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유심히 보다 보니 이런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후기에 누구님꺼 아주 맛있다, 좋았다 다음에 또 구매하겠다 라는 등등 글이 올라온 후 몇몇 글 지나고 나면
후기에 달렸던 판매자 분이 판매 하셔요. 혹은 순서가 거꾸로 판매글 있은후 바루 후기 등장
물론 시간상 어찌 어찌 맞았을 수도 있고 , 판매글 보고 생각나서 후기를 적을 수도 있고,
후기 적은 걸 보고 판매자가 팔아야 겠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인생은 참 묘하거예요. 그냥 평소에 생각 하던 것 적어봤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터 후기 는 항상 판매글 근처에서??
소심녀 조회수 : 567
작성일 : 2009-04-28 16:03:55
IP : 59.5.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09.4.28 4:07 PM (210.98.xxx.135)저도 비스무리하게 봤어요.
장터에 후기이라기보다는
리빙쪽에
어떤 뭐뭐가 좋아요?
그러면
곧 어디어디 뭐가 좋다더라 하는 답을 가장한 판매글 정도가 슬쩍 올라와주는 ㅎㅎ
교묘하게 한다고 하지만 알아보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거!ㅎㅎ2. d
'09.4.28 4:15 PM (125.186.xxx.143)뭐..제가 알기론 판매자분이 후기 부탁하는 사람도 있다구 하대요.
괜찮은 경우가 해당되겠죠. 그런데 리빙같은데보면, 홍보같다는둥 무안주는글이 더 이상하드라구요.3. 음..
'09.4.28 9:44 PM (211.38.xxx.202)한 달 4번 올리게 되어있으니 주 1회잖아요
올라온 글 보고 주문하고, 받고, 후기 쓰다보면 1주일이 후딱 지나가지 않아요?
실은 저도 예전에 그런 느낌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