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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광객 "촛불집회서 경찰이 자신을폭행"주장

기린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05-10 08:37:10
[한겨레] 일본인 관광객이 ‘촛불 1년’ 집회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해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일본인 ㅇ(43)씨가 서울 명동에서 관광을 하던 중 촛불집회를 진압하던 경찰에게 집단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일본인은 병원 진단 결과 갈비뼈 두 곳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본인은 지난 2일 밤 10시30분께 서울 명동에 관광을 나갔다가 시위대와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시위대를 진압하던 경찰에 발로 차이는 등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당시 그는 일본인임을 알려 연행되지 않고 숙소로 돌아갔으나, 다음날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 진료를 받은 결과 뼈를 다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주한 일본대사관에도 폭행당한 사실을 알렸으며, 4일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남대문서 관계자는 “ㅇ씨가 병원 진단서를 보여줬으며, 여행자보험 처리가 가능하도록 확인서를 써 달라고 해 경찰에서 사고 사실 증명서를 써줬다”며, “현재 피해자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IP : 121.147.xxx.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가
    '09.5.10 8:58 AM (220.80.xxx.205)

    브랜드 가치는 쑥 내려가겠지만
    대한민국과 걔는 전세계가 기억하겠지요.
    창피는 국민들 담당이구요.

  • 2. 세우실
    '09.5.10 9:02 AM (211.209.xxx.168)

    그런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런 경찰이 일본인을 패서 그게 전세계에 알려지고 국가 브랜드 하락하게 만든
    "기회를 제공한" 촛불 때문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세우실
    '09.5.10 9:25 AM (211.209.xxx.168)

    부르스님.... 죄송하지만 당최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촛불집회가 무슨 하이서울페스티벌입니까?

  • 4. 지나가다
    '09.5.10 9:41 AM (114.206.xxx.19)

    부르스님 한국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시면서 그런말 하지 마시기 바라고요.
    촛불이 왜 일어났는지 아시는지요? 님이 사시는 그나라에서는 좋은 소고기 드시니 전혀 걱정안되겠지만요.
    우리는 좋아하는 냉면도 못 사먹고 있을정도입니다.

    부르스님 이런말 하지 마시고 그 나라에 잘사시고 이런말 참견하지 마세요.

  • 5. 나원참
    '09.5.10 9:45 AM (112.148.xxx.150)

    이게 무슨소리...
    외국사신다면서...
    촛불을 현장에서 겪어보지도 못한사람이 촛불현실을 뭘 얼마나 안다고...자제성운운하는지...

  • 6. 세우실
    '09.5.10 9:46 AM (211.209.xxx.168)

    다른 것보다 일단 우선적으로 웃긴게 촛불집회를 자주 하면 경제불안이 가속화 된다....
    경찰에게 그렇게 쳐 맞으면서도 촛불이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제가 지금 쓴게 누구 말 대독하는 것인 줄 아십니까?
    다행입니다. 그래도 외국에 살고 계시는 분이라서......

  • 7. 지나가다
    '09.5.10 9:46 AM (114.206.xxx.19)

    물대포 왜 쐈는지 아시는지요?
    맞아보시기는 해보셨는지요?
    그냥 먼나라에서 불구경 하시듯 하지마시고~

    좋은 쇠고기 많이 드시고 푹눌러사세요~

  • 8. 부르스님
    '09.5.10 9:50 AM (125.137.xxx.182)

    40중반 아저씨 같으면 요즘에야 청년 아닙니까? 깨어있으십시오. 님보다 몇살 많은 아짐입니다.

  • 9. 부르스님
    '09.5.10 10:01 AM (118.37.xxx.116)

    부르스님 경찰에 잡혀가고 구타당해 가면서 촛불집회 나가고 싶은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왜 그분들이 촛불집회에 나갈수 밖에없는지 한번더 생각해 보고 말하세요.
    여건상 촛불집회 나가지 못한 1인이 죄송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 10. ..
    '09.5.10 10:49 AM (210.205.xxx.95)

    A를 보랬더니 A는 안보고 저기 Z를 보고 계시네요. ㅎㅎ
    그 일본인도 어찌 보면 우리신세를 그대로 투영하는거 같군요.
    뭔 죽을죄를 졌다고 갈비뼈를 그리 만들었을꼬~ 그죠? 먹기 싫다고 안먹게 해달라는데
    그렇게 두들겨패서 억압하는 청와대 그 쥐XX......그 개XX 한테도 입바른 소리 함 해보시죠? 네?
    그인간이 사실은 BBK관련 미측과 소송문제가 있어 지 죄값 치르기 싫어 억지로 밀어부친거라는건 혹시 아시나요? ㅉㅉㅉ

  • 11. 자격지심이라뇨.
    '09.5.10 11:04 AM (211.211.xxx.32)

    자격지심이라니. 해외에 살면 벼슬 하나 얻는 건가요?
    부르스님께서 자격지심이라 하신 것은 님께서 어떤 우월감을 갖고서 하신 말씀인지
    참 황당합니다. 저희가족도 해외 오래 살다 왔고, 친구들 모두 미국, 유럽 등 흩어져 사는데
    그 친구들은 용산참사 등의 소식을 보면서 엉엉 통곡하던데요.
    우리가 돌아가고 싶은 그 나라가 지금의 그 모습이냐고 하면서요.
    박사과정 중인 친구들은 되려 교수들이 한국학생인 자신들 걱정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그 친구들이 모두 고대 출신 누구의 후배들이죠.

