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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이뻐져야 함

.. 조회수 : 6,477
작성일 : 2009-05-04 22:20:55
저로 말씀 드리면
키 167에 58킬로 나가요.
40대 초반 아짐이구요.
얼굴은 어려선 작아서 칭찬 받고
지금은 볼이 꺼지고  살이 늠 없어요.
상체 ,팔은 가늘고
다리는 곧긴해도 좀 굵어요.
기럭지는 사지 공히 길고요.

얼굴색은 누렇고
머리는 돼지털에 칠흑임.
옛날 남파간첩 머리처럼 시골 미장원의
우습고 층이 딱 2층인 샤기비슷하고요.
이목구비는 눈 크고 코도 크고 입은
보통크기.
젊어서 한때 옛날가수 이지연-바람아 아아아아
하던 가수냐는 질문 마이 받음

그런데 옷은 추리닝 한벌,
청바지 한벌  티 몇개.
운동화 하나,단화 하나에
아주 우스움.

곧 누가 손님으로 오는데
이렇게 있다간 소박맞음

어찌하든 이뻐져야 하니
한마디씩 빨리 도와주셔요.
IP : 121.188.xxx.10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근 염장
    '09.5.4 10:25 PM (114.203.xxx.189)

    이시네요...ㅋㅋ
    키크고 이목구비 션,션하고...
    이 ㅈ연 닮았다면...수려한 인상이고...
    걍 세수하고 머리 곱게 빗어서 핀이나,헤어밴드 하나해서...정리하시구...
    립스틱 연하게 바르는 것만해도...
    서글서글한 미녀가 그려지는뎅...

    울퉁불퉁 몸매에 숏다리...
    사감쌤 안경 걸친...아줌 올림...

  • 2. 머리는
    '09.5.4 10:29 PM (125.190.xxx.48)

    윗분 말씀대로 빗어서 핀으로 꽂아 뒤로 숨기고..
    청바지에..티에..
    이쁜 앞치마 하나 걸치면
    주부 손님 맞이 패션의 끝일것 같은데요..^^

  • 3. 일단
    '09.5.4 10:31 PM (121.134.xxx.231)

    피부과 가서 모자이크 레이저 하시고...이거 담날이면 바로 화장 가능해요.탄력에 최고.
    그리고 청담동 미장원 가서 상담하고 멋지게 변신.그게 최고이죠.
    일단 머리가 젤 중요하죠.
    그리고 원피스하나 이쁘고 화려한거 사 입으시길..
    투자만이 여자에게 살길입니다.

  • 4. 자유
    '09.5.4 10:36 PM (110.47.xxx.187)

    원글님 죄송...죄송한데요...
    급하게 이뻐져야 한다는 제목 때문에, 너무너무 웃음이 나요. ㅋㅋㅋ
    웃고만 가면 안 되니까...제가 초스피드로 외출 준비하는 방법..

    일단..집에 매직기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하나 장만해도 좋아요. 굵은 머릿결이면)
    매직기 잡은 손목에 회전을 주셔서, 아랫부분에 살짝 웨이브를 주시면
    볼 살이 여위신 것은 좀 커버되실 듯 하구요.(연예인들 대체로 요즘 그러고 나오지요)

    상체 날씬하시고, 팔 다리가 길다고 하시니...
    요즘 유행하는 쉬폰 원피스에, 레깅스나 스키니 진 하나 입으시구요.
    굽이 좀 높은 신(여름이 되어가니, 샌들처럼 생긴 것이 좋을 듯) 신으셔서
    마음껏 다리 길이를 자랑하시구요.

    화장하실 때, 아이라인 좀 신경 써서 그리시고
    (요새는 찍어서 그리는 젤 타입이 나왔는데,
    펜슬이나 얇은 붓 타입보다 그리기 쉬워요.)
    펄이 약간 들어간 파우더로 얼굴에 포인트 주시고.
    펄이 들어간 화사한 립글로스로 마무리 하시면...
    급조된 연예인 삘~이 좀 나실 듯.
    (동안 메이크업이라고 하는데...그리 하면 40초반 언니들
    그리 꾸며드리면, 대략 30중반까지는 보입니다..)

  • 5. 원글
    '09.5.4 11:21 PM (121.188.xxx.104)

    레이저 모자이크는 모래요?
    선볼땐 압구정동 박승철 그때마다
    다니고 스커트에 힐 신고 나가면
    90%는 합격 했는데...

