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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메모]소통없는 경인운하 기공식
세우실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9-05-08 11:39:2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080200105&code=...
여러분들, 기사 본문 분명히 읽어보시는거 맞는거죠? (갑자기 노파심에)
상식도 없는 자식들한테 소통인들 있을라구요.
쟤네들이 바라는게 그런겁니다.
이젠 더이상 해도 안되니까 관심끄자는거
힘들고 지치고 말해도 안들으니까 그만 하자는거
다 지치고 힘들다고 해도 전 저 혼자만이라도
글 퍼나르는거라도 주변에 알리고 가끔 몇 안되는 집회 나가는거라도
적어도 남은 4년 보고 할래요.
여기서 놓치면 지금까지는 껌도 안돼요.
진짜 지옥이 펼쳐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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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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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8 11:39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080200105&code=...
2. 호수풍경
'09.5.8 12:31 PM (122.43.xxx.6)ㅎㅎㅎ
사실은 세우실님 기사 보다는 코멘트 읽는걸 더 좋아라 하는데...
노파심에 보고 가봤더니...
아침에 이너넷으로 릭고서 불끈 했던 기사네여 ㅡㅡ;;;
앞으로 열심히!!! 읽고 행동으로도 옮기고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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