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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35살이후에 아이를 낳으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여자는 35살이후부터 난자가 쇠퇴해서 나이먹을수록 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고 하네요
요즘 초등학교 학부모를 보면 40대 주부를 쉽게 볼수 있어...늦게 결혼하는 세태를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물론 결혼 늦게 결혼한것은 나쁜것은 아니지만..아이를 건강을 위해서는 빨리 결혼한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
'09.5.12 10:37 PM (218.50.xxx.21)모든게 힘듭니다..출산,육아........
한살이라도 적을때 낳는게 현명한듯...2. ...
'09.5.12 10:38 PM (118.217.xxx.56)한 여성의 인생이 단순하 아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결혼할 마땅한 대상도 없는데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아무하고나 결혼해야 하나요?3. 그건
'09.5.12 10:40 PM (218.209.xxx.186)상식 아닌가요? 뭐 새삼스럽게 새로운 정보인 것마냥..
그래서 35세 이상인 산모는 기형아 검사 추가적으로 더하고 양수검사까지도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래도 다들 잘 낳고 잘 살더라구요4. 음..
'09.5.12 10:42 PM (211.183.xxx.177)전 아빠의 연령이 아이에게 더 영향을 끼친다고 어디선가 봤는데요.. 35살이라는 건 만35세를 노산의 경계로 보기 때문인데 솔직히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아이도 아이지만 노산은 엄마가 더 힘들긴 해요. 하지만 그것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는건 좀 우습네요.
5. 후후
'09.5.12 10:42 PM (59.7.xxx.162)꽉찬 36시에(제가 생일이 1월달입니다)똘망하고 잘생기기만 한 아들 낳았습니다.
학습지 대충 몇번 시키니 이제 받침 글지도 읽고 수는 지 혼자 깨우쳤어요..
이제 6살이라 빠른건 아니지만..
거의 시키지 않는학습을 잘 소화해낼정도로 야무집니다..
체력이요??
자다 발로 도리질한것에 몇번 맞아서 내장 파열된줄 알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고령인것도 무시 못하니 산전 검사만 확실하게 하세요^^(전 양수 검사 없이 기본 검사만 했습니다)6. ...
'09.5.12 10:44 PM (121.138.xxx.180)일찍 결혼한다고 일찍 애나오나요?
요샌 이유없는 불임도 많은데...
여자뿐 아니라 사람이 종족보존의 의무만으로 사는지...
아 답답한 시선이십니다...7. 그래서
'09.5.12 10:53 PM (124.61.xxx.107)그래서 어쩌란 말씀인지.
그렇다고 35살 이전이면 다 괜찮은것도 아니잖습니까.8. 서른다섯
'09.5.12 10:58 PM (59.4.xxx.202)남자도 서른다섯 넘어가면 정자질이 안좋아진대요.
늙은아빠가 낳은 아이들은 젊은아빠의 아이들보다 덜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아이를 위해선 남자나 여자나 서른 이전이 좋겠지요.
하지만...
사람이 이땅에 오는 이유는 대를 잇기 위함만은 아니지요.
전 서른다섯인데 아직도 룰루랄라 독신생활에 빠져있네요.. 휴.
참, 친구동생이 31인데 결혼 5년째가 되는데도 아이가 안생깁니다.
병원에선 다 정상이라고 하는데...
참, 주위에 다운증후군 아이가 있어요.
엄마가 28에 낳은..
사촌언니의 아이는 언니가 25에 낳았는데 스스로 일어날수도 없는 몸이라
평생 누워지내요.....9. 서른다섯
'09.5.12 11:00 PM (59.4.xxx.202)전 그런거 보면서 자식은 랜덤이고 나이가 주는 영향보다는 팔자가 주는 영향이 더 크다는 생각도해요.. 팔자가 그러면 스물에 낳아도 기형아인거죠..
10. 노산
'09.5.12 11:04 PM (121.180.xxx.202)친정어머니가 마흔 넘어 자연분만으로 둘이나 늦둥이를 보셨습니다.
하나는 좀 까불까불하기는 하지만, 공부, 스포츠, 예능 하나도 안빠지게 잘합니다. 예체능 학원 보내면 다 전공 시키라고 잡아서 난처할 정도구요.
하나는 걱정될 정도로 성실하고 승부욕도 있어서 학원 한군데 안보내는데 시험 준비한다고 밤잠 설쳐가며 공부하고 성적도 좋은 편입니다. 친구관계 매우 원만하구요.