    시골댁이 된 지금은
    이름없는 미장원에서 엄청나게 우스운 머리 하고요,
    염색은 혼자 암웨이 약으로 함.
    그동안 얼라들 마이 나서 키우느라
    세수도 못함.
    싸면 사고 빠르면 하고
    아주 경제성만 따지고 살았는데
    이젠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오번에 오실 그분이 갈 때
    인천공항 모셔다 드리며
    그럼 청담동에 뜰까요?
    촌 아짐이라고 안해줄 것 같아요.
    저랑 친한 여기 시골 분이
    페밀리레스토랑이라는델
    가보고 싶은데 하두 촌티가 나서
    못들어오게 하면 어쩌냐고,그리고 어캐 이용하냐며
    돈은 자기가 낼테니 데려가 달래요.
    그 분은 이 시골의 **의사 부인인데 차림이
    무서워서 다 그집에 *이 갖다주는 사람 부인인줄 알아요.
    둘이 아주 무서운 촌 아짐이거든요.
    구체적으로 많은 정보 주셔야 해요.
    그분이 10년만에 오시는거라
    남편 얼굴이 있어
    잘못하면 저 쫒겨나요.

  • 6. 원글
    '09.5.4 11:26 PM (121.188.xxx.104)

    급해서 불나네요.
    중년 아짐이 머리 묶어도 돼요?
    늠 망가져서 언니가 자기 친구들 오면
    숨어있으래요.
    다른 동생들 이쁘게 하고 오는거 보면
    부럽다고 하고
    엄마도 그랬는데
    새카만 돼지털만 봐도 한숨이 나네요.
    나이드니 더 굵어지고 말도 안듣고 뻗대서
    어찌 손을 쓸 수 없네요.

  • 7. emfkdl
    '09.5.4 11:29 PM (125.187.xxx.46)

    님이 머리하지 말고 미장원에 다녀오시면 머리는 해결되어요^^

  • 8. 원글
    '09.5.4 11:34 PM (121.188.xxx.104)

    펄 들어간 아이샤도우랑 파우더는
    어디서 사요?
    터미널 갈일있어 신세계에서
    화장품 사려는데
    화장을 해주겠대요.
    그런데 앉아 있기가 민망하더라구요.
    꼭 농사짓다 양복입고 급 상경한 아저씨처럼
    낯설고 어색하고 니 귀순했냐 이러는거 같더라니까요.

    구체적으로 갈챠 주셔요.
    여기와서 친하게 된 분들은 막 뱀도 잡아다
    술 담궈서 남편 정력 보강해주고
    나물도 뜯어다가 말리고
    누룩도 만들고 고추도 말리고
    아주 재밋고 좋은 분들인데
    그래도 저는 서울물 먹었다고
    잘 살겠다 하고,당신들보다 이쁘다고
    부러워 해요. 이 동네 정말 재밌어요.
    그분들은 우리 아이가 워낙 공부도 못하고 제가
    거칠어서 저를 일자무식으로 알고 있어요.

  • 9. 음.
    '09.5.4 11:36 PM (163.152.xxx.7)

    청담동이나 이대앞 등등 좀 유명한 미용실에서 만나는 날 아침 머리 하시면 속된 말로 그 드라이빨로 30% 이뻐 보이실 거예요^^.

    메이크업은 저렴하게는 백화점에서 화장품 얼마 이상 사면 무료로 해 주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화장품은 그 날 메이크업 받아보고 그 중 맘에 드는 걸로 사셔도 되구요.
    얼마 이상 사야되느냐는 메이크업 업체별로 다른데,
    바비브라운, 메이크업포에버, 맥 등등 다 되긴 해요.
    (백화점 바비 또는 메포, 맥 매장 어느 한 군데 전화하셔서 메이크업 받고 싶은데 얼마 사야 하냐, 몇월 몇일 언제로 시간 되냐, 그럼 그날 가겠다 하시면 됩니다.)
    서울 중심부 백화점 말고 약간 변두리쪽 백화점으로 하시는 게 예약하기 편하실 듯 해요..
    평일 오전이면 중심부 백화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의상은 큰 맘 먹고 백화점에서 지르시는 게 좋긴 한데, 요새 옷값이 너무 비싸서..
    정장 입으셔야 되는 자리인가요?
    아니면 평소 활용 하실 수 있게 세련된 청바지 (대략 15~20만원 정도 투자하실 각오 하시고) 하나 구입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엉덩이부터 무릎까지는 좌악 붙고, 다리는 부츠컷으로 통이 발목으로 갈수록 조금씩 넓어지는 스타일이 키도 더 커 보이고 예쁘더라구요.
    스키니진은 어지간한 모델 아니고는 별로인 듯 해요.
    청바지는 입다보면 너무 많이 늘어나니 아침 안 먹고 가서 단추를 간신히 채웠다 싶은 것으로 사셔도 3일만 입고 다니면 딱 맞게 늘어나고, 두어 달 입으면 살짝 헐렁해집니다.

