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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요즘얼굴은 정말 이쁘네요

잘했군잘했어 조회수 : 6,677
작성일 : 2009-04-26 12:50:50
요즘 잘했군 잘했어 엄기준때문에 보고있는데
채림얼굴 너무 이쁘던데요 성형한 얼굴이긴 하지만
예전에 무서운 얼굴에서 많이 안정되고 다듬어졌더라구요
저랑 동갑인데 피부도 넘좋구 눈코입 너무 오목조목 이뻐졌어요
얼마전에 무슨 달자의 뭐..어쩌구 하던 그 드라마에선 좀 못되게 보이는 얼굴이었는데
요즘엔 선하고 착한 귀여운얼굴이에요
아무튼 여기서 딱 멈췄으면 좋겠어요 ㅎㅎ
IP : 58.77.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6 12:54 PM (125.186.xxx.143)

    달자는..화장때문에 그런거같은데용

  • 2.
    '09.4.26 12:58 PM (61.254.xxx.119)

    예쁘긴 한데..인상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특히..입모양이 많이 바뀐것 같던데..좀 새침해보인다고나 할까..
    예전엔..좀 발랄한 얼굴이었는데..좀 그렇더군요..
    성형한 얼굴만 아니었다면..지금 얼굴 아주.높은 점수 주고 싶어요.ㅎㅎ

  • 3. 음,,
    '09.4.26 1:15 PM (119.201.xxx.6)

    개성잇는 미인이져,,,
    약간 특이하게 이쁜 스타일,,ㅋㅋㅋ

  • 4. 마자요
    '09.4.26 1:26 PM (122.43.xxx.9)

    달자때는 정말 "재 채림 맞아???"싶었었어요.

  • 5. ^^
    '09.4.26 1:31 PM (125.180.xxx.15)

    얼굴은 둘째치고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
    전 채림이 그렇게 연기 잘하는지 몰랐어요.
    특히 우는 연기... 저도 덩달아 눈물나더라고요.
    딸로 나오는 애기랑 진짜 모녀처럼 닮았어요. ㅋㅋ

  • 6. 저랑
    '09.4.26 1:34 PM (61.254.xxx.27)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딱 이뻐요.

  • 7. ..
    '09.4.26 1:43 PM (118.219.xxx.96)

    맞아요.. 얼굴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예뻐지고, 원래 연기는 잘했던 것 같아요..
    제발 더 이상 성형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 8. ..
    '09.4.26 2:01 PM (125.177.xxx.49)

    저도 이번에 나온거 보고 더 어리고 이뻐졌다 생각했네요
    다른 여배우들은 할수록 어색한데 ..

  • 9. ...
    '09.4.26 2:09 PM (115.136.xxx.205)

    맞아요. 옛날에 눈 성형한 후에 흰자가 너무 많이 보여서 거부감 들었는데 많이 자연스러워졌더군요. 성형 안했으면 별로안 이쁘고 아직도 유아틱한 얼굴일려나? 성형 안한 연예인이 거의 없는듯... 가장 많이 하는 곳이 치아교정. 이건 성형이라고 부르긴 좀 뭐하지만 치아교정을 가장 많이들 하는듯.....

  • 10. 밍키
    '09.4.26 2:23 PM (211.187.xxx.29)

    몇년 전 영화 시사회장에서 유명하다는 스타들 코앞에서 모두 본 적이 있는데요,,
    수많은 스타들 중에서 헉~ 소리 나오게 아름답던 여인이 바로 채.림 이었답니다.

    피부가 어찌나 곱고 하얗던지,, 얼굴선이 동화 속 공주님처럼 부드러워 여자인 저도
    순간 넋이 나가더군요. ㅎㅎㅎ

  • 11. 머리
    '09.4.26 3:58 PM (218.49.xxx.157)

    채림이 좀 두상이 크지 않나요?
    전 예전에 한지붕세가족 인가에 나왔던 채림의 어릴적 모습도 머리통이 좀 컸던거 같아요,.

  • 12. 나만 이상한가?
    '09.4.27 12:23 AM (218.156.xxx.229)

    나는 왜 이렇게 안이쁘게 보이고...연기를 못하게 보이는 걸까...
    특히 연기는 계속 답보상태. 못하지 않는 수준에서...

  • 13. ...
    '09.4.27 12:43 AM (121.166.xxx.228)

    여기서 절대 멈출수는 없죠.
    물채운 풍선처럼 얼굴에 채워 놓은것이 물빠지듯이 조금씩 빠져나가면
    다시 채워넣어야하기때문에
    지금이 딱 좋다고 본인이 알게 되더라도 멈출수가 없는거랍니다.

  • 14. 오늘
    '09.4.27 1:37 AM (115.140.xxx.8)

    지나다가 드라마 잠깐 봤는데요...
    많이 자연스러워졌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예전에, 사랑해 당신을~ 보면서 참 많이 좋아했는데,
    사생활 얘기(믿거나~말거나~)나 반복되는 시술?수술?로 조금 실망했는데...
    오늘은 참 많이 예뻐졌구나 싶었어요...^^
    연기는... 뭐, 그냥저냥 어색하지 않은정도? 싶던데요~??

  • 15. 머리
    '09.4.27 1:45 AM (125.180.xxx.211)

    큰 건 정말 동감!
    피부 하얗고 몸매 좋긴한데...
    눈 사이 멀고
    머리큰건...ㅡㅡ;;;;;;

  • 16.
    '09.4.27 7:00 AM (124.80.xxx.115)

    예쁘긴 해요. 특히 몸매가 참 예뻐서 옷 발이 살던데요. 스키니와 미니스커트가 아주 제대로
    어울립디다. 하지만 연기는...특히 화내는 연기는...T_T 그냥 옛날과 똑같아요.

  • 17. 많이
    '09.4.27 7:08 AM (220.86.xxx.142)

    이뻐졌어요. 달자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얼굴도 안정되고 살도 많이 빠졌네요..

  • 18. 실물은
    '09.4.27 9:31 AM (76.87.xxx.74)

    일할때 실제로 봤어요, 아주 가까이서 오랫동안...
    얼굴이 큰건 절대 아니고요, 몸이 워낙 가늘고 길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던데요.
    제 눈에는 이쁘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크지도 않았다고 보고드립니다(--+)

  • 19. 얼굴 좀
    '09.4.27 10:02 AM (119.192.xxx.125)

    큰 듯하고 눈사이 먼것도 그녀의 개성이라 전 좋던데요.
    모두 고만고만한 고양이과 얼굴 가운데 그녀의 얼굴이 좀 달라서 보는 게 즐겁던데요.
    눈 사이 먼 재키도 미인이라고 하쟎아요? '미인은 기준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 20. 야나
    '09.4.27 11:09 AM (121.129.xxx.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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