  • 12. phua
    '09.5.10 11:08 AM (218.237.xxx.119)

    나... 외국에 못 나가서 자격지심 만땅인 아줌마...

    내 돈 내고 안 먹겠다는 소고기를 돈 내고 먹으라는 정부...
    부르스님도 그런 막장 정부를 가진 외국에 살고 계슈????
    아님... 걍~ 계시지요.

  • 13.
    '09.5.10 11:12 AM (125.186.xxx.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사는거에 대한 자격지심은 또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14. 미국거주인
    '09.5.10 11:13 AM (70.170.xxx.169)

    미국에 살아도 촛불집회 열렬하게 지지합니다.
    몸이 멀리 있어서 가보진 못해도
    컬리티비 생중계로 함께 눈물흘리고
    리본달기 운동하고
    미국에 거주하는 주부들 웹싸잇에 촛불에 대한 기사와 막장정부 기사 퍼나르느라 바쁩니다.

    타국에서도 한국을 걱정하고 촛불에 대해 심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함께 하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뿐인 사람도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전 부르스님 의견과는 달라요.
    한줄기 빛이라도 그 희망을 보고서 계속 되어야겠죠.
    한번도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한국의 촛불여러분!

  • 15. 자격지심^^
    '09.5.10 11:18 AM (123.99.xxx.88)

    그런거 없는데요... 왜 요즘은 댓글 달면.. 자격지심에 부러움에.. 그런다고 생각 하시나요? 본질을 바로 보자는 말씀입니다.. 처음 촛불의 원인은 쇠고기 수입 이었죠.. 지금 그래서.. 그 촛불 이후로. .뭐가 많이 바뀌었나요? 이제 조만간 캐나다 쇠고기 수입도 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MBC는 민영화 될수도 있는 위기에 놓여있구요.. 갈수록 가관입니다.. 님 말씀처럼 레벨 업 하기 위해.. 시민들이 촛불을 드는 거지요.. 최소한 안전한 먹거리와 언론이 제대로 보장되는 나라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16. ..
    '09.5.10 11:27 AM (210.205.xxx.95)

    용산 참사에 통곡했다는 글에 그정도 여유가 있으신 가족과 친구를 두어서 휼륭하다 비아냥되시다니....
    참으로 균형감 있는 가치관을 갖고 사시는분이시군요. ㅉㅉㅉ

  • 17. ..
    '09.5.10 11:32 AM (219.248.xxx.254)

    본질을 못 보는 분들이 많네요. 나이가 많다고 세상을 바로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저 위 어떤 분의 댓글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네요. 저런 분들이 소싯적에 나도 데모 했다...고 말하는 거 더 환멸입니다. 이*오, 김*수가 생각나서요.

  • 18. 은석형맘
    '09.5.10 11:46 AM (210.97.xxx.40)

    레벨업이라........
    이렇게 국민들을 향한 압력이 10년 아니 20년 전으로 돌아가 있는 지금
    레벨업을 위해 자제를 해야한다는 말이 나와야 하는 시기인가요?
    꼭 여당에서 여론을 이끌기 위해 촛불때문에 경기가 더 나빠졌다...등의 말을 부르스님으로부터 듣고 있는 듯 하군요...
    정부가 바뀐 1년반동안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30%가 넘는다는 거 아시나요?
    세금은 또 얼마나 올랐나요.
    집안의 경제관리를 책임지는 주부로서
    장을 보러가서는 무서워서 못사고 비싸서 못사고
    세금 낼때마다 손이 덜덜 떨리게 오르고
    우리가 덜덜 떨리는 기분으로 낸 세금으로는 막가파식 나라 운영이나 하고
    일본놈인지 대한민국 국민인지 알 수 없는 단체들에는 세금으로 자금을 대고
    바른말 하거나 정부에 반대하는 의견을 다는 단체들에는 꺼리만들어 체포나 해대고
    분명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다 묵살시키며
    10%의 고소영,강부자를 위해
    90%의 대다수 국민들 뭉개기를 하고 있죠.
    아무래도 님은 경제적인 레벨업을 위해 막강권력을 휘둘렀던 박정희씨를 기대하나 봅니다.
    80년대에 님은 왜 데모에 참가하셨었습니까?

