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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도 학생 101만명에 무료 급식 (김상곤 교육감)
[단독] 경기도 학생 101만명에 무료 급식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52296.html
[단독] 공교육 회복 ‘신호탄’…4천억 재원 마련 ‘숙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299.html
투표한 보람이 있군요. ^^
누구처럼 말로만 던져놓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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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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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4.29 5:50 PM (125.131.xxx.175)[단독] 경기도 학생 101만명에 무료 급식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52296.html
[단독] 공교육 회복 ‘신호탄’…4천억 재원 마련 ‘숙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299.html2. 아!자!
'09.4.29 5:52 PM (211.61.xxx.18)아이도 없는 내가 뽑았어요....(막 자랑질;;) 뿌듯!!!!
3. 정상 공교육 화이팅
'09.4.29 6:03 PM (125.178.xxx.23)저 기사에 댓글 중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급식제공한다고 '그냥 펑펑 장미 빛' 이라는 내용도 있더만요..;;; 이런 사람들에겐 국가의 사회보장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대략난감..;;;
제가 내는 세금으로 저소득층 무상급식 펑펑 제공했으면 좋겠으니, 국민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대운하에나 세금 안 퍼부었으면 좋겠수다. 대운하 착공을 하고 있는데 이름만 4대강 정비로 바꾼다고 그게 대운하가 아니라 하니.4. ...
'09.4.29 6:18 PM (211.205.xxx.27)위 화이팅님께 100프로 찬성. 대운하 사업에 쓸 예산을 우리 새싹들 좋은 음식 먹이는데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겁니다.
5. 저도
'09.4.29 6:24 PM (114.201.xxx.22)뽑았어요 하하하
6. 서울시민
'09.4.29 6:24 PM (221.138.xxx.119)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후~~~
7. 자유
'09.4.29 6:29 PM (110.47.xxx.39)<섬, 외딴지역,농,산,어촌 초등학생>--><섬, 외딴지역,농,산,어촌 중-고교생>
--><전체 초등생>으로 무상급식 순서를 잡으신 계획이 좋네요.
경기도 초등생들만 둔 엄마이지만, 제 아이들 무상 급식보다,
섬, 농어촌 지역 중,고교생 무상 급식이 더 반가워요.
정말...품위 있는 경기도 교육이 되는 신호탄인가 봅니다.
임기가 짧지만, 다음엔 더 획기적인 차이로 재선되시도록
공약을 꼭 실천하시리라 믿습니다.
개표 결과 보면서, 82님들과 기뻐하던 날이 떠오르네요.
그 기대가 다시 확인되니 더 기쁘구요. ^^*8. 부럽당~
'09.4.29 6:34 PM (122.42.xxx.115)진짜 부럽당~
9. 경기도민
'09.4.29 6:49 PM (114.202.xxx.173)역시 투표한 보람이 있네요.
10. ^^
'09.4.29 7:07 PM (218.51.xxx.28)자유님 말씀처럼 계획도 좋네요.
타이틀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행정 아닌가요?
이 정부 들어 처음 웃어요.11. ..
'09.4.29 7:22 PM (222.236.xxx.5)저도 아이 없지만 제가 뽑은 분이랍니다 으쓱으쓱 ㅋㅋ
12. 건이엄마
'09.4.29 7:51 PM (121.167.xxx.107)저도 뽑은 분입니다.
13. .
'09.4.29 8:47 PM (222.121.xxx.88)멋져부러~~~~~
14. 품격
'09.4.29 9:03 PM (119.71.xxx.201)교육정책에도 품격이 있군요
경기도민이 부럽습니다15. 우쭐
'09.4.29 10:36 PM (121.165.xxx.33)땡볕에, 애 데리고 40분 걸어서 투표소까지간 임산부랍니다.
보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