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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타래같이 부드러운 미역 이름좀 갈켜주세요..
말로... 표현을 어찌해야하나요..
아는분이 미역먹어보라고 정말 한번끓여먹을꺼 주셨었는데..
부산에서 사온거라면서..
정말 얇고요.. 그닥 치대지도 않고.. 그냥 끓였는데요..
정말 흐물흐물 하니..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근데.. 그냥 부산에서 사온거라..이름은 모른데요..
이름 아시는분...ㅋㅋ
1. 세우실
'09.4.30 1:54 PM (125.131.xxx.175)매생이 말씀하시는건가요?
2. 미역
'09.4.30 1:57 PM (58.120.xxx.39)아니요.. 매생이는 아녔어요..
그냥 얇은 미역이였어요..3. 매생이는
'09.4.30 1:57 PM (59.3.xxx.47)아닐듯,,
지금 매생이 철이 아닙니다4. 구글검색하니..
'09.4.30 2:00 PM (59.3.xxx.4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ood&page=8&sn1=&divpage=1&sn=off&ss...
82쿡게시판이 검색되는군요
윗글 읽어보세요5. 세우실
'09.4.30 2:02 PM (125.131.xxx.175)말 그대로 실미역인가보네요 ^^
갑자기 미역이 땡깁......... -_-;;;;;;;;;;;;;;6. 울산
'09.4.30 2:09 PM (203.228.xxx.41)울산 정자미역이 그래요.
울산이라해서 공해 뭐 그런쪽으로 생각하실듯 한데요.
정자는 공해쪽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곳이예요.
기장미역보다 훨 부드럽고 맛있어요.
근데 비쌉니다...(저도 미역에 대해 몰랐는데 정자미역 한번 먹어보고는 다른 미역 못 먹어요.)7. 미역
'09.4.30 2:10 PM (58.120.xxx.39)울산이요?? 부산에서 사셨다고 하시던데요..
8. 미역
'09.4.30 2:11 PM (58.120.xxx.39)헉... 정자미역은 비싸네요..
9. 부산이라면
'09.4.30 2:15 PM (202.30.xxx.226)기장미역일거에요.
유명해요.10. 그런데
'09.4.30 2:17 PM (202.30.xxx.226)치대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거로는..
자른미역도 잘 넘어가던데요. 쭐거리 없이요.
어른들은 빤다고 하잖아요 빨래처럼...
그렇게 할 필요도 없이 물에 잠깐 담가놓으면 파릇 파릇 살아나요.11. 미역
'09.4.30 2:35 PM (211.224.xxx.94)1달전 고성 내만 바다 갯바위에 낚시를 따라 갔습니다
양식장 하시는 분이 (조개류 같았어요)
미역을 몇 포대 가져 오시더니 우리에게 조금 주셨어요
양식 줄에 달려 있던 거라고....
몇 포대 되긴 해도 팔긴 그렇고 하여 마침 그곳에 있던 저희부부에게
1포대 주신거지요
가져와서 일부 생미역 먹고 나머지 말리고 보니
1년 먹거리 되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먹던 미역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그 부드러움이. 그리고 끓여도 풀어지지도 않고
저 정말 미역 좋아해서 겨울내 생미역 안떨어지게 먹고
미역국 자주 끓여 남편이 미역국 좀 질린다 할 지경이지요
그런데 이 미역 정말 좋으네요
굵은 줄기도 끓이니 부드럽구요
다음에 그런 기회가 생기면 많이 사와서 말리고 싶습니다
베란다 말리니 잘 마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