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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중계, - 자게에서 한 몰래데이트 - 설송저리가!!!

현랑켄챠 조회수 : 10,220
작성일 : 2009-05-12 23:41:34
뚜구뚜구뚜구뚜구둥~~~연애가 중계!!!

- 긴 시간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김기자 바로 연결해봅니다~
  김기자, 이제 그 두분이 지네가 뭐 연예인이라도 된 모냥 길에 나갈 때도 썬글라스를
  쓰고 다닌다죠? 얼굴도 아~무~도 모르는데,

- 네, 맞습니다. 길거리뿐 아니라 이제 자게에서도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보자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음성변조)
"제가요, 볼려구 본게 아니구요, 하도 이상해서요,  아이피를 봤더니, 글쎄....."


------------------------------------------------------------
^^;;  ( 21...xxx , 2009-04-17 14:47:52 , Hit : 1271 )  

  
   점심먹고 와보니 꽃바구니가 책상에..   [7]  

  

오전에 부서회의 하면서 엄청 깨지고 우울했었거든요.

그나마 점심 맛난거 친구랑 먹고 기운내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제 자리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어서 보니,

꽃바구니가 와 있네요.

좋으면서도 쑥스럽고.. 얼떨떨해요.


고마워요~(그분은 82를 모르니 못보겠지만 ㅎㅎ)

----------------------------------------------------------------

"그리고 댓글중에..."

^^;;;;  ( 123.243.181.xxx , 2009-04-17 15:27:41 )  

어머~~좋으시겠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라고 있었는데요, 글쎄, 제가 조사를 해보니 글쓰신 분은 앤님이고 댓글 다신분은 켄챠님인 거 있죠~"

- 그렇습니다. 이들은 현재 ~(그분은 82를 모르니 못보겠지만 ㅎㅎ) 라며
독하게 연막을 쳐 대고 있습니다.

- 김기자, 지금 켄챠님이 연결되었는데요, 인터뷰하고 현장으로 다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켄챠님, 너 뭐냐? (이준기버전)

"에...그러니까...에....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에....완전 다정한 이 시대
마지막 ....에...그러니까 로맨.....어....그러니까 티스트?"

- 네~~말도 안되고,
  현장 다시 연결해봅니다. 김기자.

- 네, 앤님이 코멘트를 남기셨는데요.
"우리 오빠가 달라졌어요."
랍니다.

- 네? 그게 무슨 뜻인가요?

- 변했다고 그러네요.

- 아, 그럼 그 꽃바구니를 보낸 이후로 먼가 더 진행되었다는 거네요.

-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앤님은 지금 "말로 할 순 없지만, 변했어요. 확실히."
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빨리 와서 빨래나 널라고 그러십니다.


이쯤에서 애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때 입니다!!!!

뭐가 변한 걸까요?
IP : 123.243.xxx.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5.13 12:02 AM (210.97.xxx.40)

    오우~
    조회수 파바박~튀고........ㅎㅎ
    뭘까요.
    잘~하세요.켄챠님!@!!ㅋ
    추억이 뽀글뽀글............부러운 아짐이가.....................ㅎㅎ

  • 2. 비온뒤
    '09.5.13 12:03 AM (116.38.xxx.254)

    아우... 요즘 넘 궁금했어용.
    요렇게 가끔 힌트 좀 주시구랴, 총각. ㅎㅎ

  • 3. 미니민이
    '09.5.13 12:14 AM (211.173.xxx.112)

    오호라~

    아짐들 또 밤새 잠못자고 쟈부동 깔고 모여들것다욧~

    또다시 베스트게시판 GO~ GO~ ㅋㅋㅋ

    궁금하게 하시지 말고 빨리 썰을 풀어요ㅎㅎㅎㅎㅎㅎ

  • 4. 미니민이
    '09.5.13 12:25 AM (211.173.xxx.112)

    늦은시간에 올리셔서 그러나

    댓글들이 실시간이 아니네요~

    궁금하다 뭐가 변했을라나???

    호칭이 바뀌었나요??? 누구누구씨--> 오빠~~

    암튼 핑크빛러브러브 계속 하시길~

  • 5. 새옹지마
    '09.5.13 12:26 AM (122.47.xxx.37)

    깊이 생각 하지말자
    앤이 직장 생활이 벅차다고 했으니
    켄챠가 뭐라고 말할까요
    오늘은 주말이 아니라 다 자야하는데
    나야 12시 출근이니 뭐

  • 6. 은석형맘
    '09.5.13 12:28 AM (210.97.xxx.40)

    아항~오빠............

    그거 입에 붙으면...나중에 힘들어요.
    결혼 13년째 오빠 소리가 안 떨어지는 아짐...여기있습니다.

  • 7. 뭘까?
    '09.5.13 12:44 AM (211.202.xxx.3)

    자~~갸~~
    결혼 20년째 붙이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첨엔 오빠였죠..

    간혹 경과보고 해 주시니 나이많은 아짐, 재미있습니다.
    궁금혀요....뭐가 바뀌었을까???
    중간엔 또 뭔 일이 있었을까??

    아주 먼 옛날 일...떠오르는 게 없네.

  • 8. 미쳐!
    '09.5.13 12:57 AM (203.229.xxx.234)

    미쳐요, 미쳐!!!
    내가 부러워서 칵 죽고만 싶어요 ;;;;
    지금 코 푸푸 골고 주무시는 우리집 아자씨 뚜드려 깨워서 꽃바구니 사오라고 해야하남...???

  • 9. 근데
    '09.5.13 12:59 AM (118.220.xxx.58)

    동갑인데 왜 오빠에요??
    설마...앤님 동갑한테 오빠라고 하시는 거임? 꺅 그런 거면 너무 부끄부끄네요 ~
    아닐 거라 믿어욧!

