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건망증

답답 조회수 : 319
작성일 : 2009-04-24 21:42:49
너무 답답 하네요 ..  저도 건망증이 너무 심하고 정신도 어디 빼놓고 다니나 봐요 ...  한번은  여러명 초대되어 우산들고  아는집 갔다가 몇시간 놀고 집에 오는길에 주인이 이우산 누구꺼냐고 물었는데  내껀 아닌데  누가 가져 왔노 ....   하고 집에 가고 며칠지나 주인이 없자  자꾸 물어 보길래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들고 간 우산이네요 그것도 2-3주 지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우산 ..ㅠㅠ  오늘은 여러가지 물건 사고 삼만 팔천원  이라 했는데 사만 팔천원 준것 같은 생각이 자꾸나네요 ... 저도 100 % 로 확신은 못하지지만  삼 만원 주고 오천원 2장 주고 천원 8장 준것 같은데  원래 얼마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 안나니  저도 참 답답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만 팔천원 준것 같은데 물즌도 확증도 없으니 얘기 하기도 뭣하고 멀어서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 심란 하네요 제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대출 받았고  전재산 인데 ... 너무 아깝고 그러네요 낼 갈 일이 있는데 얘기나 해볼까요 ... 아님 아까워도 그냥 잊어야 할까요 ...   저도 제 기억력을 못믿어 자꾸 생각을 되짚어 보는데  답답 하네요 ...   순간 제가 착각 하고 사만 팔천원을 낸것 같은데 .... 확실치는 않으니 .. 살림이 어려워 더 아깝네요 ... 몇시간째  머리 아프네요 ....
남편과도 여러가지 성격이 인맞아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아 더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   답답 합니다 ....
IP : 218.236.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러워
    '09.4.25 1:04 AM (58.226.xxx.219)

    나이 먹으면 누구나 건망증 다있어요.신경쓰데가 마느면더심해요.
    저도 집에서도 휴대폰을 못찿아 집전화로찿아요. 금방생각 하던것도 까먹고그래요.
    냉장고열고 내가 뭐하려고열었지...
    왠만한건 수첩에적어가면서살아요.
    나이먹은 것도서러운데 기역력까지....

  • 2. 제 생각은
    '09.4.25 3:54 AM (59.21.xxx.25)

    건망증이 심해지 는건 우울증 초기 증상이래요
    어떻게 구분하냐면
    건망증이야 모든 사람 거의 다 있어요
    하지만 그 건망증이 일상 생활에 지장과 불편을 주는 정도의 건망증이라면
    우울증 초기 증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병원 가셔서 상담 받아 보고 선생님이 보실때
    검사 받을 만큼의 증세가 아니라고 판단되실지,그 반대가 된다면
    검사받으시고 나으셔야죠

  • 3. 답답
    '09.4.25 3:52 PM (218.236.xxx.252)

    관심가지고 답변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울증 초기 증세 맞아요 ... 제가 스트레스도 심하고 신경 을 많이 쓰는 스타일 인데 매사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정신이 없어요 ... 여러가지 남편과도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스트레스 믾이 받는답니다 ... 경제적으로 어려워 항상 벌벌 떨며 삽니다 우울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다보니 정말 정신을 어디ㅡ빼놓고 사는것 같고 건망증 심하네요 ...상담 받기도 어렵네요 경제적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060 결혼기념일이 뭐 이래...ㅜ.ㅜ 8 결혼5주년 2009/04/24 739
457059 면세점 오프라인 세일, 일정과 할인폭이 궁금해요. 6 가방가방가방.. 2009/04/24 903
457058 고양이 까페 아시는분~? 1 꼬냥 사랑 2009/04/24 395
457057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세우실 2009/04/24 873
457056 초컬릿 뷔페 다녀왔답니다 6 배터져 2009/04/24 1,486
457055 개천의 용과 살고있는 날라리 19 고백 2009/04/24 5,328
457054 100일 좀 지난 아기가 감기기운이 있어요. 응급실에 갈 정도는 아닌데... 4 감기 2009/04/24 455
457053 일요일 모맥주 홍보하러 신촌 1 빅뱅 2009/04/24 411
457052 얼마 안있으면 선거인데요. 3 교육감 2009/04/24 343
457051 비자금이 어디에 요긴하게 쓰이던가요? 13 비자금 2009/04/24 1,419
457050 옷 사이즈 좀 봐주세요 2 장터장터 2009/04/24 366
457049 원빈하고 내조의 여왕 태봉씨(사장)하고 얼굴이 똑같아보여요 11 안면장애? 2009/04/24 1,120
457048 혹시 고려산 진달래꽃이 아직 절정일까요? 3 진달래 2009/04/24 343
457047 남편이 정관수술 했는데 ... 4 불안 2009/04/24 1,620
457046 82cook 은 건전해 11 역시 2009/04/24 1,672
457045 저는 개천의 용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 4 저는 2009/04/24 1,246
457044 마약 유혹 못이긴 마약퇴치운동 목사 1 세우실 2009/04/24 820
457043 패션센스 좀 나눠주세요 8 드레스코드 2009/04/24 1,251
457042 정재영 “이명박 대통령 꿈꿔 길몽…영화 흥행 했으면” 17 그냥그렇다구.. 2009/04/24 1,020
457041 칡즙 양파즙 살수 있는 사이트 좀 부탁 드려요 ~~ 5 궁금 2009/04/24 946
457040 생판 모르는 남이 내이름으로 휴대전화를 10년이상 사용했다네요..허허허 8 명의도용.... 2009/04/24 2,571
457039 건망증 3 답답 2009/04/24 319
457038 가슴이 벌렁 벌렁... 12 ** 2009/04/24 3,317
457037 스카이 콩콩^^* 4 .. 2009/04/24 456
457036 거시기 하네요 구야농장 2009/04/24 446
457035 예전에 키플링 가방 사면 사은품으로 아기용 미니 백팩 준 적 있는 거 맞나요??? 2 .. 2009/04/24 1,266
457034 불친절한 치과 1 아파요 2009/04/24 624
457033 술먹고 행패부리는 어르신들... 가족분들은 어떠세요? 4 궁금 2009/04/24 708
457032 44사이즌데..정장바지 사고싶어요.. 14 바지사고파 2009/04/24 1,314
457031 순대 어디서 사 먹나요? 무지 먹고싶네요. 6 배고파..... 2009/04/24 1,264