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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늘어나 원글은 지울께요....리플들 감사합니다 아울러..
제가 오빠한테 자주 부탁이라도 했다면 모를까, 처음으로 물어본 것 뿐인데
시누이라면 질색팔색하는 건 알지만 좀 과도한 리플들이 많네요.
것도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가 당연히 입금해 준다는 거였는데
그깟 가족패밀리몰로 조카 유모차 하나 싸게 사보겠다는게 그렇게나 남매간 꺼내서도 안 되는 이야기였나봐요?
아무리 대단한 회사라는 자부심도 좋지만, 이게 회사에서 책잡힐 일인가요?
공과 사를 구별하라니요??
회사 인트라넷도 아닌 "쇼핑몰"의 비번으로 뭔가 조회하고 도용할지도 모른다는 발상자체가 참으로 엽기스럽네요. 우리 그렇게 엽기 가족은 아닙니다.
(원글상의 배경설명 조금 덧붙이자면: 처음부터 아이디/비번 알려달라고 한 건 아니고 가격만 좀 검색해
달라고 했는데 귀찮아하면서 한참 걸릴 것처럼 얘기해서, 바쁘면 내가 얼른 들어가 보고 주문하려고
아이디/비번 물어본 거였어요. 가격 비교해 보고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사야하는데 이번 주말밖에 시간이
안 나서 나름 급했던 거죠. 그랬더니 바로 집에서 검색해 알려준 겁니다.)
아무리 안 친하다고는 제가 했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평소에 한번도 연락을 안 했을까봐 걱정이십니까?
가족행사 때마다 한번씩은 보고 생일 때 문자 정도는 날리는 사이인데
왜 뜬금없이 부탁하러 갑작이 연락했냐는 리플도 참....
그리고 딸만 셋이라고 글 올리신 분께 수정해서
말씀드리자면 언니네는 딸 둘이고 가운데가 아들이랍니다.
그리고 아버지 모시고 사는 거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엄마 아빠가
서운해 할 때 제가 나서서 "막말로 엄마 돌아가셔서 아빠 홀로되시면 나부터도 모시고 살텐데 뭘 그러냐고" 하는 사람입니다. 웬 간섭이냐구요??? 저 갑섭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가끔 상상의 나래를 펴서 허당밟기도 하지만 상상력이 너무 앞서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문자로 물어본 것도 토요일 저녁이었고 오빠가 집에 있을 때였는데
(엄마가 해외여행서 돌아오셔서 식사 같이 하는 날...저는 시댁에 있느라 못 갔구요)
치열한 경쟁에서 격무에 시달라는 바쁜 사람 왜 귀찮게 하냐구요???
치졸하다는 말까지 들어야 하다니 ㅠㅠ
암튼 유모차 그냥 로드샵 가서 지를겁니다. 섭섭해 하지 말라고 좋게 말씀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너무 댓글이 많아서 원글은 지울께요. 저 우리 말없는 오빠보다 언니를 좋아하고 존경도 하는데
괜한 리플들 때문에 (마치 뾰족한 리플들이 언니의 속마음인냥 착각...그렇게나 얽히는 것조차 싫다니) 감정이 괜히 삐딱하게 상하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참, 임직원몰에 대한 환상도 깨주셔서 특히 감사드려요....두고두고 오해할 뻔했어요.
ps. 마음 가라앉히고 다시 댓글들 차근히 읽어봤습니다. 막상 머라고 심한 말씀하신 분은
정말 몇분 안 되시는데 제가 괜히 발끈해서 너무 심하게 쓴 것 같아 일부 문구 급수정했습니다.
흥분해서 죄송하고 좋은 말씀 감사해요. 식구들 주민번호까지 줄줄 외우는 지나치게(?)
다정한 시댁 문화에 흠뻑 빠져서 오빠한테 잠시 무리한 응용을 한 해프닝이었던 것 같아요.
1. 그러게
'09.4.26 12:40 AM (61.102.xxx.28)서운하겠네요..
오빠가 기혼인거 같은데, 오빠는 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딱 맞는거 같아요
지 식구가 우선이더라구요.
아마 자기식구 할인혜택 주느라고 님차지까지는 안온거 같아요.
저희 친정오빠들은 그래요.
그런데 웃긴건 울남편도 그런다는거..ㅎㅎ 남자들은 결혼하고 나면 일단은 가정밖에 모르는거 같아요.2. 아들이란
'09.4.26 12:41 AM (116.41.xxx.184)나두 아들이 있지만 ..
우리엄마말이 생각 납니다..
빛있고 못사는아들 내아들
돈잘벌고 잘사는 아들 장모아들..
요즘은 이렇게 불린다고 하네요..3. ...