  • 19. 은석형맘
    '09.5.10 11:56 AM (210.97.xxx.40)

    전 해외에서 리본을 달아주시고
    지지하는 글을 올려주시고 후원해 주시며
    제대로 국가를 걱정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 주부님들의 사이트에 가면
    간간히 느껴지는 그 뭉클함을 진정 느낄 수 있어요.
    해외에서 만나지는 신문이 거의 조중동류라 많이 안타까워 하시며
    겨레와 향이를 만나시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들도 보이십니다.
    다른 해외에 사시는 님들 상처받으실까봐....맘이 안좋습니다............

  • 20. 어이상실
    '09.5.10 11:56 AM (70.170.xxx.169)

    부르스인지 뭔지님 글 다 지우고 계시네요.
    부끄러운줄 이제 아셨는지.ㅉㅉㅉ

  • 21. 자격지심이라뇨.
    '09.5.10 11:57 AM (211.211.xxx.32)

    "자격지심같군요...나도 대한민국 국민이구요...지금세대에서도 외국산다고 빈정거리는 님들이 있는것 보니 답답할뿐입니다..." - 부르스님의 덧글입니다.

    자격지심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모르시나봐요.
    해외에서도 조선일보식 사고를 하고 계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촛불집회로 인해 경제손실이 비롯된다는 이야기는 조선일보의 기사였고,
    정부측의 근거를 알 수 없는 논리입니다. 납득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용산참사에 엉엉 통곡하는 것이 여유를 가진 자들만의 울음인가요?
    가진 것이 없는 자는 이웃의 아픔에 슬퍼할 수도 없다는 말씀이신가 본데
    님은 그러셨는지 몰라도 아직 이웃의 허탈한 죽음을 애도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구성원들이 많은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테구요.
    덧글 보고 빈정거리는 님들이 있다고 답답하다고 하셨는데, 님이야말로 ㅎㅎㅎ 를 써가시며
    죽음 앞에 통곡하는 이를 빈정거리고 계시니 참 건전하지 못한 분이시네요.
    촛불집회로 인한 경제손실을 걱정하시기 전에,
    지금 정권이 삼면이 바다인 아름다운 국토를 대운하 만든다며 갈기갈기 찢어놓으려는 것,
    OECD가입 국가 중 자살율1위, 행복하지 못하다 1위의 조사결과에도 불구
    본래의 특성대로 활성화되지 않은 특목고, 국제고 설립 등에 최선?을 다하며
    아이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경쟁 사지로 내모는 정부,
    빈곤층이 60%에 입박하는데 빈곤층에 대한 복지정책은 삭감하면서
    (독거노인 도시락 사업 예산2억원에서 0원이 됐고, 빈곤층 아이들 지원 예산 삭감,
    차상위계층에 의료보험 지원 삭감 등)
    청와대 앞 공원 조성에 150억원(분수예산만 15억여원)을 국민세금으로 쏟아붓겠다는
    나라 걱정부터 하신다면 저 많은 덧글이 빈정거림으로 보이시지도 않을테고,
    그런 덧글이 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 22. 은석형맘
    '09.5.10 11:59 AM (210.97.xxx.40)

    부르스님 왜 님의 댓글들을 지우시는지 말씀은 하시고 지우시죠...
    님이 여기선 토론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며 태클이라고 하셨죠?
    님의 의견을 올려주시죠.

  • 23. 저 위에
    '09.5.10 12:02 PM (114.204.xxx.93)

    부르스님 댓글들... 읽으려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ㅎ
    뭐 다른 분들이 애써서 설명을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본말이 전도된 댓글만 자꾸 다시니...
    다만 그 대단한 외국생활을 너무 오래 하셨던지
    맞춤법이 자꾸 거슬려서 한마디 거들고 싶군요.
    아~ 평소엔 다른 분들은 맞춤법이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으셔도
    뜻만 통하면 그만이지 싶어서 패스를 하고 있지만요~
    ...진사'됬'나요? .....'됬'습니까?.. 가 아니고
    '됐'나요? ... '됐'습니까? 라고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4. 저 위에
    '09.5.10 12:05 PM (114.204.xxx.93)

    엇~ 댓글 다는 새에 부르스님 댓글들 다 지우셨네요~
    역시 무매너들은 저렇다니까~ ㅎ

  • 25.
    '09.5.10 12:06 PM (220.75.xxx.180)

    외국에 살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후진국국민의 취급을 받아왔기 때문에
    촛불 지지합니다.
    외국에 살고 계시면 충분히 공감하리라 보는데요.
    대사관에서 하는 일은 자국민보호 이런거하고는 거리가 멀고 대사관 직원들 쇼핑할때 세금 면제카드 있더군요.
    뭘하려고 나와있는지.

  • 26. 외국 살던 부르스님
    '09.5.10 1:54 PM (123.99.xxx.88)

    댓글 그새 다 지웠나요? .. 토론 더하고 싶었는데..그냥 지우신듯???

  • 27.
    '09.5.11 1:41 AM (122.38.xxx.27)

    내 평생 일본사람을 응원하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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