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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사이에 일약스타덤에 오른 조삼환 경감님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kj&page=1&sn1=&divpage=2&sn=off&ss=on&...
본문에도 썼지만 퍼 온 글이며 심한 표현만 한두군데 수정하였습니다.
(이미지는 수정할 수가 없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숱한 촛불시위를 나갔지만 대장이 직접 곤봉 휘두르는건 네가 처음이다 조경감
첫번째 사진에 구석에서 놀라고 있는 전의경을 보십시오.
2009년 전의경이 놀랄 정도면 이건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당장 뭘 할 수는 없을겁니다.
괜시리 마녀사냥입네 무서운 익명성입네 역공만 당하겠지요. ㅎ
다만 명바기 뒷구녕이 얼마나 향기로운진 내가 모르겠지만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그 날 다음 저들은 전부 깡통을 차야 할 겁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못할지 몰라도
그 얼굴 그 이름.... 평생 나중에 내 손주 토닥거리며 "한때는 이런 놈도 있었단다"하고 옛날얘기 해줄정도로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해서 언제가 되었든 저지른 만큼 단죄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의 자식들이 철이든 후
그 자식들의 눈빛과 한숨으로 벌받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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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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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5 9:45 PM (211.207.xxx.7)http://www.hwoon.net/bbs/zboard.php?id=kj&page=1&sn1=&divpage=2&sn=off&ss=on&...
2. ⓧPianiste
'09.5.5 10:05 PM (221.151.xxx.201)안그래도 이 사진 보고 이런 미친놈한테는 약도 안듣겠다. 는 생각이 들었는데,
약도 안들을거같은 인간 정체가 경감이네요.
나이는 어디로 쳐드셨는지.
경감이면 단가. 마누라한테 구박먹은 스트레스를
방맹이질로 푸나. 별 X 같은 넘 다 보겠네요.
어느 경찰서인지만 알면 전화해서 욕을 바리바리 해주고싶어요.
어느 경찰서 소속인가요?3. -_-
'09.5.5 10:07 PM (222.120.xxx.233)인터넷 기사 사진들을 보면서 저 사람이 참 궁금하더라구요.
나이는 많아보이는데, 어린 전경들 앞에 나서서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는 걸 보면서 혹시 용역인가라는 의문도 들고, 아니면 가스통 들고 난리치던 노인분들 중에 한 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경감님~이셨군요? 에휴, 저사람 가족들은 얼굴들고 다니기도 힘들 것 같아요.4. ....
'09.5.5 10:11 PM (168.126.xxx.225)개눔입니다... 대장정도 되는 인간이 저렇게 휘둘르는 것 보세요.. 온전한 정신입니까?... 완전 미친놈이죠...
5. 헐....
'09.5.5 10:18 PM (219.249.xxx.71)경찰 마크나 뭐 이런거 볼 줄 모르는 저는
저 사진 보면서 용역인줄만 알았어요
참 막장이군요-.-;;6. 웃음조각^^
'09.5.5 10:31 PM (125.252.xxx.45)역시 생긴대로 노는군요.
외모와 성격을 동일시 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정권에선 외모와 성질머리가 동일하다고 자꾸 가르치네요.7. /
'09.5.5 10:45 PM (59.7.xxx.171)부디 뿌린대로 거두소서...
8. ,
'09.5.5 10:54 PM (220.122.xxx.155)쪽 팔리는줄은 아나보네요. 신고까지 한걸보면...
9. 미친눔
'09.5.5 11:26 PM (112.148.xxx.150)어제 오늘 저인간이 완전 스타가 되었군요
견찰 경감이란놈이 저정도니...이제 시민들은 누가 보호해주나...10. ..
'09.5.5 11:39 PM (115.140.xxx.18)어둠의 세상이 되니...더러운 바퀴벌레들이 다 기어나와 지랄하네요
11. 이사람집대문에다가
'09.5.5 11:42 PM (125.177.xxx.79)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좀 붙여버렸음 좋겠네요,,,
아주 못떼게..본드로 칠갑을 해서,,,
아님 이사람 동네에 몇천장 좍 뿌릴 수 없을까요,,,
자기 마누라 자식들도 개패듯이 패고 살 인간,,,ㅉ ㅉ ㅉ12. 달
'09.5.5 11:57 PM (114.202.xxx.54)이런 미친 인간 어디 사는지도 알려줘야죠
이런 인간 가족까지 알아서 상종 못할 집안이라고 광고 하고 싶네요13. ..
'09.5.6 12:58 AM (58.236.xxx.44)아무래도 마약한 것 같이 보여요.. 뽕 했냐?라고 하지요????
14. 마.딛.구.나
'09.5.6 1:09 AM (220.78.xxx.66)자식새끼가 저사진보고 무척 자랑스러워할겁니다.
15. 신고
'09.5.6 1:18 AM (211.196.xxx.139)직접 하셨쎄요?
시민들 팬 손목아지와 신고 한 손목아지가 같은 손목아지 맞아요?
에라이~ 개도 안 물어갈 인간아...16. 아꼬
'09.5.6 7:23 AM (125.177.xxx.131)요즘 신종마약사건이 뉴스로 많이 나오던데 정말 약 처먹지 않고서야......
17. phua
'09.5.6 9:20 AM (218.237.xxx.119)부디 뿌린대로 거두소서... 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