'09.4.26 12:43 AM (219.250.xxx.28)삼성 임직원몰 절대 안싸요,,
가격 검색하면 더 싼데가 수두룩하고 일반 gs몰이나 현대몰. 롯데몰보다 더 비싸요..
그리고 아이디 없이 주민번호 치고 들어가고 비번 치는데
임직원가족(직계가족인지는 몰라도..) 확인받고 뭐 내려 받은 컴퓨터만 접속 가능 할껄요..
제가 집 컴퓨터는 접속이 가능한데 다른 곳에서 들어갈려니 안들어가지고
뜨지도 않았어요..생각해보니 그때 메일로 임직원 가족 등록하고 뭐 그랬던 것 같아요,,
거기가 훨씬 싸면 오빠가 알려 줬을텐데 하나도 안싸기 때문에 그냥 있었던 것 같으니
오빠 원망하지 마세요..옆에서 보기 안타까와요,,4. ...
'09.4.26 12:47 AM (118.33.xxx.63)처가집 식구들이 마음껏 썼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섭섭해 하시다니요...
게다가 비밀번호는 이것저것 하나로 쓰는데, 안 가르쳐 주는거 당연하지요.5. 그런데요
'09.4.26 12:48 AM (90.198.xxx.27)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가격이 싸지 않답니다.
이전 삼성물산 삼성임직원몰도 최저가가 아니었어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운영하나 보군요.
거기 저도 이용해본 적이 없네요..다른데가 더 쌌거든요.6. 한스한스
'09.4.26 12:48 AM (125.176.xxx.45)...님, 그런가요? 제가 찾는 유모차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삼성 거기가 7만원 정도 싸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그냥 주문 부탁 안 할려고 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을까요? 암튼 자기네 세식구만 사랑하고 챙기는 거 너무 당연하고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엄마 아빠나 저한테 너무 소흘한 오빠였던 터라 골이 자꾸 깊어져만 가네요. 우리 시동생도 대기업 다니는데 직원카드로 백화점서 할인 받을 수 있더라구요...그 카드를 어머님께 아예 드리고 자기가 쓸 때 빌려가던데. 가족간의 소소한 정이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 오빠네랑 비교도 되고....
7. ㅋㅋ
'09.4.26 12:50 AM (116.44.xxx.68)음. 저는 엘지라서 직원할인카드가 있는데요. 그거때문에 혼수나 뭐할때 친척들이 자주 부탁하는데 부탁하는 입장에서야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부탁받는 쪽에선 은근히 신경쓰이는 게 많아서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가끔 직원할인가로 화장품같은게 초특가로 나올때가 있어서 임직원몰 아이디랑 비번 알려달라는 부탁도 받아봤는데 그거 솔직히 황당했어요. 일종의 개인정보인데요 그거? 싸게 사면 님은 좋겠지만 해주는 쪽에선 개인정보까지 까면서 번거롭기만하고 하나 좋을게 없어요. 물론 좋은게 좋다고 기분좋게 해줄 수도 있는거지만 솔직히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군요. 님도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시라면서 평소에 오빠분이랑 별로 안 친하시잖아요. 근데 그 쪽에서 먼저 해주겠다고 하기 전에 먼저 해달라고 요구하고 안해줬다고 섭섭해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8. ...
'09.4.26 12:50 AM (219.250.xxx.28)구매한도는 없어요..다만 지정한 컴퓨터 아닌 이상 못들어가는게 거의 확실해요..
다른 곳에서 아무리 들어갈려고 해도 싸이트가 안뜨고 에러 났었어요..
주민번호를 아이디로 하기 때문에 저 역시도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않고
누가 부탁하면 가격 찾아서 아야기 해주는데 모두들 가격을 듣고 고개 저어요..
너무 비싸요,,애경으로 넘어간 뒤는 저도 아예 포기하고 화장품만 어쩌다 삽니다..
백화점 직배송이라서요..9. 그런데
'09.4.26 12:52 AM (203.232.xxx.199)오빠 성격일수도 있어요..ㅎㅎ
울 신랑스탈이면 분명 마눌한테도 그런 싸이트 있다고 아마 말안헀다에 백만원겁니다..^^
의외로 그런데 신경안쓰는 남자분도 많아요...맘푸삼....10. .
'09.4.26 12:52 AM (220.92.xxx.211)임직원몰보다는 그룹자체 창고개방하는 날이 있어요.
가전,의류등 재고품,
수출품중 반품된것, 재고등을
개방하는 날.
10년도 더 됐지만, 아쉬웠던 가전제품은 더블테크비디오(수출품)였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미리 와있던 아줌마부대때문에 못샀어요.
개방시간에 맞춰서갔더니 미리 와있던 아줌마부대가 다 휩쓸어서...
