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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 글]

하느님, 포괄적 뇌물제로 소환예정(긴급)  
2009.04.29 13:18 | 등애  | 조회 251 | 추천 25 | 반대0 |  
이명박 장로가 서울시를 하느님께 바쳤다는 동영상과 증거들이 나오자.

하느님을 소환조사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는 검찰내부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 장로의 진술에만 의존한다는 비난도 있으나, 계약서 등을 작성하지 않았고,

반대급부로 대통령 직을 받았지 않았냐 하는 것이 상식이어서 검찰로서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도 이번 만큼은 빠져나가기 어렵지 않나하는 관측들이 우세하다.

하느님이 취득한 서울시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계좌를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 소득은 없고,

서울시가 그대로 남아 있어, 왜 서울시를 받았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아무튼 천국에서 계좌 내역이 도착하는대로 검찰은 계좌를 들여다 보고,

필요하다면 아드님인 예수님도 참고인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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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법의 정의는 공평이다.

누구나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바로 법이 있는 이유이다.

비유가 굉장하지  딱인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