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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궁
'09.5.9 12:36 PM (121.88.xxx.90)어쩌신대요...
16개월 쌍둥이를 두고 어디 나가실수도 없고...
그렇다고 뛰어내리실수는 없으니
일단 위층에 올라가셔서
피아노 소음으로 화풀이라도 실컷...^^
이제 화 좀 풀리셨나요?2. 음
'09.5.9 1:01 PM (71.245.xxx.82)다르게 생각하면,
쌍둥이 키우기도 힘든데 밥 차려 달라면 것도 미울때 있죠.
쌍둥이는 님이 낳으신게 아니고 남편이 데리고 오신건지요?
마치 남편 아이를 님이 키우는거 같이 말씀하셔서.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발뒤꿈치도 밉다 한다더니, 님이 딱 그렇네요.
힘들면 가끔 도우미 도움도 받고, 님도 시집에 가서 남편하고 같이 고기 먹으면 되잖아요.3. 토닥토닥..
'09.5.9 1:10 PM (118.32.xxx.203)쌍둥이.. 원글님 혼자 낳으신 것도 아닌데... 원글님만 고생하시려니 힘드시죠??
그 맘 저도 압니다.. 저는 7시 땡치면 들어와서 애봐주는 남편을 두고도 그런 맘 드는데.. 원글님은 오죽하시겠어요..
구청에 아이 돌보미 서비스라고 있어요..
대략 연봉이 4천정도까지는 한 시간에 3천원 그 이상은 5천원..
교통비 2천원 드리면 와서 아이를 봐주십니다.. 쌍둥이라면 추가 비용 있겠지만..
그래도 원글님이 살고 봐야죠..
도우미라도 불러서 맡기시고 몇 시간이든 나갔다 오세요...
안그럼 정말 8층에서 뛰어내리실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저는 어제 아기랑 둘이 친정에 다녀왔다가 아기가 차에서 우는 바람에 자유로 갓길에 차 세우고.. 몇 시간을 있었답니다.. 아기랑 둘이 막 울었었어요..
꼭 집에 못갈거 같은 기분도 들고...
암튼 아이 돌보미 부르시고.. 나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