예를들어
의류코너에 가면 아줌마들이 손뻗히는 가능한 한도까지 다 안아버려서...
가격은 거저수준, 제품은 백화점에 진열해도 당장 팔릴수준...
얼떨결에 제 발밑에 떨어지는 남자 양복윗도리2개,바지1개를 사왔는데,
색상이랑 너무 괜찮아서 꽤 오래 남편 입혔답니다.11. 삼성가족인데요
'09.4.26 12:54 AM (221.139.xxx.237)전혀 안싸요 예전에도 지금도요
인터넷검색하면 더싼곳많아요
그리고 그 비번이랑 아이디알아도 회사컴터로만 가능해요
섭섭해마시고 저희도 비싸다고 삼성몰이용안해요12. 근데
'09.4.26 12:56 AM (121.137.xxx.239)아이디나 비밀번호 같은건 아무리 안중요한 사이트꺼라 하더라도 안알려주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전 남편한테도 안갈쳐주고 필요한거 있을땐 로그인은 내가 직접 한담에 보여주는데...
13. 한스한스
'09.4.26 12:57 AM (125.176.xxx.45)비번이랑 아이디도 회사컴에서만 되는군요....휴...그럼 섭섭해 하지 말아야겠어요. 그리고 개인정보라 그걸 묻는 것도 실례가 맞겠죠. 근데 전 친오빠라 그냥 편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14. ??
'09.4.26 1:04 AM (222.107.xxx.177)원글님, 오빠분이랑 정말 평소 왕래가 없으신가봐요
친 형제끼리 그런다는게 제 주변에서는 없는 일이라서요..저희집도 물론 그렇고요
솔직히 글 보면서 조금 놀랬어요
아빠 제 오빠였다면 "오빠야~나 이쁜걸로 유모차 하나 사주라.."하면 바로 그날로 사줄것 같은데...저희 형제만이 아니라 저희 이모 삼촌 등등 일가친척모두의 분위기도 그렇고요
저희집이 사이가 좋은건가요? 제 친구들도 형제끼리 다들 친하던데-- 제가 원글님이어도
마음상하는건 둘째고 이해 자체가 좀 안될 것 같아요. 무슨 한 식구끼리..쩝쩝15. 한스한스
'09.4.26 1:06 AM (125.176.xxx.45)윗님...우리 오빠랑 저랑 어릴 때는 친했는데 대학 가서부터 별로 대화가 없었어요. 워낙 성격이 달라서. 오빠는 집에 와서도 엄마 아빠나 저하고 말도 별로 안 섞는 스타일이라....서로 선물도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
16. 얼마전 휴롬때문에
'09.4.26 1:07 AM (118.217.xxx.32)남동생에게 물었더니, 비번을 문자로 알려주더군요..
주민번호는 제가 알고 있거든요..
집에서 접속해서 검색해보니까 제품이 없어서 구입은 못했어요..
대충 보니까 제품 구색도 별로였던것 같은데, 가격마저 싸지 않군요..
휴롬은 동생이 사줬는데(제가 작년에 수술을 했는데, 녹즙해먹으려고 한다니까 사주고 싶다고 해서..),덧글 보니까 아무래도 미혼이라서 ...^^;17. ㅋㅋ
'09.4.26 1:09 AM (116.44.xxx.68)헉, 윗분 근데 그럼 서로 불편해지지 않나요? 자기 물건은 자기가 사는게 사고싶은거 사고 불평불만;;도 맘껏할수있어서 맘 편할꺼 같은데요~ 저도 님 댓글 보면서 조금 놀랍네요. 음, 유모차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사달라고 쉽게 말하긴 어렵지 않나요? 오빠네도 나름의 경제계획이 있을텐데;; 가족끼리 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돈문제에 있어선 가족간에도 깔끔하게 사는게 좋다는 저희 집 분위기하고는 완전 반대되시네요.
18. ...
'09.4.26 1:09 AM (219.250.xxx.28)삼성직원카드는 신용카드로 겸용으로 나와서 신세계 10% 할인된긴 한데
원글님 남편이 만일 그 카드를 시어머니께 드리고 쓰라고 한다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실 거예요..구매금액이 신용카드 합산해서 청구되어 나오거든요..
s1 카드라고 삼성플라자 10% 할인카드도 신용카드와 합산되어서 청구되구요..
이제 애경으로 넘어가서 그마저도 별 그닥...
여러모로,,그냥 원글님이 맘넓게 이해 하세요,,19. 한스한스님
'09.4.26 1:12 AM (221.139.xxx.237)너무 섭섭해마세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위의??님 같은 경우가 요즘 아주 드물어요
다른예는 모르겠지만 제주위에도 형제라해도 나이들수록 또 각자 가정을 가진 경우는
부모밑에서 자랄때같지않아요
여형제는 조금다르고요 제남편을봐도 제오빠나 남동생을봐도....