어머니가 20대 초반에 낳은 제가 제일 건강도 근성도 부족하니 모든 원인을 산모의 나이 탓으로 돌리는 건 무리겠죠.11. 랜덤
'09.5.12 11:12 PM (124.54.xxx.18)랜덤이라고 표현하기가 뭣하지만 생체학적으로 당연히 노화되긴 하지만,
실제로 가족 중 마흔 훨씬 넘어서 낳은 사람 있는데 형제중 제일 수재입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예요.12. ...
'09.5.12 11:23 PM (125.130.xxx.107)60년대 보건소에서 나오셨나요?
뭘 어쩌란 소린지... 나...참.....13. 국민학생
'09.5.12 11:28 PM (119.70.xxx.22)여기서 배운말이 있어요. '자식은 랜덤, 효도는 셀프'
14. ...
'09.5.12 11:29 PM (59.19.xxx.14)남자가 쓰신듯.....30 후반의 노총각..... 결혼 하고싶어서 여자들 맘 다급하게 하려는 의도?
15. so what?
'09.5.12 11:29 PM (122.46.xxx.130)원글의 요지가 대체 무엇인가요? 참나
16. 늦게본 자식
'09.5.12 11:33 PM (122.43.xxx.54)40줄가까이 본 사람들 주위에 굉장히 많습니다. 천재,영재아들이 엄마가 나이많은 경우에 많이 나와요. 송유근을 비롯해서.,. 참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 여러 육아책을 봐서 성공한 위인들 봐도 다들 늦게 본 자식들입니다.장애아가 나온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나이가 젊어서든 들어서든 요즘 환경문제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많지요.
늦게 본 사람들에게 가슴에 비수를 꽂는 글이네요.17. d
'09.5.12 11:38 PM (125.186.xxx.143)울 작은엄마..40 다되서 첫 애 낳았는데.. 영재예요^^~ 엄마 머리가 원래 좋으니 뭐.
18. 건강이 최고
'09.5.12 11:45 PM (123.213.xxx.43)우리엄마는 37에 내동생 낳았는데 제일 잘생기고 제일 효도하고 제일 돈도 잘벌어서
우리엄마가 저거 안낳았으면 어쩔뻔했나 합니다.
저도 37에 우리딸 낳았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똑똑하고 착하답니다^^(팔불출)
걱정하지마시고 건강만 신경쓰심 될것 같아요19. ....
'09.5.13 12:10 AM (222.106.xxx.142)난자 쇠퇴로 다운 '확률'이 높아지는거지 다른 이유는 별로 없는듯해요..
근데 의외로 의사들중에 이런 확률가지고 35세 이상 여자는 선 안볼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나름 또 배웠다고..ㅋㅋㅋ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자도 술,담배 많이하면 2세에 안좋을꺼고,, 여자도 마찬가지일테고...
안좋은거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죠모..20. ?
'09.5.13 12:18 AM (123.109.xxx.7)전혀 영향이 없진 않겠죠?
그치만 남자의 정자에도 영향이 없다는건 무슨 근거신건지.....?
남자나 여자나 같습니다.
자기 관리 문제일수도 있구요. 과음이나 흡연에 찌들어있는 젊은 남자보다는 자기관리 잘한 35세 남자가 낫겠죠? 여자도 마찬가지일꺼고?21. 45세
'09.5.13 12:26 AM (119.149.xxx.113)제 친구 작년 45세에 아기 낳았어요.
너무 건강하고 이쁘답니다.22. 이런얘기
'09.5.13 1:17 AM (211.186.xxx.69)들으면.. 41인데.. 아기가 안생기는 우리 부부는..
다 저때문인건지..
새삼 슬퍼지네요..23. ..
'09.5.13 1:36 AM (124.169.xxx.28)나이는 나이고.. 그냥 아이는 안생길 수도 있고 생길 수도 있고..
그래서 신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윗분..너무 슬퍼 마세요..24. 이런얘기님
'09.5.13 1:55 AM (122.43.xxx.54)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예쁜 아가 꼭 님가정에 갈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희망을 놓지않으면 이루어진답니다.늦지 않았어요 힘내세요..부디..
25. ...
'09.5.13 2:09 AM (211.211.xxx.86)요즘엔 아이 늦게 낳는 경우 주변에 많이 보는데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이쁘기만 하던걸요.
엄마 아빠가 젊다고 장애가 없다는 보장도 없지요.
확률상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뿐이예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남자의 건강관리도 중요해요.