    상의는 평소 입으시기 편한 스타일로 하나 장만하세요.
    티셔츠도 좋고, 그냥 깔끔한 셔츠 하나 걸쳐도 좋구요.

  • 10. 원글
    '09.5.4 11:48 PM (121.188.xxx.104)

    이제 자러 가요.
    내일까지 답글 20개 안달리면 저는 쫒겨나서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고
    여러분들 낸 피같은 세금이 저한테 옵니다.
    혹시 더 급해서 다른 나라에 밀 입국이라도 하면
    나라 망신 내망신이구요.
    유명미장원 이러면 모릅니다.
    앞에 이름이 붙어야 합니다.
    사람하나 살리는 셈치고
    아셨쥬? 답글 20개 입니다.

  • 11. ㅎㅎ
    '09.5.4 11:52 PM (220.117.xxx.90)

    답답하신 마음에 잠시 죄송하지만요..

    그 동네가 어디메인가요?
    그 동네 가서 무서운 촌 아짐삘로 신간 편하게 살고 싶네요
    이웃으로 급속히 친밀해질수 있을거 같아서요.^^;;;;

    이쁘게 하시고 모임 다녀오시길 ....^^

  • 12. 자유
    '09.5.5 12:03 AM (110.47.xxx.187)

    이크...도시가 아니라, 주변분들이 편하게 입는 스타일이시면...
    그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입으셔야 하니,
    위에서 제가 권해드린 패션은 좀 난감하실 수도 있겠네요.
    (죄송해요...제가 제목 보고 너무 재미있어 하다가...그만..
    우리 동네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듯이,,,조잘조잘거렸네요. ㅠㅠ)

    저도 둘째 낳고, 옷을 입으려고 보니 입을 것이 없더라구요.
    예상보다 급히 출근을 해야 해서...갑자기 옷을 장만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사야 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가리봉에 유명 브랜드 상설할인매장 모인 곳에 가서
    코디 되어 있는대로 입어보고, 어울리는 스타일로 두어 벌 샀어요.
    같이 코디해서 입을 만한 소품들도, 점원이 권해주는대로 사구요.
    백화점이든, 아울렛이든...매장에 가셔서 일단 한 벌 사시면서
    같이 코디해 입을 수 있는 셔츠나 블라우스, 바지 등 같이 사시면
    맞춰 입기가 좀 수월하더라구요.

    여름이 되어가니, 깔끔한 원피스도 좋겠고...
    약간 편안한 스타일의 세미 정장도, 키가 크시니 잘 소화하실 듯하고.
    음님 말씀하신 스타일의 청바지도 실용적인 아이템일 듯해요.


    제가 말씀드린 펄 파우더는 아마 화장품 파는 곳에 대체로 있을 거예요.
    여름이라, 너무 번쩍이면 더운 느낌이 나실 수도 있으니까요...
    윤기가 나는 느낌을 주는 정도의 가벼운 펄 제품을 권해달라고 하세요.

  • 13. ....
    '09.5.5 12:09 AM (99.7.xxx.39)

    제 처지하고 비슷해서ㅠ.ㅠ
    저도 처녀때 한 인물 했습니다.
    잡지사인 저의 회사에서 간판인물이라고 했었.....
    근데 미국에 오면서 자외선에 눈밑에는 검버섯이 하나(왜 하필 여기 생기는지...)
    아이 키우면서 안 가꿨더니 가관입니다.
    남편이 그래도 대기업 연구실에 다니느라 한국분 후배들께 사모님 소리는 듣는데
    얼마전에 온 여호와의 증인아자씨.
    큰집에서 나오는 무픞나온 추리닝 바지 입고 얼굴살이,없는 아줌을 보더니
    아래 위를 계속 한 너댓번을 훝어보더군요 ㅎㅎㅎㅎ
    '어 너같은 아줌이 이런 큰집에서 살면 안돼지~'하는 눈빛에 표정 관리를 못하더군요.
    그러고 들어가도 되냐고 물오보면 누가 오케이 하겠어요.
    화딱지 나서 마싸지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 14. ㅎㅎ님
    '09.5.5 12:13 AM (121.188.xxx.104)

    진짜 오시면 좋겠어요.
    오시면 뱀 잡아서 술 담그는거 가르쳐 드릴게요.
    요건 사실 못해요. 무용담만 들을 뿐.
    여긴 차도 일찍 끊어지고 밤도 빨리 와서
    뱀술과 남편만 있으면 불임으로 고생하는 분들
    저처럼 넘보다 마이 생산하고 무섭게 살 수 있어요.