결혼하면 다 달라지더라고요 제주위는 다 그래요20. ..
'09.4.26 1:34 AM (118.32.xxx.62)글쎄 전 오빠가 좀 이해도 되는데요..
그거 해주면 좀 귀찮아지는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처가식구들을 쓰게했는지는 모르는 문제고.. 만약에 올케언니가 나서서 해줬다면 할말 없는거 아니겠습니까..21. - -;;
'09.4.26 2:30 AM (123.98.xxx.189)글쎄.. 제 시누가 알면 서운타 할찌 모르지만, 이런 류의 부탁 올케입장에선
굉장히 거북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솔직히 어떤식이더라도 얽히지
않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돈이건 정보건... 등등
비번 아이디 가르쳐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대신 주문해주면 돈 달라 뭐하기도 그렇고...
(적어도 우리집은요... 원글님이 그런다는거 아니라... - -;;)
암튼, 올케입장에서 적어봤어요... 그냥 얽히기 싫어요... 받기도 싫고, 주기도 싫고...
이런맘 차가워 보일지 몰라도, 원글님도 그냥 오빠께 암것도 기대치 않는게 맘이 편하시지
않을까 싶네요...22. --;;;;
'09.4.26 3:09 AM (35.11.xxx.147)원글님 말씀대로라면 원래 친하지도 않은 오빠였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려달라는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삼성같이 까다로운 회사에서 그거 잘못쓰면 불이익 당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남자(아니면 직장인들)들은 바쁜데 개인적인 전화 자꾸 오면,
좋은 대꾸가 나갈 수 없기도 하고요..
원글님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좀 강하신 것 같습니다... --;;;;23. 삼성임직원몰이
'09.4.26 3:33 AM (125.189.xxx.162)있고 또 사내에 삼성전자패밀리넷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1년에 200만원 한도에서 살 수 있고 일부는 회사지원이 들어 가서 인터넷 최저가보다 분명 싸고 물건도 정품이 옵니다. 가끔 많이 할인하는 품목들도 있고요. 저도 다른 분 냉장고나 큰 LCD TV사드리는 바람에 정작 저희가 필요할 때 해 바뀔 때까지 몇 달 기다린 적이 있어요.
24. 잉
'09.4.26 3:46 AM (115.136.xxx.174)한편으론 서운하셨을거같네요.그래도 친오빤데....저는 삼성은아니지만 sk임직원몰은 이용했는데...그것도 아는오빠가 다녀서 저 핸드폰 살때요...아디 비번 다 알려줬는데...(많이 친해서^^:)
삼성은 좀 다른가봅니다.다른분들 글보면...정말 안되서 그리 말씀하셨을거같으니 너무 서운해마세요^^:25. 사람성격
'09.4.26 4:39 AM (220.90.xxx.223)오빠분 성격이 평소 좀 정이 없는 성격이고 개인정보에 신중한 편이라면 아마 처가 식구들한테도 아이디 공유하거나 물건 구매하는 일은 없을 거 같아요.
저부터도 아무리 친하고 가족이라도 제 아이디를 공유하거나 알려주는 거 꺼려하거든요.
아무래도 아이디를 알려주면 주민번호나 각종 여러 개인정보 조회하기도 용이해지고요.
저도 딱 한번 사정이 안타까운 후배 이혼할 때 막도장과 주민번호 불러줘서 증인돼준 거 빼곤 저희 가족도 제 주민번호를 제대로 몰라요.
특히 삼성같은 기업은 혹 아이디 알려줬다가 나중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더 몸사릴 수도 있고요.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사실 결혼한 형제는 이미 한 다리 건너라고 보시는 게 속편합니다. 주변을 봐도 미혼일 때와 기혼이 되면 형제라고 해도 개인정보 노출될 일이나 부탁 같은 거 들어주기 꺼려하더라고요.
특히 남자들은 살림살이 장만 같은 거 대신 검색해서 대리구매해주는 행위 자체가 귀찮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웬만큼 자상하고 정이 넘치고 심지어 오지랖이 많지 않고서는 다 오빠분 같은 반응이 많을 거예요. 당장 저부터도 아무리 친해도 누가 뭘 부탁하면 귀찮거든요. 반대로 저부터도 남한테 웬만하면 부탁을 안 하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이 저한테도 부탁하는 걸 싫어합니다. 그러니 그냥 오빠 성격이 저런가보다 하고 마세요. 더구나 평소 자상하고 남 챙겨주는 거 잘하는 성격이라면 모르는데 저런 성격이면 괜히 기대하면 더 서운해지기만 합니다.26. caffreys
'09.4.26 6:34 AM (67.194.xxx.122)비번은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알려주기가 좀 부담스럽죠.
