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를 두 시간정도 절였다가 씻어 놓고 1시간 정도 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열무가 살아나서 ...우짤까요
양념 버무리다가 왔어요
도와 주시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열무가 살아서 밭으로 가게 생겼어요ㅠ.ㅠ
열무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9-04-29 17:48:01
IP : 116.34.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
'09.4.29 6:33 PM (125.178.xxx.15)절이시면 된다고 하던데요..
만약 양념을 묻히셨으면 좀 더 짜게해야겠지요2. 그냥
'09.4.29 8:09 PM (119.67.xxx.242)버무려 두시면 숨이 죽고 괜찮아져요..
원래 씻어서 생으로도 담그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