저럭 살고싶진 않은데....13. ..
'09.5.13 10:09 AM (59.10.xxx.219)저 개인적으론 가방끈 긴사람보다 예의바로 제대로된 사람이 더 멋져요..
하나더 추가하자면 자기일 열심히 하는사람..14. ^^*
'09.5.13 11:13 AM (121.151.xxx.55)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전 가방 끈 길이 상관없이 어부현종님 사잔과 글,
살아가시는 모습 모두다 좋아하고 존경해요.
가방 끈만 길어 거추장스런 사람도 있잖아요?15. ㅋㅋㅋ
'09.5.13 11:31 AM (218.50.xxx.119)오프와 오픈을 그렇게 해석하셔서 재미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뭐....가방끈에 대해 윗분들이 다 말씀하셨으니 저야 덧붙일것까진 없고..
전 그냥 두분이 좋습니다.
우리신랑은 언젠가는 어부현종님댁에 가보고싶어합니다.
벌써 몇년째네요.
언젠가는 가보게되겠죠.16. phua
'09.5.13 2:04 PM (218.237.xxx.119)가끔 자게에도 놀러 오세요^^~~~
17. 가방끈
'09.5.13 3:16 PM (203.142.xxx.240)아주...길어도 기계치면 별수 없답니다....^^
어부 현종님의 사진과 솔찍담백한 글 좋아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