  • 10. 왕 부럽
    '09.5.13 1:07 AM (211.186.xxx.69)

    부러우면 지는건데..

    예전에 나도 꽃바구니 몇번 받아봤다구!!!!!!!!! 흥!!!!!!!! 하면서 위안할래요...

  • 11. z
    '09.5.13 8:29 AM (121.151.xxx.149)

    82분들을 속일려고한 앤과 켄챠님은 각성해라 각성해라ㅋㅋㅋㅋㅋ

    원글님 대단 ㅎㅎ

    저도 무지 부럽다는

  • 12. 현랑켄챠
    '09.5.13 9:13 AM (123.243.xxx.5)

    아하하하하~~~~동갑아닙니다.
    제가 1년 먼저 태어났습니다. 편하게 부르라고 그랬는데,
    굳이 어려보이시는 자릴(?) 택하겠다고 하셔서. ㅋㅋㅋ

  • 13. ㅎㅎㅎ
    '09.5.13 10:01 AM (59.10.xxx.219)

    잉~~ 이사람들이~~~
    나도 다 했던거거든요..
    근디 부런운건 뭐냐...

  • 14. ^^
    '09.5.13 10:40 AM (122.47.xxx.5)

    아니 이양반들이~~
    우린 커텐 열리기만 기다리고있는데
    시방 두사람은 커텐뒤에서 뭐하고있는거여~

  • 15. ㅎㅎ
    '09.5.13 10:53 AM (122.43.xxx.9)

    이 커플의 소식이 설송커플에 대한 관심을 약화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뚜구뚜구뚜구뚜구둥~~~

  • 16. ㅋㅋㅋ
    '09.5.13 11:41 AM (218.50.xxx.119)

    댓글이 넘 약해요. 조회수는 많은데.

    아....나도 소싯적에 울남편이 생일이라고 꽃을 보냈는데 그런데 소질없는 사람이라서 대충 꽃만 지정했었나봅니다.
    꽃이 수반에 꽂혀서 왔어요.

    그때 생각난다.

  • 17. 아이고
    '09.5.13 12:26 PM (211.55.xxx.30)

    윗님 대박이네요.
    남편분이 꼭 제 남편 같아요. 아이고 어설퍼라..

    그나저나 켄챠님은 참 유쾌한 분인것 같아요.
    결혼하시면 집안 분위기는 참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남편을 호주로 보내서 한 1년 같이 살게 하고 싶은 순간이네요.

    앤님 & 켄챠님 더욱 분발하세요????

  • 18. phua
    '09.5.13 1:19 PM (218.237.xxx.119)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마일리지의 양도가 가족관계가 아니면 안 되나요??

    요즘 마일리지로 불우이웃 돕기도 하는 것 같던디....

    허튼... 두 분 좋~~씁니다^^~

  • 19. ★오빠가
    '09.5.13 4:19 PM (219.241.xxx.71)

    애들 아빠 된지 12년째.....

    서울대전에서 메일주고받다가 ....하하~~서울에 한집에서 밥먹게 되었다지요.
    대전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연애해준 덕분에 .....

    혼자 괜히 기뻐라 합니다...우잉~~~부러우면 지는건뎅~~이뻐요 ..동상들~

  • 20. 이런
    '09.5.13 4:20 PM (210.121.xxx.217)

    앤,켄챠니이이임~~~
    이거 분명 82아줌씨들한티 염장 지르는거 맞죠?
    이거 자랑이잖아!!!!!!!!!!!!!!!!!!!!!!!!!!!!!!!!

    부럽다 부러워...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디...흑흑흑!!

  • 21. 수상해
    '09.5.13 4:53 PM (221.146.xxx.97)

    빨리 와서 빨래나 널라

    의미심장
    연막
    복선
    꿍꿍이가 있는 언급이군요
    ㅎㅎㅎㅎ

  • 22. ㅋㅋ
    '09.5.13 4:58 PM (125.188.xxx.27)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이런...ㅎㅎㅎ연막작전?ㅎㅎㅎ

  • 23. <<
    '09.5.13 5:22 PM (119.141.xxx.87)

    앤&켄챠님~
    8월 2일이 가까워오고 있네요~

  • 24. 빨리...
    '09.5.13 6:50 PM (121.140.xxx.230)

    한번 오셔야겠어요.
    태평양 사이에 주고 진도를 나가봤자...

    호..혹시...벌써 다녀가심???

  • 25. ????
    '09.5.13 8:27 PM (61.255.xxx.125)

    아무리 봐도 무슨 소린지 ;;;;;

  • 26. 빨래?
    '09.5.13 9:30 PM (121.134.xxx.210)

    빨리 와서 빨래나 널라는거....이해못하는..ㅠㅠ...ㅋㅋ

  • 27. 아.....
    '09.5.13 9:41 PM (124.61.xxx.67)

    부럽소...................
    나도 그럴때가 분명 있었는데 너무나 부러워요......

  • 28. .
    '09.5.13 10:06 PM (115.139.xxx.203)

    두분, 조만간 태평양 건너서 만나실 것 같군요 ㅎㅎ
    빨리 와서 빨래나 널라니 ㅋㅋㅋ

    호칭도 바뀌셨고.

    알콩달콩 너무 이뻐요.

  • 29. ㅎㅎ
    '09.5.13 10:23 PM (124.216.xxx.100)

    잘 진행되고 있는거였군요
    부러버용.
    태평양건너하는 사랑이라니~~ 앗흥~

  • 30. 나도..
    '09.5.13 11:10 PM (116.36.xxx.157)

    부럽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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