    그런데.
    .
    .
    .
    귀순용사,무장간첩으로 오인될 외모와
    자판기 커피 외엔 안먹고 5000원 넘는 옷을
    안입어야 제 친구가 됩니다.
    이번같은 일이 있을땐 난감해서
    고건 좀 애로죠.

  • 15. 성형외과
    '09.5.5 1:06 AM (121.150.xxx.147)

    잠깐다녀오세요.
    실장 만나서..얼굴이나 피부 상담부터..받으시고..
    백화점 가셔서..코디된 마네킹이 입은거..로..한벌 쫙 사입으세요.
    구두도..

  • 16. 원글님
    '09.5.5 1:24 AM (61.254.xxx.119)

    댓글 20개 안 달면...
    피같이 낸 세금..원글님한테 갈까봐..급댓글 답니다..ㅋㅋ
    저도..뭐 원글님하고 같은 처지라
    메이크업이나 코디에 대한 처지는 못 하겟고..
    (오죽하면..제 여동생이 연변에서 온 처자같다고 햇을까요..ㅋㅋ)
    그냥..원글님이 재밋는 분 같으셔서..
    친해지고 싶은 맘에 몇 자 적고 갑니다..ㅋㅋ
    꼬옥 변신하셔셔...성공하세요..^^

  • 17. 편하게
    '09.5.5 1:35 AM (211.186.xxx.69)

    하실 거면...
    백화점이든 터미널 상가든
    코디 되어있는대로 사시면 좋더라구요..

    저는 40인 직장인인데.. 옷고르기 귀찮고 생각하기 싫으면
    가리봉동 마리오아울렛가서 본관 1층 (구체적으로 달라 하셨으니) 쭉 보다가
    마네킹 입은거 보고 들어가서 고대로 사와요..
    보통 파는 아가씨들이 대강 알아서 잘 권해주고요..
    정말 이상한데 자기 물건팔 욕심에 무작정 권하는 사람 별로 없던데요..
    백화점 여성복 매장이 더 친절하겠지만.. 너무 비싸서 절대 못가요.. 저는..

    글구 머리는요..
    오전에 - 왜냐하면 한가할때 가야 좀 길게 상담받고 잘해주고 또 할인도되요-가서
    대강 설명하시면 알아서 해줘요.. 박승철, 이철 뭐 그런곳 가시면 될듯..

  • 18. 일단
    '09.5.5 1:39 AM (121.138.xxx.45)

    몸이 되시니...백화점에서 외출복용으로 한벌 마네킹 벗겨 입으시고, 또 집에서 입는 옷으로 마네킹 벗겨 입으시고요.

    청담동미용실은 전화하면 아침일찍도 예약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머리와 메이크업은 미용실에서 하시기를..

    몸이 되고 돼지털 같더라도 머리숱이 많으면 저는 만고에 부러울게 없겠네요...부럽다..

  • 19. 얼굴이
    '09.5.5 1:54 AM (220.88.xxx.254)

    작으면 두건이나 비니 쓰면 어때요?
    머리손질 못해도 상관없으니
    멋내려면 화려한 두건, 무난하려면 검정색상으로요.
    예전에 서정희 하던식으로요.
    머리손질 구챦아서 두건을 몇번 사긴 했으나
    암, 거울보고 바로 포기했죠...
    피부과 가서 ipl한번 함 잡티도 좀 사라지고 피부톤도 밝아져요.
    손님이 집으로 오심 과장된 색조화장이나 옷은 어색할꺼 같아요
    댓글 20번째?

  • 20. ..
    '09.5.5 7:45 AM (219.251.xxx.18)

    재미있고 쾌활한 분이시라 뭘 입어도 잘어울리실 것 같아요.
    옷이나 화장은 윗분들 말씀 참고하시면 될거구,
    저는 댓글 채우러 들어왔어요.ㅎㅎㅎ
    오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분위기를 잘 맞추시는 유쾌한 분일 것 같아 오히려 외모보다 분위기에 모두 님께 반하실 것 같아요.^^

  • 21. 자자..
    '09.5.5 9:33 AM (119.64.xxx.169)

    전 과 후 ... ... 사진은 언제 올라오는겁니까?

