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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남편과 싸웠네요.

속상해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09-05-07 08:45:12
경제적인 문제로 아침부터 남편과 싸웠네요.
출근 앞둔 남편과 아이들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억이상을 빌려간 시누이...
지금 우리도 어려운데 줄 생각은 하지 않고 새차 뽑고
시누이 어려울 때 시누이 돈 빌려줄 사람은 우리 밖에 없다고 말씀하신 시어머니, 이제와서 강건너 불구경.
줄줄이 시누이 크고 작은 스트레스 빵빵 터트려 주고,
내편 하나 없는 시집식구 생각하면 화만 나고,
외며느리 외롭고...
우울증인가요?
오늘 아침 미치도록 감정 조절이 안되네요.
눈물만 흐르네요.
저에게는 5월이 잔인하기 그지없네요.

IP : 116.36.xxx.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7 8:48 AM (211.203.xxx.135)

    화나실 만 합니다.
    돈 빌려주고 나 힘들 때 못 받고 그거 만큼 속상한 일 없지요
    해결책은 못 드리지만
    마음 푸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

  • 2. 토닥이
    '09.5.7 8:49 AM (116.32.xxx.31)

    토닥토닥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남편분도 그럴꺼에요 아니 더 할거에요
    형제니까 대놓고 말은 못하고 남편분 속도 속이 아닐꺼니까
    나중에 문자라도 해서 기분 풀어드리세요
    저도 돈때문에 사람도 잃고 해봤지만(지금까지 못 받았네요)참 기분 안좋거든요
    나중에 꼭 풀어드리세요 시누이는 시누이지만 남편이랑 사이가 더 중요하쟎아요^^

  • 3. ..
    '09.5.7 8:49 AM (211.179.xxx.12)

    얼른 남편에게 아침부터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문자 하나 날리세요.
    남편에게 대한 마음의 짐부터 푸셔야죠.
    싸우는건 이따 방에 2차전을 벌이시더라도..

  • 4. ..
    '09.5.7 9:12 AM (222.109.xxx.48)

    돈문제는 신중하게 하셔야 돼요..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된다고 딱 자르셔야 했는데..
    자꾸 독촉하고 죽는 소리 좀 하시고 이판사판 싸우서라도 꼭 해결 보세요.. 이 시국에 너무 큰
    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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