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변훈련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요..

현맘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6-06-05 00:32:34
저희 아가는 남아 (일주일만 있으면) 24개월인데요..
여름이고 해서 배변훈련을 하려고 기저귀를 벗겨 놓은지 이틀째구요..
쉬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하면서 쉬통대주고(종이컵),  응가는 변기에다
하는거라고 말하고 응가 볼때 쯤에 계속 앉혀서 응가~응가~하는데도  
쉬도 저 없을 때 그냥 해버리고, 응가는 느낌이 달라서 인지 이틀째 변을 안보네요..

15개월정도 되면 소변조절능력이 생긴다고 그러던데 저희 아가는 아닌가 봐요..
얘기를 많이 해주는데도 그냥 솨아~~~
변은 아예 보지도 않구요..
아이는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계속 진행해야 할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선배님들 가르쳐 주세요..
배변훈련 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구요..
올 여름도 많이 덥다고 하던데 기저귀를 꼭 뗐으면 해서요..

감사합니다.. ^^
IP : 222.107.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요..
    '06.6.5 8:18 AM (61.106.xxx.95)

    배변훈련을 친정엄마가 해 주셨어요...
    기저귀 벗기고 면팬티 입혀주고...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쉬통 가져다 대고 쉬하라고 하시고...
    쉬를 잘 하면 정말로 오버하며 잘했다 칭찬해주구요..
    못했더라도 절대 윽박지르거나 혼내주지 말고...

    이번엔 실수했으니까 다음번엔 잘할꺼다,
    다음엔 변기에다 하자...
    약속~

    이렇게 해 주시더라구요... ^^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 2. 여름이
    '06.6.5 9:50 AM (211.204.xxx.15)

    배변훈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는건 아시죠?

    번거롭더라도 기저귀는 없애시구요.
    면팬티를 많이 준비해 두시고...
    잘하면...
    칭찬을 아주 아주 많이 해주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

  • 3. 덧붙여서
    '06.6.5 9:55 AM (61.74.xxx.22)

    저두 지금 25개월된 아들내미 있는데요.. 울 아들은 지가 말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한 20개월 정도 부터 스스로 " 엄마 쉬하고 싶어요." " 할머니랑 쉬 할래요." 그러더니 쉬는 가렸거든요.. 그런데 " 응가.." 가 " " 엄마 응가 마려워요" 하는 말은 잘 하는데 통 변기에 앉으려하질 않아요. 그래서 응가 할 때만 기저귀 채워주면 지가 바로 응가 하고 엉덩이 안 붙이고 쭈그리고 앉아서 " 치워주세요." 하거든요..

    그러면 " 엉덩이 하늘.." 하고 물티슈로 닦아주고..좀 지가 찝찝하면.." 물로 닦아..." 이런 말까지 다 하는데.. 도통 변기에 앉으려 하질 않으니..

    이건 어떡게 해결하죠?

  • 4. 요강..
    '06.6.5 4:18 PM (210.205.xxx.140)

    좋아해요..울애는 집에있을때는 요강에만 앉으려고 하는데요..
    똥눌때 힘주기도 좋고,,똥도 지눈으로 바로 확인해서 신기하고,,
    30개월즈음 부턴 "엄마 물티슈들고 따라와~"하며 요강으로 달려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912 세면대는 어디것이 좋나요? 2 세면대 2006/06/05 491
311911 진짜로 6 ^^ 2006/06/05 1,087
311910 남편이 힘들어할때.. 5 좋은날 2006/06/05 1,191
311909 8개월아가 병문안 가도 될까요? 8 8개월 2006/06/05 347
311908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으면 보험은 어떤지.. 3 보험 2006/06/05 611
311907 택배 내일하루 물건이 차안에서 보관될까요? 3 택배 2006/06/05 384
311906 천재교육에서 이벤트 중.... 3 꼬질이 2006/06/05 433
311905 cj케이블넷(헬로우넷) 인터넷 쓰시는분 1 ... 2006/06/05 99
311904 시누 결혼하는데 얼마나 해야하나요? 9 고민이에요 2006/06/05 1,190
311903 세척기 쓰시는 분들, 건조대 치우셨나요? 3 정리 2006/06/05 639
311902 포항계신맘 부탁드려요(아파트 리모델) 4 리모델링 2006/06/05 245
311901 그릇 건조대 없이 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10 정리 2006/06/05 1,412
311900 장터에서 꿀 사신분 3 꿀맛 2006/06/05 1,046
311899 부인과쪽 질문입니다^^: 8 고민중.. 2006/06/05 816
311898 중앙지랑 경제신문 같이 구독시 요금 대개 어떻게 하나요 2 경제신문 2006/06/05 276
311897 서울에서 가까운 야영장 알려주세요 9 ^^;; 2006/06/05 347
311896 코스트코에 쿠기 생지나 믹스 있나요? 4 알려주세요 2006/06/05 655
311895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인화는? 6 어려워 2006/06/05 488
311894 쥴리끄가 호주에서는 무지싼가요? 5 화장품 2006/06/05 728
311893 참 고민이네요... 시댁과의 합가 ㅠ.,ㅠ;; 16 새댁 2006/06/05 1,952
311892 코스트코에 어린이 영양제.. 1 결비맘 2006/06/05 431
311891 게국지가 뭔가요? 9 궁금 2006/06/05 1,113
311890 자꾸 애 맡기는 형님 26 기가막혀! 2006/06/05 2,914
311889 밤에 잠을 못자요...분당에 정신과 추천좀 2 ... 2006/06/05 474
311888 섬유질 제하고 비타민만 섭취하는 방법 있을까요? 1 2006/06/05 154
311887 시어머니와 블랜더.. 20 참나... 2006/06/05 2,101
311886 동네축구인지...국가대표 평가전인지.... 23 부릅뜨니 숲.. 2006/06/05 1,888
311885 연봉이요. 10 궁금 2006/06/05 1,502
311884 산후조리원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8월이 산달이예요) 도움요청 2006/06/05 148
311883 배변훈련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요.. 4 현맘 2006/06/05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