그런데 유모차살 때 자기 아이디로도 얼마든지 알아봐줄 수 있었을텐데
그건 좀 섭섭하네요27. 음
'09.4.26 8:18 AM (121.151.xxx.149)제남편이 삼성다니는데 삼성몰 가서 보면 알지만 싸지도않고요 좋은 물건도 거의없어요
저희도 자꾸 알려달라는사람들 많은데 그것 쉽지않은 일이구요28. 저두..
'09.4.26 8:19 AM (156.107.xxx.66)저도 다녔는데... 제조업쪽이 아니고 금융업쪽... 뭐, 특히 싸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인터파크에서 사면서 뭐, 할인이 조금 되었다는 기억밖에는.. 전체적으로 삼성 가전제품 높게 평가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데, 발품 판 최저가격보다는 더 비쌌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님이 그냥 과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별로 도움이 안되요!!!!!!!!!29. 유모차같은건
'09.4.26 8:26 AM (58.224.xxx.64)임직원몰이 싸긴 해요. 오빠가 좀 무심하신 편이네요.
뭐 여동생한테 하나 사줘도 되겠구만.. --; 서운하시겠네요..30. 가족구매센터는
'09.4.26 8:39 AM (125.186.xxx.26)집에서도 접속되는데.. 뭐 대단한거라고..
^^;; 전 친구들한테도 오픈하는데.. 원글님 넘 섭섭해하지마시고.. 마음을 접으시는게 젤 좋겠어요..ㅜㅜ31. 저는
'09.4.26 9:02 AM (59.22.xxx.33)언니네에 대해서 한마디 적고 싶네요.
글 보면 언니네가 딸만 셋인것 같은데 친정 아버지 모시고 계신다고 언급하신 것,
님 마음이 불편한 듯 보여서요.
님도 만약 딸밖에 없는 집안 장녀였고 아버지하고 같이 살아야 할 상황이면 그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혹시 오빠가 버는걸로 언니네 친정 식구들 먹여살릴까봐 그런 건 아닐테고.
(대한민국에 여자가 전업이면서 친정부모님하고 사는경우 별로 없으니까요).
철저히 친정 위주라--. 그 언니도 마냥 마음이 가볍고 행복하지만은 않을겁니다.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서 남자 집안 위주로 돌아가는상황에서
남편 눈치 안 보일리도 없고.
이상 여형제만 있는 집 장녀를 친구로 둔 이의 조그마한 불만이었습니다.32. 그러게 말입니다.
'09.4.26 10:17 AM (203.235.xxx.174)올케 언니에게 알려준건지 어쩐지도 모르고...무조건 그쪽에 원망하며 섭섭해 할 건 아니라고 봐요.
오빠가 안가르쳐줌 그걸로 섭섭한거지...남이사 친정식구들을 챙기든 말든...웬 간섭이래요?
오빠도 결혼했으면 형제보다 자기 가족을 더 챙기고 살피는게 당연하거구요.33. 딴걸
'09.4.26 10:26 AM (114.205.xxx.44)몰라도 유모차랑 카시트는 가족구매센터가 몇만원씩 싸요..
34. 삼성20년
'09.4.26 10:33 AM (222.64.xxx.175)남편이 삼성밥 먹은지 20년이지만 혼수도 용산전자상가에서..
남편의 그 아이디,비번 아쉬운 순간 한번도 없었네요.
원글님,그런 일 갖고 서운해 하심 본인만 힘드십니다..35. !
'09.4.26 10:36 AM (61.74.xxx.75)저는 님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싸면 얼마나 싸다고 바쁘게
직장일로 머리 터지고 있을지도 모를 순간에
전화 하셨을 수도 있고....저 같으면 그냥 다른 데서 사라고 한마디로 거절했을 것 같네요.
아차하면 경쟁에서 탈락하는 이 시기에 중요한 비번이나 알려주고..나중에
무슨 책잡힐지도 모르구요...
여자들은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단 생각으로 그리 쉽게 생각하지만요...
그게 아니거든요. 절대 거기가 싸지도 않고 물건도 별로 없어요.
제 동생도 거기 10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 그런 거 한 번도 부탁한 적 없네요.
님 이런 저런 치졸한 상상을 하시는데 그건 그냥 님의 상상일 뿐이구요..
그리고 결혼하면 내 배우자나 자식이
부모나 형제보다 더 중요하고 더 먼저 챙기는게 당연하구요.
그 반대면 이상한거죠.
님도 남편이 님이나 자녀보다 시부모나 시형제 먼저 챙기시면 좋으시겠어요?
아직 어리셔서 철이 없으시네요!
인터넷으로 싸게 살 수 있는 사이트
열심히 찾아 보시고 거기서 구입하세요.36. ..