술, 담배 기타 등등이요.26. //
'09.5.13 3:50 AM (211.58.xxx.189)제주위에도 다들 35세넘어 아기낳으신분들 많아요.
여자들은 마흔넘어서 낳아도 애기들 영재만 많다는데
왜 남자는 35살넘음 정자가 쇠퇴하나요??
여자는 괜찮고 남자는 안괜찮다는 말씀이신지...
요즘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원악 오래살아서
30살이나 20살이나 별반 차이없다 생각하지만,
35세넘어가면 20대와 같다고는 못할것 같아요.
신체적으로도 사람나이 20대때가 가장 활발한때 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울시어머니 48살에 울남편 낳았는데
아주 똑똑하네여..;;;27. ㅋㅋ
'09.5.13 7:52 AM (114.129.xxx.52)그거 몰라서 아기 안 낳는 사람 없거든요..ㅋㅋㅋ
착각이 매우 심하시네요~28. 요자는
'09.5.13 8:40 AM (220.126.xxx.186)여자는 결혼하고 왜 아이를 낳아야해요
정말 내 자식을 갖고싶어서 아이가 이뻐서
남편이 좋아해서 시댁식구들이 원하니깐???????
누구 좋으라고 그 고생해가면서 아이를 낳는건지 이해할 수 없어요...............29. ..
'09.5.13 8:56 AM (211.108.xxx.17)위의 형제나 자매보다 늦둥이들이 더 똑똑한 경우 많이 봤어요.
저얼때 걱정마세요.30. .
'09.5.13 9:56 AM (59.10.xxx.219)내 주위에 35살 넘어서 애 낳아도 다들 문제없이 잘 키우고 있네요..
31. ^^
'09.5.13 10:14 AM (116.124.xxx.89)가임기 여성은 다 아는 얘기죠. 그래서 만 35세 초산이면 병원에서 특별관리하고요.
물론 랜덤이고 확률의 문제라 천차만별입니다. 노처녀이신 분이나 출산 미루고 있는 분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근데 어쩌라는 건지요?32. .
'09.5.13 11:34 AM (121.135.xxx.185)아무래도 안좋긴 하겠지만, 현실의 결과로 보자면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요새 35세 넘어서 낳는 사람들 보면
죄다 건강하고 예쁘게 낳던데요? ^^ 똑똑하게 잘 키우고요.
그리고 남자들도 45세 넘어가면 정자질이 떨어져서 검사나 뭐 그런 조치들을 취한대요.. 여자만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33. 아흑
'09.5.13 2:45 PM (59.13.xxx.51)이건뭐...그럼 노산으로 낳았는데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순전히 여자탓이라는 건가요???
현재 36세....34세에 첫째아이낳고...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이런얘기 들을때마다 내가 아이
한테 뭔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혹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 혹시라도 장애는 있지않을까
얼마나 걱정되는지 아시나요? ㅠㅠ34. 그건
'09.5.13 3:20 PM (59.13.xxx.225)좋다 나쁘다를 뭐라 하기는 그렇고
아이가 크니 아이가 엄마 나이 든 걸 부담스러워하더라고요.
애들 눈에도 이쁘고 젊은 엄마가 더 좋은가 봅니다35. 그게
'09.5.13 3:32 PM (211.210.xxx.102)박정희 대통령도 어머니가 마흔살 넘어서 가져가지고 창피해서 뗄려고
간장 한 사발 마시고 그런 이야기 위인전 (어린이용)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박정희 대통령 정도면 체력이나 머리는 좋았던 것 아닌가요?36. 저는요-
'09.5.13 4:10 PM (203.237.xxx.76)저는 어쩌라구요. 남편 마흔하나, 전 마흔에 둘째 낳았어요. 첫째는 서른여섯에 낳았구요,
결혼은 서른다섯에 하구.............우리 아이들 아직 다섯살, 아홉살 어리지만,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다들 엄마아빠보다 훨.....씬 이쁘고, 성격도 좋다는데요.
거기다 전 그렇게 건강체질도 아니에요..하지만, 나이먹고 아이 낳아서 더 아이들이 소중하고,
이쁘고, 더욱 책임감있게 보듬어 키우려하고, 특히 남자는 더 그래요.
