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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목소리 어려보이시는 분..
당연히 얼굴 보면 아니니까. -_-;;
40대..
제가 전화를 받으면 모르는 사람일 경우
"엄마 바꿔라~"
"어른 바꿔라~"
좀전에 자동차보험 갱신때문에 상담원과 통화를 하는데,
계약자 이름(남편) 확인하면서 저한테 또 딸이냐고 묻네요..
아들 친구가 오빠 바꾸라고 할까봐 미리 걱정이예요..
내가 갸 에미다!! ㅎㅎ
1. ^.^
'09.4.29 11:54 AM (124.53.xxx.103)저요. 저는 전화목소리도 그렇고 그냥 목소리도 그래요.
그래서 식당가서 여기요~아줌마~부르면 옆테이블에서 막 쳐다봐요.. ㅡ.ㅡ"
제가 전에 은행다녔는데요. 전화가 와서 **은행 ***입니다. 하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손님 왈 <아~죄송합니다. 은행인줄알고 걸었어요.>했다는...쩝...2. 저요!!
'09.4.29 11:54 AM (211.230.xxx.75)가끔은 짜증날때도 있지만..
유용할때도 있어요...
귀찮은 홍보전화 (예를들면 인터넷 변경권유, 부동산 투자권유 등등) 오면.. "엄마 안계세요!" 하면 다들 믿어줍니다..캬캬3. ㅎㅎ
'09.4.29 12:09 PM (218.149.xxx.40)저두 얼굴은 아닌데 목소리만...
맨날 어른 없냐고....푸학
짜증
차라리 얼굴이나 어려보였으면 좋으련만4. 맞아요..
'09.4.29 12:10 PM (121.165.xxx.121)귀찮은 전화일땐.. 딱 좋아요..
엄마 안계시니 하면.. 네.. 안계세요.. 하고 끊을 수 있어서.. 우하하..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5. ..........
'09.4.29 12:12 PM (221.153.xxx.227)저도 그래요,
어른 바꿔주세요.
엄마 안계세요?
....
제가 엄만데요...ㅋㅋㅋ
저도 윗님처럼 엄마 안계세요. 하고 끊어요.ㅎㅎㅎ6. ////
'09.4.29 12:20 PM (125.189.xxx.40)목소리 어리고 이쁜거 나이 마흔넘으니 얼굴 동안인거 처럼
내겐 플러스로 작용하더이다7. ..
'09.4.29 12:22 PM (125.128.xxx.86)양수가 터져 새벽에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문의하고 바로 가서 입원했는데
간호사 왈
아까 전화하신 분이세요? 어린 학생이 출산하는 줄 알고 당직 서던 사람들 초긴장이었다는...8. 저도요
'09.4.29 12:31 PM (211.55.xxx.30)시어머님이 제가 전화 받으면 우리 딸인줄 알고 한참을 뭐 물으시다가...ㅋㅋㅋ
저도 목소리만 예뻐요.9. ,,
'09.4.29 12:54 PM (121.131.xxx.116)좋은것도 있겠고..
살아가면서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 싫은점도 있어요..흑.10. 여기요~
'09.4.29 1:05 PM (59.11.xxx.44)저도 목소리 어리기도하고 이쁘다고 해요
전화소리 들으면 반한다고..ㅎ
장점이 많아요
차분하니 듣기 좋은 톤이래요11. ..
'09.4.29 1:15 PM (112.72.xxx.197)아우 짜증 지대로다 ~~ 저는 반대입니다 목소리 나이들어보인다고
좋은방법 있는분 비법 배우고 싶어요12. 저도
'09.4.29 1:54 PM (203.142.xxx.240)목소리만 젊다고 하네요
13. ㅎㅎ
'09.4.29 2:10 PM (165.141.xxx.30)나두 얼렁 줄서야지.....저두 목소리만 이뻐요...성우하란말도 들었어요..히히
14. 손번쩍
'09.4.29 3:05 PM (116.212.xxx.53)전화 받으면 "엄마 계시니?"라는 말 수없이 들어봤어요.
결혼전 전화 목소리만 듣던 언니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제 모습늘 보더니 놀라더군요.
전화 목소리만 들었을땐 갸냘프고 여리여리 할줄 알았는데
상상했던 모습과는 전혀 딴판 이라서..ㅎㅎ15. 저요
'09.4.29 5:10 PM (119.64.xxx.162)어려보이는거에 더해 상냥합니다 전화상담원 하란 말 무지 들어요
텔레마케터 하면 잘하겠다고
남동생은 누나 이혼하면 자기 공장에 전화만 받아도 월급 준다고
먹고 살 걱정 말래요 ㅎㅎ16. 저는
'09.4.29 5:10 PM (125.178.xxx.15)목소리가 어리고 예쁘기까지한가 봅니다
예전에 땅사라고 전화해대는 부동산 업체의 한남성분이 거절하는 제목소리에
놀래서 다른 여자분이 전화해봤다고 얼마나 예쁜지...
거기다 40대라니 넘 놀라하시더군요
헤헤. 난 예사로운 일인데...놀라시긴....17. 원글
'09.4.29 11:11 PM (211.108.xxx.17)저는 어려보이는 것보다 교양있어 보이는 목소리가 너무 부러워요.
제 목소리가 가늘고 톤이 약간 높고 빠른편인데,
중간톤에 차분하고 느린..(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그런 목소리 가지신 분.
교양과 지성이 뚝뚝 묻어나는 목소리 있어요.
함부로 하기 힘든 그런 목소리 갖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