'09.4.26 10:49 AM (116.127.xxx.22)원래도 별로 싼건 모르겠지만..지금은 애경몰로 바뀌어서 더 그런듯해요.
여튼..
오빠더러 사이트 들어가보면 임직원 가족에게 메일 보내주는게 있어요.
그럼 그 메일 받아서 직원이 아니어도 가입할수 있거든요.37. 제
'09.4.26 10:51 AM (220.88.xxx.254)남편은 비번이나 아니디는 와이프에게도 안가르쳐 줍니다.
회사 관련일은 잘 말안하고요.
기밀이나 대단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요^^;;;
처음엔 섭섭하기도 했는데 그게 상식에 맞는일 같아요.38. 그리고
'09.4.26 10:59 AM (116.127.xxx.22)위에 느낌표님 ..저도 님과같이 동생이 다니고 있구요.
8시 출근해서 밤 12시 퇴근한다고 합니다.항상 시간이 없구요.
그래도 주말이 있을꺼고..물어볼수도 있는거지.
머 또 한마디로 거절하다니..형제간이 그런겁니까.
부부도 더할나위없이 중요하지만..
형제간 사이나 부모님과 안좋으면
부부 상대방에게도 무시당하는 케이스 너무 많이 봐놔서.
오빠가 얼마나 동생을 무시했으면 단칼에 거절을 하는지...39. 읽어보니
'09.4.26 11:12 AM (123.205.xxx.22)단칼에 자른것도 아니네요.
알겠다고 했다니...기분좋게 흔쾌히 허락한 건 아니지만,
원글님께서 가격이 마음에 들면 오빠이름으로 주문하겠다는 뜻 아닌가요?
오빠가 희한한 성격이 아니라...그런 부탁 반가와 할 사람 없어요.
잔소리기는 하지만 오빠입장에서는 뭐하러 그렇게 비싼걸 사나 싶기도 할거구요.
그리고....아이디나 비번을 알려달라고 하는 건 실례죠.
82자게에 고민 올린다고 사용하는거 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이경우도 별로 이해는 안가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번이면 가르쳐 주기 어렵죠.
원칙적으로 본인외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을거고요.
원글님께서 무리한 부탁을 하셨고,거절당해도 할말이 없는 경우고,
오빠가 마지못해서이긴 하지만,그래도 자기가 직접 주문해줄 마음은 있는듯 하니
서운해 할 일은 아니라 보네요.40. 저도
'09.4.26 11:13 AM (115.136.xxx.24)삼성임직원몰 이용해봤지만
최저가 검색하면 더 싼 데가 수두룩해요,,
가끔 최저가일 때가 있기는 하지요,,
근데 직원에게 혜택준다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가끔이에요,,
어느 쇼핑몰이나 최저가 몇개씩은 있으니까요,,
정작 별로 싸지도 않으면서 몇%정도는 할인해주는 것처럼 표시되어 있고
그 할인액은 연간 한도가 있습니다,,
때로는 등외급으로 나오는 하자있었던? 상품조차 인터넷 최저가와
별 차이 없을 때도 있고,,,
신랑이 삼성다니지만 정말 직원 혜택 없는 곳이 삼성이에요,,,,41. ,,,
'09.4.26 11:15 AM (125.177.xxx.49)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오빠랑 안친하고 성격이상하다고..
앞으로라도 님이먼저 조카 선물이라도 챙기고 해보세요
그래도 형젠데 어느정돈 가까운게 좋지않나요
오빠가 처가랑 친한 이유도 있을겁니다 솔직히 우리도 처가에선 때마다 챙겨주고 뭐라도 주려고 하는데 본가에선 돈빌려달라고만 하고 힘들게 하니 본인도 싫어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핏줄이니 간다고요
정이라는것도 누군가 먼저 손을 내밀고 베풀어야 해요 기다리지 말고 이번 기회에 어린이날도 있으니 먼저 조카 선물 이라도 보내보세요42. .....
'09.4.26 11:23 AM (118.34.xxx.195)저기요,제남편 삼성 20년간 다니는데요,
가전제품 제가 다 발품팔아 사거나 인터넷 검색해서 삽니다.
저도 남편 아이디 비번 모릅니다.
싸지도 않다고 니가 알아 사라합니다.
근무 시간에 전화 하면 회의니,뭐니 전화 10번에 2-3번 받나요,
받아도 바쁘니 다음에 말하래요.
우리남편 무척 가정적인 사람이지만 정말 저 한번도 임직원몰에서 뭐 안사봤네요.
너무 섭섭해 하지마세요.43. ..