  • 22. 연락처
    '09.5.5 10:02 AM (218.153.xxx.104)

    남겨 주심 제가 옷 빌려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사이즈 안 맞겠네요.
    66정도 입으실 듯...55입으시면 연락주세요.
    화장품도 빌려 드릴께요. 몇개는 드릴께요.
    제가 일체 화장을 안해서...

  • 23. 음.
    '09.5.5 10:55 AM (110.9.xxx.166)

    오오 이제 동선까지 나왔네요..
    '이날의동선'님 말씀이 아주 기가 막혀요..
    일단 바지 길이 맞추려면 구두 높이에 맞춰야 하니 구두 먼저 사시는 게 아주 지당합니다.
    옷까지 입고 가셔야 머리 스타일 맞추기 좋고, 메이크업도 그 옷 색에 맞춰 하실 수 있지요.
    화장품 사실 것도 아주 적절하고^^..
    전과 후 사진 이런저런에 필히 올리셔야지, 안 그러면 쳐들어갑니다^^

    패밀리레스토랑 백배 즐기기.. 는 이미 아실 것 같지만..
    일단 인원수 최소 3~4명 정도로, 사람들은 수다로만 4~5시간도 거뜬한 분들끼리 가세요.
    여긴 어느 요리 하나가 너무 맛있다기보다, 중상위권 정도로 평준화된 맛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각자 요리 하나씩 시켜 자기 것만 먹기는 돈이 아깝습니다.
    여러 명이 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다같이 조금씩 같이 나눠 먹는 재미가 있죠.
    가면 일단 빵이 나오는데, 안 나오면 요새는 빵 안 주냐고 닥달하시고..
    빵은 공짜로 무한 리필인데, 일단 한 개 정도를 넷이 나눠 먹고, 하나 더 달라고 한 다음, 먹지 말고 있다가 식사 끝나고 갈 때 포장해 달라고 하세요.
    빵 많이 먹으면 정작 본식사 남깁니다.
    식사는 대략 여자 5명이면 4개 정도만 시켜도 충분하고 남을 겁니다.
    메뉴는 샐러드 하나, 퀘사디아나 콤보화히타 하나, 립 종류 하나, 볶음밥 종류(제가 촌스러워서 그런가 일단 밥을 조금은 먹어줘야 속도 덜 느끼해서..) 하나 이렇게 시키시면 될 듯 해요..
    샐러드는 닭튀김 올라간 샐러드가 가장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일 겁니다.
    파스타는 비추입니다.
    일단 이것저것 놓고 먹게 되면 대개 파스타는 좀 나중까지 음식이 남게 되고, 대개 불어버려서 맛이 없게 됩니다.
    파스타 드시려면 파스타 전문점 가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그에 비해서 피자는 파스타 보다는 먹을 만 합니다
    스테이크도 사실 스테이크 전문점 맛은 안 나옵니다..
    그나마 립이 소스 맛으로 먹는 비중이 커서 그나마 괜찮아요.
    사이드 메뉴는 스프 두어 개 고르세요..
    대체로 스프들이 맛있습니다.
    음료는 에이드 종류(오렌지 추천) 시키시고, 다 드신 다음 탄산으로 시필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인원수대로 시키기는 부담스러우시면 2명당 한 잔 정도도 괜찮아요^^
    음식 드시고 다 먹은 지저분한 접시는 한 개 정도 남기고 치운 다음 그 음식 먹는 척 하면서 수다를 조금 더 떠시다가 배 좀 꺼졌다 싶으면 아이스크림 올려진 케잌에 맥주나 커피 좀 시켜서 2차 커피타임 시작하시면 됩니다.
    배부르면 맥주나 커피 안 시키고 그냥 탄산 리필해 가면서 수다 타임 하셔도 되구요.
    4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있어 줘야 본전 나옵니다^^.

  • 24. 원글님은
    '09.5.5 11:00 AM (121.168.xxx.10)

    그래도 복 많으신 분이세요.
    저는 돈이 있다고 해도 폼이 안 나서 손대봐야 보람도 없는 바탕을 가지고 있답니다.
    마네킹 입은 자켓이 이뻐서 일단 가격보고 서늘한 마음 꾹 누르고는 용기있게 걸쳐입었는데 어쩜...그나마도 어릴 때 삘이 안 나는 거예요.
    어릴 땐 돈 없어 뽀대 안 났고, 지금은 뭘 하려고 해도 뽀대가 안 나서 못하고...
    에휴ㅡ 내 팔자야~
    근데 그 마네킹 옷 말예요. 뻘줌해서 재빨리 벗는데 점원이 키득거리더라구요.
    왜 웃었을까요.

