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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보다 더 어린 상사를 모시는데 '제가'가 맞나요 '내가'가 맞나요
이메일 보낼때나 구두로 할 때나 여지까지는 '제가..'로 시작해서 보고를 하는데요.
'제가'를 사용하기가 싫어져서요.
'내가'로 사용해도 될까요?
1. ..
'09.5.6 4:47 PM (118.32.xxx.203)제가가 맞는거 같은데요??
나이를 떠나 직급을 떠나 일적으로 만나는 사이인데.. 제가로 해야할듯 싶어요..2. ..
'09.5.6 4:49 PM (218.145.xxx.136)차이가 더 나도 그건 안 될 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아주 친해지더라도 업무상 대화할때는 깍듯이 하시는 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3. 후후
'09.5.6 4:51 PM (203.232.xxx.7)저희 사장님이 전무님보다 3살 어리신데 꼬박 존대하십니다.
더군다나 전무님이 사장님 서울공대 3년 선배십니다.
직장생활을 같이 오래 하셨으면 내가를 써도 괜찮습니다만, 서로 잘 모르는 상황에선 직급이 깡패입니다.4. 당연히
'09.5.6 4:52 PM (218.38.xxx.130)당연히 제가라고 하고 존대말을 써야죠...
5. ...
'09.5.6 4:56 PM (203.142.xxx.231)당연히 '제가'
6. 저도
'09.5.6 4:57 PM (221.146.xxx.99)제가 가 옳다고 보는데요
군대에서는 군번 순서고
학교에선 선후배 순서고
사회에서는 직급 순서
--;; 라고도 하지만
그걸 떠나서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구나 사회에서 만났다면
상사가 아니라 동료라도 말을 잘 낮추지 않던데요
가까와진 후라면 모르지만.
그러니 보고 하실때는 제가 를 써야하지 않을까요7. 한국어
'09.5.6 4:59 PM (59.4.xxx.202)참..이래서 한국어가 싫어요..
전세계 유일하게 존댓말이 가장 고도로 발달한 나라.
그러나 사람들은 싸가지가 없는 희한한 나라.
나이든 직급이든 돈이든 뭘로든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지 않고는 못배기는 나라.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있는 나라.8. ..
'09.5.6 5:02 PM (211.189.xxx.103)직장에서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내가" 라니요..
말투도 "제가" 마음도 "제가"로 바꾸시길..9. /
'09.5.6 5:03 PM (61.74.xxx.60)12살이 아니라 20살이 어린 상사라도
특히나 개인적인 것도 아니고 사내에 글로 남는 이메일이라면 더더욱,
'제가'라고 하셔야죠.
윗사람의 직급을 존중하는 것은 내가 속해있는 조직의 권위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지
12살어린 상사에게 내가 꿀리거나 하는게 아닙니다.10. 허걱..
'09.5.6 5:05 PM (202.20.xxx.254)상사에게 "내가"라는 표현을 사용할려구요?
우째 이런 일이..ㅠㅠ11. .
'09.5.6 5:06 PM (203.11.xxx.137)존대어로 고민될땐 무조건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는 쪽으로 하는게 안전하죠.
제가, 내가 두 가지 중 고민된다면 무조건 제가.12. 나이어린 상사
'09.5.6 5:11 PM (121.160.xxx.58)반대로 나이 어린 상사분께서 저한테 '내가..'하시는데 그건 괜찮나요?
13. 가능하면
'09.5.6 5:22 PM (125.187.xxx.238)둘다 존대를 하는 게 맞습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직급이 깡패인게 맞습니다.
상사가 '내가...'라고 할지라도 '제가'라고 쓰시는 게 좋겠습니다.
정 힘드시면 '제가'가 욕이라고 생각하세요. ^^;;14. 제가
'09.5.6 5:36 PM (210.218.xxx.148)좋든싫든 나이를 떠나 마음으로부터 상사에 대한 기본 예의를 갖도록 노력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5. 그냥
'09.5.6 6:22 PM (59.8.xxx.32)무조건 직급으로 가세요
그래서 나이많으면 다들 싫어하는게 이런문제를 상사나 사장들도 싫어해서 이지요
그냥 나이 상관없이 상사면 상사도 아래면 아래로 가야 직장 생활하지요16. 원글님
'09.5.6 7:17 PM (125.178.xxx.15)두분 사이에선 서로 존대말을 쓰야해요
직장은 직급도 중요하고 그곳도 사회생활의 한곳이니까
연배도 중요하죠
그래서 서로 존중해야해요,17. 무조건
'09.5.6 7:20 PM (115.136.xxx.173)제가죠.. 심지어는 업무메일을 보낼때면 친한 동생인 후배사원에게도 제가라고 씁니다.
그 상사가 경우 없기는 하나 원글님이 똑같이 한다면 뭐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사회생활은 경력순이죠.. 게다가 직급도 위인 상사라면서요.
한국사회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건 사람의 능력과 경험이기 때문에 다 그 순서로 가는겁니다. 괜히 나이 무시하는게 아니에요.. 나이많지만 일못하고 경력없는 사람들이 회사에서 젤 문제에요..
앗! 물론 원글님이 그러시다는게 아니구요!! 절대!!
그냥 몇몇 분들 댓글중에 직급이 깡패라던가 한국사회가 문제라던가 하는 글들이 보여서 씁니다.18. 음
'09.5.6 8:23 PM (114.150.xxx.37)한국어가 문제라고 하시는 분...일본어는 더 합니다.
직장내에서 직급에 따라 혹은 정규직이냐 임시직이냐에 따라서도 어투가 얼마나 달라진데요.
윗사람에겜 껌벅 죽고 아랫사람은 확실히 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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