그런걸요 ? 누가 아이 낳으려고 결혼하나요 ?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
소중한 가정을 꾸리고, 원하면 아이도 갖는, 그런 제도 아닌가요 ? 저도 늦은 결혼 한
사람인데,,,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이유도 있고, 개인 사정도 있고, 옆에서 왈가왈부할
일이 아닌걸요...그렇지 않나요 ? 나이먹는다는게 결혼이나, 출산이나,
새로운 직업을 갖는일에서도 등등 무슨일을 새로 시작할때 꼭 장애가 되고,
나쁜건 아니에요. 물론 나이어릴때 이쁘고 건강할때 좋죠..하지만 그때는 아이 낳는일
뿐 아니라, 모든일이 다 좋을때 아닌가요 ? 놀아도 좋고, 여행해도 좋고, 공부해도 좋고...
연애만 줄창 해도 좋고.....전 젊어서 많이 놀아서, 후회는 없답니다.37. 우리집
'09.5.13 4:18 PM (210.221.xxx.4)막내 엄니가 마흔 다 되어 낳은 놈
설대에
박사에
교수에
돈 잘 벌어
인성 좋아
키 크고 잘 생기고.....
근디요?38. 그런가요?
'09.5.13 4:26 PM (121.88.xxx.35)그렇다고들 하는데..
울 부부 동갑 37에 결혼해서 38에 아들 낳았는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힘들어 죽겠습니다.. 애의 체력과 활발함과 그 힘을 당할 수가 없습니다.. -,ㅜ 걔는 그냥 움직임인데.. 우리는 멍들고 찍힙니다.. 밝고 존대말하고 세상이 뭐가 그리 즐거운지 맨날 즐거워하고 낯가림 없고 사람들 좋아하고.. 말도 빨리 했어요..세살 무렵 재미삼아 가르쳐 준 알파벳은 삼일만에 다 떼고.. 한글 빨리 떼면 내용보다 글자에 집착한다는(?) 소리 듣고 글을 안 가르치고 있는데, 왠지 똘똘한 거 같아요. 물론 저도 38살이 초산이었죠. 딱 하나 우리 부부가 절감하는건 그나마도 저질 체력인데 애 요구와 활동성을 감당 못해 힘 딸려 죽습니다.. 저도 입덧도 없었고, 임신 중 특별한 불편(?)이라곤 만삭때 나와 있는 배때문에 부대끼는 정도??? 그냥 몸도 가볍게 돌아 댕겼네요..39. m..m
'09.5.13 4:51 PM (121.147.xxx.164)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보건소에서 정관수술 무료로 해주던 때가 있었죠.
와이프 나이가 35세이상이면 무료가 아니었습니다.
35세가 넘으면 임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40. 헐
'09.5.13 5:07 PM (58.151.xxx.164)울나라 나이 37세 첫아이 임신해서 올8월에 낳는 전 어쩌라구여. 만35세라고 특별관리 하는거 없던데요. 단지, 양수검사 하나 더 추가 되더라구여. 기형아 검사 정상이라서 양수검사는 패스하고, 그후 다른 검사 다 받았느네 모두 정상이네요. 이제 막달 검사 하나 남았는데 울아이 건강하게 아주 잘크고 있을거라 믿어요. 누가 35세넘으면 안좋다느걸 모르나요? 아이가 제때 딱딱 와주나요? 저도 6년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거든요. 다만, 만 35세 넘으면 애 낳아서 키우는게 힘들것 같긴하겠네요.
41. 잘못 아신듯
'09.5.13 5:12 PM (219.248.xxx.187)남자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정자 활동능력이 떨어지지만
여자는 처음에 한번 생성된 난자를 게속 사용하기 때문에 질은 안떨어지는데
난자수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38세에 낳은 울아들 영재소리 듣고 있네요.42. ㅋㅋ
'09.5.13 5:25 PM (115.178.xxx.125)건강한 아이를 낳기위해 여자는 결혼을 빨리하는게 좋겠다는건 대체 뭔 헛소리이신지...
참 편협한 생각을 가진 분이시군요~43. 알고 말해야
'09.5.13 5:53 PM (123.199.xxx.198)남자는 나이 많이 먹어도...? 성욕이 안 떨어지는 거겠죠. 정자 능력은 쭉쭉 떨어집니다.
44. 이 글이
'09.5.13 6:03 PM (123.109.xxx.130)그렇게 기분 나쁜 글인가요?
결혼해서 애 낳을 생각 있을수록 기왕이면 빨리 낳는게 더 좋다...전 딱 이 정도로만 받아들여지는데요..신문기사처럼.
그런데 저 역시 남자는 나이먹어도 상관없다...이 얘기에는 동감할 수가 없네요...당연히 정자도 나이 먹을수록 문제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저도 아이 하나 키우는 엄마인데, 남편도 저도 점점 몸은 약해지는거 같고 나이는 들어가고 둘째는 몇년째 잘 안생기고 해서 걱정이 되긴해요..남편이 담배중독이라 더더욱 걱정..