  • 25. ...
    '09.5.5 1:07 PM (211.49.xxx.110)

    근데 어디 사시나요 심히 그 동네가 궁금합니다..

  • 26. 급하게
    '09.5.5 1:13 PM (122.37.xxx.197)

    저도 이뻐지고 싶어서...
    댓글 요긴하게 잘 읽고 갑니다..

  • 27. 하하하
    '09.5.5 1:15 PM (86.96.xxx.91)

    도움 드릴 정보는 없지만
    세수하시고 빗질하시고 가지고 계신옷 단정하게 입으시고, 지금 모습그대로 계셔도 상대방이 원글님의 유머에 반하실 것 같은데요.
    원글님의 유머러스한 입담과 진솔함과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승부하심도 괜찮게 느껴짐.

  • 28. 있는 그대로
    '09.5.5 1:55 PM (68.4.xxx.111)

    님 글솜씨로 먼저 뽐내보세요.

    글로 슴부하시면 이기실듯!

  • 29. 저...
    '09.5.5 2:16 PM (125.135.xxx.194)

    황진이도 소복입고 튀었잖아요
    걍 평소 입으시는 스탈로 튀어보심이 어떨련지요...^^;;;

  • 30. 원글
    '09.5.5 2:27 PM (121.188.xxx.151)

    댓글 50개 넘으면
    동네와 얼굴 공개합니다.
    저 보시면 기절 합니다.
    연락처 님과는 어캐 접선 할까요?
    제가 대신 뱀술 드릴게요.

  • 31. 일단
    '09.5.5 2:28 PM (61.38.xxx.69)

    동선대로 움직이시면 바로 갖춰질만만 기본이 있으시네요.
    집에서 대접할 시간이 길다면 비씨비지 같은 곳에서 옷 사시면 좋을 듯해요.
    원피스나 정장 바지에 그냥 가디건만 걸치시면 충분한 아줌마식 접대옷차림 아닐까요?
    나중에 활용도도 높고요.

  • 32. 궁금
    '09.5.5 2:42 PM (117.53.xxx.41)

    전 순전히 원글님 궁금해서 댓글 답니다..이건 취손가요?
    며칠의 여유가 있으신지 밝히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어쨋든 원글님은 머리는 미용실에 옷은 옷가게에 맞기시면 되겠네요..
    전 살이 웬수라 옷을 입을수가 없어서...

  • 33. ...
    '09.5.5 2:45 PM (211.49.xxx.110)

    오십개 넘길라고 또 달아도 되는거예요?

  • 34. 공개
    '09.5.5 2:54 PM (119.67.xxx.242)

    하신다는 글 읽고 답글답니다..

  • 35. 혹시
    '09.5.5 2:56 PM (221.165.xxx.213)

    백화점 브랜드 옷들이 가격이 좀 부담스러우시면 강남터미널에서 내리셔서 3호선을 타시고 양재역에 내리셔서(몇코스 안되거든요) 택시타시고 하이브랜드 가자고 하셔요. 아울렛인데 강남에서 가리봉동까지 가시기가 힘들잖아요. 저는 하이브랜드 아울렛 괜찮더라구요. 거기 2층에 왠만한 여성복 브랜드 다 있구요. 외출복은요 보티첼리 옷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괜찮아요. 키이스매장도 있고 BCBG매장도 있는데 여기서는 집에서 예쁘게 입으실 원피스랑 가디건들이 예쁘지요. 보통 이월상품 40~50%까지 해주고 좀 더 해줄때는 70%까지도 해주고 말만 좀 잘하면 좀 더 디씨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기획으로 나온 상품은 사지 마시고 꼭 이월된 상품이냐고 물어보고 사세요. 기획은 아무래도 바느질이나 소재가 별로거든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머리하시고(아마 강남신세계 안에도 미용실 있지 싶어요. 기본은 할 것 같은데요. 본점에는 이경민포레가 들어와있는 걸로 아는데 강남은 모르겠어요) 백화점에서 메이크업제품 좀 구입하시고 메이크업 받으시면 이쁘실 것 같아요.

  • 36. 늘씬
    '09.5.5 2:56 PM (119.67.xxx.242)

    몸매 관리를 아주 잘하셨다는 늘씬 쭉쭉빵빵(?)아니신가요?

