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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틔운 새싹의 노래…"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세우실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9-05-08 17:06:5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7142815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흐흐흑 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울컥하죠?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눈물의 의미는 여러가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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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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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8 5:06 PM (125.131.xxx.17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7142815
2. ....
'09.5.8 5:55 PM (222.116.xxx.105)컬투 노래인가요?
3. phua
'09.5.8 6:01 PM (218.237.xxx.119)작년에 100만의 촛불속에 있었던 사람들은 계속 촛불을 켜고 있을 겁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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