'09.4.26 11:49 AM (59.10.xxx.250)삼성몰 별로 안싸요. 저도 거의 안산걸요 벌써 14년 다녔는데도요
제가 여자인데 제가 결혼할때도 안샀구요..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44. ㅎㅎㅎ
'09.4.26 12:02 PM (124.197.xxx.102)자기중심적인 생각만 가득한 글이군요.
그래서 그런지 댓글들이 부드럽게 달려있지만
깊게보면 글쓴분 책망하는 내용이네요
왜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을 구분 못하는지 ㅡㅡ;45. 더 비싸요
'09.4.26 12:35 PM (61.255.xxx.240)저도 이용안하는데..
46. .....
'09.4.26 12:54 PM (114.201.xxx.149)제 남편도 대기업이라 직원할인 받아 살 수 있는 쇼핑몰 있지만, 사실 별로 싸지 않아서 저희도 거의 이용하지 않아요.
또 제 절친 남편이 백화점에 근무합니다.
그래서 전 결혼할 때 이것저것 백화점서 엄청 싸게 살 줄 알았어요.
침구, 옷 몇가지 일반인보다 조금 싸게 사고는 다른 혜택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직원 할인이 되는걸 주변에서 알고는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그 남편 백화점에 와서는 아무때나 전화해서
카드 들고 내려오라고 한답니다. 남편한테는 일터인 곳인데요...
근무중이라 곤란하다면 카드를 달라고 한대요.ㅠㅠ
그리고 카드로 할인해서 결제해주면 돈을 제때 안주는 사람도 꽤 있대요.
그래서 지금은 누구한테도 안해준답니다.
제 친구도 직원 할인받아도 백화점 물건값 비싸다고 자기도 안가요.
외부에서 알고 있는 것과 실제는 다른 경우가 많답니다.
안해주는지 못해주는지는 모르지만 그리 서운해 할 일만은 아닌 듯 싶네요.47. ㅇ
'09.4.26 12:58 PM (125.186.xxx.143)되도록 시누이는 글 안올리는게 좋아요. 좋은소리 못듣는게 대부분이거든요
48. dnjfls
'09.4.26 1:13 PM (211.224.xxx.178)시누이가 남인가.........댓글들 보니 남보다 더 남인 사람이 시누이군요...
49. 남이고 가족이고 간
'09.4.26 1:22 PM (123.205.xxx.22)회사에서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달라고 하는게
그리고 순순히 알려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죠.
제가 사장이면 회사의 아이디와 비번을 막 흘리고 다니는 직원은
가차없이 잘라버립니다.
다른것도 칠칠맞을거거든요.
그걸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본인 생각이구요.50. 우리신랑
'09.4.26 1:31 PM (115.140.xxx.8)알려줄 거 같아요...
워낙에 가족이라면 맘씀씀이도 다르지만,
주민번호 알려주고, 비번까지 알려주는거 가족간에, 가족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사람같아서.. 신랑도 삼성 임직원입니다.
저도, 가끔 저렴하게 나오는거 이용은 하지만...
차라리 모델명 알려주시며나 제가 대신 구입해서 보내드리고 싶어요...^^ 웬, 오지랖~? ㅋㅋㅋ
저도 '시'라면 징글징글한데요... 원글님의 글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정황상... 우리집 분위기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같아용...^^
원글님, 속상해하지 마세요~!! 필요하시면 제가 해드릴게요~51. ^^
'09.4.26 1:55 PM (218.51.xxx.210)울오빠도 삼성다닙니다. 가족구매센터와 패밀리와 기타등등 울오빠가 다 알려주고 사고 싶으면 사라고 합니다. 나도 시누인데, 가르겨준 울오빠는 뭐미? 위님처럼 삼성가족구매센터가 싸다면 제가 대신 구매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52. 원글님
'09.4.26 2:27 PM (118.32.xxx.62)원글님 속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그게 글을 올리실 때 다시 한 번 읽어보셔야해요.. 오해의 소지는 없는지..
제가 보기엔.. 오빠가 처가식구는 해주고 난 안해줘서 기분 나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글로만 봐서는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저는 시댁식구 몇이 삼성직원인데.. 처음엔 삼성직원몰에서 사라 내가 해줄께 하다가 나중에 막상 얘기하니 말을 좀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두어번 그런일 겪고는 이제는 아무리 싸도 부탁 안합니다..
그게 좀 귀찮아 지는 뭔가가 있는가보다 싶어요.. 그리고 그걸 싸게사면 회사에서 제공된 복지로 되어서 뭔가 복잡한 일이 생기나봐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남편이 얘기하니.. 그거 해주면 자기가 곤란하게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에버랜드 티켓 구해줄테니 가라가라 해놓고.. 나중에 구해달라고 얘기하면 얼마나 비싸게 구는지..
그런데 삼성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뭐 부탁하는 일들이 많은가보더라구요..
