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고향에 갈건데...양가 부모님들 선물은 당연히 사야 되고..
조카들 선물까지 사려니 부담스럽네요...
전 그냥 안 주고 안 받고 싶은데 새언니가 늘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주니 맨날 받기만 할 수도 엄꼬....
휴..뭘 사야 하나 고민이예요.....
오월은 파산의 달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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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오월~~^^;;
... 조회수 : 512
작성일 : 2009-04-28 16:19:02
IP : 124.54.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4.28 4:22 PM (121.169.xxx.62)흫,,정말 이제 5월이군요..무섭습니다 ^^;;
2. ...
'09.4.28 4:24 PM (125.137.xxx.153)뭘 해야할지 생각은 안나고..가슴만 답답...
3. ㅠㅠ
'09.4.28 4:41 PM (211.179.xxx.208)더더군다나..월급까지 줄었는데...ㅠㅠ
죽어라죽어라 하는군요..ㅠㅠ4. 설
'09.4.28 5:19 PM (120.50.xxx.231)추석과 더불러
무서운 오월..5. 허리띠
'09.4.28 7:22 PM (110.11.xxx.94)조르고 졸라매서 허리가 끊기겠어요.. ㅠ.ㅜ
진짜 5월은 잔인한 달 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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