  • 37. 깍두기
    '09.5.5 3:01 PM (114.108.xxx.47)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이제 읽었습니다.
    답글 수준들도 예술이시고..ㅋㅋ

    3주정도 시간있다면..ㅋㅋ
    헐리웃 배우들처럼 레드카펫 밟기 3주전에 버톡스 프로젝트를..ㅋㅋㅋㅋ
    갸들 말이 3주때가 제일 이쁘답니다.

    저 비~싼 사람입니다만...얼굴 뵙고 싶어 댓글답니다.
    글 만큼이나 쎈스 있으실 듯..ㅎㅎ

    주변을 다 행복하게 만드시는군요.!!!!

  • 38. ...
    '09.5.5 3:01 PM (80.201.xxx.210)

    저도 사진이 심히 궁금하여 쓸데 없는 댓글다는 오지랖 아짐..

  • 39. 엄마
    '09.5.5 3:19 PM (121.148.xxx.90)

    눈 크고,,키도 크시고, 살도 없으시니,
    화장만 이쁘게 하시고, 까만 얼굴이 화장으로 하얗게 되도 얼만가요
    머리 하시면
    완전 다른사람 같을것 같아요
    너무 부럽네요
    댓글도 너무 재밌고,,저 울적했는데
    님 얼굴도 너...무 보고 싶고
    사는 동네가 어딘지도 넘..알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동네 넘 좋다는
    빨리..댓글들 다세요...

  • 40. ...
    '09.5.5 3:22 PM (211.49.xxx.110)

    어서 일어나세요!!

  • 41. 160
    '09.5.5 3:40 PM (115.137.xxx.234)

    60키로 노처자 급좌절하고 가요우...

  • 42. 미용실,,
    '09.5.5 4:12 PM (211.215.xxx.195)

    청담,,윗분처럼 라뷰티코아,,,w프로피,,,이런데 좋고요..
    요즘은,,,흔한 체인점은 별로예요..박준,,,,,,이가자,,뭐 이런데요

    머릿결이 별로시면,,,
    시간만 되시면,,,단발에,,볼륨매직 그런것 하시면 좋을텐데,,,

  • 43. g
    '09.5.5 4:26 PM (211.208.xxx.60)

    50개에 도전하느라... ㅋ
    쌀뜸?물 세수 며칠 하시고
    에센스나 영양크림 신경써 바르며
    시간 나는데로 오이 마사지도 열~씨미ㅋ 한다.
    흰티 청바지 깜끔하게 입고
    머리는 미용실에가서 드라이한다.
    -----------------------------------
    이정도로 약하면
    위쪽 님들 의견에 있는 동선을 따라
    돈좀 투자해서 업그레이드 한다.

  • 44. 47
    '09.5.5 4:44 PM (58.239.xxx.56)

    댓글 50개 채울려고 로그인 했음.
    진짜 궁금하네요..
    before와 after 까진 아니라도 원글님이 보고싶네요..ㅎ

    나도 자극받아 가꿔야 되는데..
    귀차니즘이란 병때문에...
    나이만 먹어가고 병은 자꾸만 깊어가고..

    오호통재라..!

  • 45. 47
    '09.5.5 5:07 PM (61.109.xxx.204)

    원글님..이 글 다 읽어도
    결국 하시던 습관대로 동네에서 머리하시고
    집에있는 익숙한 입던옷 나가신다에 한표~!!ㅎㅎ

  • 46. 가만생각해보니
    '09.5.5 5:08 PM (61.38.xxx.69)

    원글님도 어지간하신 분 이신듯한데
    원글님을 이렇게 움직이도록한 그 분은 대체 어떤 분이신가요?
    별개 다 궁금해진 아짐입니다.
    원글님 공개보다 상대방 프로필 공개가 더 땡깁니다요.

  • 47. 49
    '09.5.5 5:12 PM (125.130.xxx.98)

    덧글 50 개 채우려 로그인 했어요^^
    아울러 원글님과 그 분 궁금합니다~

  • 48. 51
    '09.5.5 5:13 PM (125.130.xxx.98)

    제 덧글이 49 가 아니라 50 이네요^^
    꺄오~~

  • 49. 아~~
    '09.5.5 6:01 PM (61.78.xxx.66)

    원글님 부럽다.^^
    저도 상대방의 프로필이 궁금하구요.
    왠지 저 사는 동네랑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저도 숭악헌 촌이거덩요.
    원글님 급 !!예뻐지시길 빌게요.
    참 이뻐지는 팁은 못 드립니다.저도 촌아짐이라서..^^죄송..