제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낳고 싶긴 해요. 주위에서 노령산모에 대해 겁을 줘서 말이죠.45. 맞는말인데요
'09.5.13 6:04 PM (115.41.xxx.125)지극히 맞는 말에 편협한 시각이니 폄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산모 나이가 올라갈수록 장애나 기형을 가진 아이를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에요.
다운 증후군 같은 경우도 다른 뚜렷한 이유는 없지만 산모 나이가 높아질수록 확실히
비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각종 의학 서적에도 팩트로 나와있습니다.
내 주위에 누구는 잘만 낳아서 잘 크더라, 뭐 그럴 수도 있죠.
40줄 다 되서 낳는다고 죄다 장애아겠습니까?
비율 상 높다는 거고 그 비율이라는 게 전세계에서 수두룩한 산모와 신생아를 표본 조사해서
나온 결과인데 내 주위에 누구는 아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원글님이 잘못 말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과민 반응하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46. 솔이아빠
'09.5.13 6:05 PM (121.162.xxx.94)너무 까칠까칠....아프네요
우리집은 늦게 결혼해서 세째가 지금 10달되어갑니다.
엄마아빠가 불혹이 되었구요.
집사람과 얘기 나누면서 정말로 애는 20대에 낳는게 좋겠다.
경제력만 뒷받침 된다면 말이죠.
가끔 막내 처제(삼십 초반)네 며칠 있을때
자기애와 우리 첫째 둘째를 한꺼번에 보면서도
척척 잘보거든요.
그리고 참 연애도 보다 젊고 이쁠때 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둘이 얘기하죠.
좀더 일찍 시작할 걸...
대학 2학년부터 알았지만 졸업하고 한참 후 연애를 했지요.
너무 아쉽더군요. 미래를 위한 준비도 잘 못하고....
여하튼 주의 젊은이들에게 결혼하려면 일찍 할 것을 권합니다.47. 흠...
'09.5.13 6:27 PM (211.40.xxx.93)이른 나이에 낳아도 안좋다지요;;;
다 제때에 결혼 잘해서 아가잘낳고 살라는 말인가봅니다48. 그래서
'09.5.13 6:33 PM (118.219.xxx.190)어쩌라구요.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 건데 모두 평균적인 삶만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인연을 못만나서 늦게 결혼하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말까지 듣는 사람들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또 아이가 안 생겨서 25에 결혼해도 35넘어서 애가 생기는 사람들의
마음 고생은 어떨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정말 대책없이 생각없이, 아무리 자게라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돌 던지지 마세요.49. 틀린 얘긴 아니네요
'09.5.13 7:12 PM (211.41.xxx.195)전 만으로 서른셋에 출산했습니다. 35 근처라 스스로 고령임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산부인과 다니면서 계속 맘졸였구요. 다행히 양수검사까진 안하고 건강한 아이 낳았어요. 원글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적/통계적 fact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열받으시는 이유는...원글님께서 아이 빨리 낳기위해 결혼을 서둘러야 한다...는 식으로 한수 두고 계시기 때문이죠 ㅎㅎ 누가 모른답니까. 맘대로 안되는 것을요.50. mimi
'09.5.13 7:14 PM (211.179.xxx.199)저 지금 37살 애낳은지 얼마안됩니다요~ 조리원에서 보니까 40살에 애낳은 산모 셋있었고 그중 둘은 초산이였고~ 그나마 우리조리원 감기돌아서 산모들 몇명있지도 않았습니다요~ 나이먹어 임신하고 출산하는거 당연히 힘들지요~ 저랑 띠동갑 산모도 있더군요~ ㅋㅋㅋ 12살 아래 산모랑 막 수다떨고했네요....모든 산모는 다 힘들고요~ 거기에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더 힘들겠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요새 각종 질병과 오염등으로 기형아 확률이 점점더 높아진다는거~ 대신 그만큼 의료 기술도 발달해서 조기치료나 조기발견등도 쉬워진다는거...
뭐...당연한것들이지요51. ,,
'09.5.13 7:21 PM (125.53.xxx.194)??? 뮝미???
그래서 뭐하자는 거지???
난 40넘은 아짐,,,딸하나 아들 하나,,,52. 강금실,
'09.5.13 7:23 PM (203.170.xxx.141)진대제,천재소리 듣는이들
엄마가 마흔넘어 낳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