그래도 오빠면 안그러는게 맞는데.. 그냥 이해하시고 담엔 부탁하지 마세요..53. 이분 참..
'09.4.26 3:09 PM (118.217.xxx.32)'제가 사장이면 회사의 아이디와 비번을 막 흘리고 다니는 직원은
가차없이 잘라버립니다.
다른것도 칠칠맞을거거든요.
그걸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본인 생각이구요. '
--------------------------------------------------------
댓글 달었어요.
남동생이 알려줬다고..
네..남동생 칠칠해요.(칠칠이란 말을 혼동하고 있네요)
이번에 인사고과 부서에서 최고 받아서 승진 했어요.
(제가 왜 이런 내용까지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걸 순순히 알려주는건 서로간에 신뢰가 있기 때문이예요.
평상시에도 가족에게 살가운 녀석이죠.
섣불리 속단하지 마세요.
제가 님처럼 넘겨짚어서
님..어디서 당하고 살기만 하셨나요? 라고 하면 어떠세요?54. 임직원몰
'09.4.26 7:02 PM (219.250.xxx.124)의 아이디와 비번이 그렇게나 중요한건가요?
가차없이 회사에서 잘릴만큼요?
회사업무사이트와 임직원몰은 분리가 보통 되어있던데...
저희 애아빠 회사도 대기업이지만 임직원몰은 따로에요..
그리고 가족간엔 보통 오픈이 되게 되어있죠.
하지만 그닥 싸지 않아서 이용은 잘 안하구요..
한번씩 명절때 복지카드에 돈이 입금되면 쓸만한걸 골라 사고는 합니다만..
임직원몰의 아이디와 비번을 굳이 다른 용도로 쓸 일이 뭐가 있을까요?
가족간에 어쩌다 필요한 물건이 있을때 대신구매..내지는 가격을 알아다 주는것이
뭐가 힘들어서..
전 여동생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해주거든요..
그게 시누이일경우엔 문제가 되는걸까요?
어쨌든 임직원몰의 아이디와 비번이 회사원이 지켜야 할 기밀인줄은 몰랐는데요..55. ..
'09.4.26 8:28 PM (121.186.xxx.13)원글님 여긴 삼성패밀리몰 이딴것보다 시누이글 큰며느리글 이런 주제다루면 클나요..
사람들이 피해의식이 원체 커서리(?)..56. 우리시누
'09.4.26 9:14 PM (123.248.xxx.121)우리시누는 자기 철도회원카드 없다고 어디 가면 멀리 사는 오빠한테 전화해서
기차표 끊어달라고 합니다. 차비 당연히 안 줍니다.이런 시누도 있는데...ㅎㅎ님은 뭐 그리 크게 실수 하시는 건 아닌듯.57. 엥?????
'09.4.26 11:10 PM (124.49.xxx.130)인트라넷도 아니고 가족몰이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잘리고 말고 어쩌고 하는 분들 정말 어이 없네요.
개인성향은 다 다르니까 비번 알려주고 하는걸 극도로 꺼리는 분도 많긴 해요
저흰 뭐 싸게 사고 싶어하는 블로그 친구(저의) 에게도 남편이 선뜻 아이디랑 비번 알려줬는데요??
구입 하고 나서 비번 바꿨구요.
살거 구경하려면 들어왔다 나갔다 해야 하는데....
전 솔직히 아이디랑 비번 알려줄줄은 몰랐는데(전 좀 그런거 따지는 성격)
남편은 흔쾌히 그렇게 했어요
몇년동안 부탁하는 친구들 그런식으로 빌려주곤 했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구요
사람이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거절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 좀 알려 달라고 했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시는 분들은 참 팍팍하시네요58. 직원가족
'09.4.27 10:34 AM (210.102.xxx.9)원글은 못 보고 댓글로 대충 내용 이해했는데
다른 건 확답을 못드리지만
임직원 가족몰
한번만 등록만 하면 외부 어디에서든 인터넷으로 쇼핑몰 접속 가능합니다.
아주 싼 건 없지만
가끔 몇몇의 유모차는 다른 사이트보다 조금 저렴하게 나옵니다.
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이라
관심있게 봤고
저도 거기에서 구입했거든요.
그리고 아이디는 타인에게는 알려주기 곤란하지만
가족에게는 알려줘도 괜찮았을건데
가족이라면 알려고 하면 너무 쉽게 알 수 있는 아이디라서요.
어떤 과정에서 오빠가 안된다고 했는지는 몰라도
(어쩜 등록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오빠 성격이 귀찮은 걸 질색하는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원글님 이메일 올려주시면
제가 이메일 드리고 구매해 드릴 수 있어요.
그냥 오빠 성격이라니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
어쩌겠어요. 가족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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