  • 50. 이게
    '09.5.5 6:05 PM (116.126.xxx.238)

    모에요

  • 51. 간단한 방법
    '09.5.5 6:18 PM (86.96.xxx.84)

    1. O월 O일 O시 강남 신세계 백화점 정문에서 나를 만난다.
    2. 나에게 비밀리에 "급하게 예뻐지는 법 2009 스페셜 2CD "를 건네받는다.
    3. 한사코 거절하는 나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뱀술을 떠안긴다.
    4. 집에 가서 CD를 보고 고대로 한다.

    헛소리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분인것 같아서....

  • 52. .
    '09.5.5 6:47 PM (119.203.xxx.186)

    원글이랑 댓글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촌에서 일년만 더살면 20년 됩니다.
    이제 서울 가면 지하철 탈 때 긴장해요.
    잘못 타기도 하고 잘못 내리기도 해서 쫄아요~
    오늘도 남편이랑 고사리 꺽으러 갔다가 얼굴 바짝바짝 당깁니다.
    목에 수건 둘렀는데도 목도 따끔따끔 하고요.

    그런데 뱀술 이야기는 그만....
    저 뱀 너무 싫어하거든요.
    고시리 꺽을때도 얼마나 긴장하는데요.
    그 놈을 만날까봐..

    서울 가면 예쁜 여자들 많아서 쳐다보느라 정신 없어요.ㅎㅎㅎ
    언제 사진 올라 오는거예요?

  • 53. 가을비
    '09.5.5 7:27 PM (222.98.xxx.58)

    저도 사진 기다립니다. 생활한복 한 벌 입으시고 머리는 미장원에서 하시면 어떨까요? 평생 화장 안하는 제 친구 항상 중요한 자래에 이렇게 나타나는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

  • 54. 배불러
    '09.5.5 7:46 PM (211.177.xxx.130)

    댓글 60개예요..님 정말 사진 공개하셔야 해요!!!! ㅋㅋㅋ.
    꼭 전후 비교사진으로요..

  • 55. 우하하~
    '09.5.5 9:32 PM (59.21.xxx.25)

    아이고~오랫만에 유쾌했어요
    원글님과 댓글이 너무 재미나서 한 개도 빼먹지 않고 읽으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ㅎ ㅎ
    남편과 한바탕하고(그 한바탕이 아님)기분 다운 중이 였는데
    사랑하는 82 댓글 님들 덕분에 웃었네요 감샤~~~
    원글님 얼굴과 사는 곳 공개 함에 참여했으니 쟈~이제 보여 주세염^^

  • 56. 냠~~~
    '09.5.5 9:51 PM (122.40.xxx.91)

    오늘 급하게 이뻐지는 아줌니땜에 하루종일 들락달락 하는 1인입니다^^

    원글님
    센~~~스쟁이시네요^^

    오늘 킥킥대며 잼있게 웃었네요^^

  • 57. 냠~~~
    '09.5.5 9:52 PM (122.40.xxx.91)

    before & after
    꼭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 58. ..
    '09.5.5 10:06 PM (211.211.xxx.251)

    위에 쓰신 가을비님 말씀대로
    생활한복이 좋을 것 같습니다.

  • 59. 원글
    '09.5.5 10:30 PM (121.188.xxx.247)

    저 또 왔어요.
    하루 종일 바빴어요.
    아직 어린이라고 우기는 얼라가 둘 있거든요.
    청소년도 있고요.
    50개 달리면 제가 쓴거 몇개 지우고
    그 이하라고 우기려고 했는데 저 이제 어쩌죠?
    아무리 노랠해도 그대로일 것이다,이말이
    주문처럼 들리네요.
    생활한복 저 그거 입으면
    와우 여성농민회장 됩니다.
    고민이네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해요.
    제가 무궁무진한 웃긴 얘기가 많아서
    그 얘기만 방송국에 보내도 한 2년은
    살거예요. 그런데 제가 노출되는게 싫어서
    꾹 누르고 있는데
    저를 보여드린다 했으니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잘 주무셔요.
    답글 다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 60. @@
    '09.5.6 1:29 AM (114.108.xxx.47)

    그래도 생활 (개량) 한복은 참으세요.
    전 입으면 늘 한식집 종업원 같아요..ㅠㅠ
    언제 뵐수있나요..???? ㅋㅋ

  • 61. ^^
    '09.5.6 12:14 PM (113.10.xxx.199)

    원글니임 아주 재미있고 매력있는 분인것 같아요.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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